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삽화가인 Rosemary Wells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티모시네 유치원~
쿡티비 티모시네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겪는 갖가지 일들과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티모시네 유치원들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관을 정립해줄 수 있는 기회를 갖아 보세요~
오늘의 스텝 바이 스텝! 만능 수리공 매니, 매니 삼촌!
오늘은 우리에게도, 또 매니에게도 아주아주 특별한 날이예요. 바로, 귀여운 매니의 조카가 작업실에 놀러오거든요.
그러고보니,조카가 있다는 건 매니도 삼촌이라는 뜻? 조카와 삼촌- 영어로는 과연 뭐라고 하면 될까? 좀 어렵다구요?
걱정말아요. 지금부터 알아보면 되니까요. 그럼 매니를 만나러 출발해볼까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준비하는 매니와 연장들!
벌써부터 일거리가 들어오네요. 상대는 구두 가게의 셔먼 아저씨! 금전 등록기가 고장나 일을 할 수가 없으시대요.
보통때같으면 금방 구두 가게로 출발했을텐데. 매니가 오늘은 이상하네요- 아저씨에게 직접 금전등록기를 가져다 달
라고 부탁하지 뭐예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
아하! 손님이 오기로 돼 있어 가게를 비울 수가 없었던 거군요.
오늘의 손님은 매니의 누나와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한 귀여운 조카!
누나가 볼 일을 보는 동안, 매니가 조카를 봐주기로 했나봐요. 걱정하지 말라며 누나를 안심시키는 매니.
하긴, 이렇게 귀여운 아기를 돌보는 게 싫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This is my nephew, chico!
여기서 잠깐! 스텝 바이 스텝! step 1!
셔먼 아저씨가 아기에게 아는 척을 하자 매니가 이렇게 말해요. This is my nephew, chico!
This is는 아기를 가리키는 거죠. 이 아기는, my nephew, chico! 내 조카, 치코예요.
아하! 조카라는 단어가 바로 nephew였군요? This is my nephew, chico! 이 아이는 내 조카 치코랍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 치코! 하지만 아기를 돌본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닐걸요?
셔먼 아저씨가 맡기고 간 금전 등록기를 고치기 시작하는 매니!
연장들은 그 동안 치코를 돌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요.
연장들이 애를 쓰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치코는 자꾸만, 매니가 일을 하고 있는 작업대쪽으로 가려고 해요.
안 돼! 치코! 작업대는 아기에게 위험하단 말이야! 잠시만 기다리라며 치코를 다시 연장들 곁으로 데려다 놓는 매니-
결국-치코가 울음을 터뜨리고 마네요.
What's the matter, chico?
여기서 잠깐! 스텝 바이 스텝! step 2!
치코가 걱정스러웠는지 스퀴즈가 이렇게 물어보네요. What's the matter, chico? matter는 문제, 일, 사건 같은 걸 말하는 단어거든요?
그 앞에 What을 붙였으니까- What's the matter, chico? 하면, 치코 뭐가 문제야? 라는 뜻이 되겠어요.
에휴. 정말 궁금해요. 치코는 도대체 왜 우는 걸까요?
모두들 힘을 모아 치코의 기분을 좋게해주자! 연장들이 지혜를 짜내기 시작하는데요.
직접 장난감이 되어주기도 하고! 매니가 만든 로봇 강아지를 시켜 치코 앞에서 재롱을 부리게 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까르르 웃다가도 금새 다시 작업대를 향해 아장아장 걸어가는 치코-
과연 연장들은 매니가 일을 하는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치코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바로보기를 쿡! 눌러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