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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영화를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 무엇이신가요?
감독? 예고편? 배우? 스토리? 저는 아무래도 주연 배우에 가장 많이 이끌리는 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라도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몰입이 훨씬 쉽게 되니까요. 물론 아름다운 미모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구요.
오늘은 올겨울 쿡티비 식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 최강희, 수애, 하지원의 부문별 매력대결 한번 보실까요~

# 패션

화면 안에서의 모습만큼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패션~ 요즘은 스타들의 옷입기가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아요. 서인영, 김남주, G-Dragon 등 패셔니스타들의 센스는 전 국민의 관심대상이죠~

수애


[수애] ★★★★

'드레수애'라고 불릴만큼 드레스 입은 자태에서 빛이나는 수애, 초기에는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시간이 갈 수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과 패션피플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지요. 그녀의 옷입기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드러낸다 것이 최장점. 단아함이면 단아함 청초함이면 청초함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을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으로써 극대화 시키는 것 그것이 프로입니다.

하지원


[하지원] ★★★★☆

 영화에서는 눈물이면 눈물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까지 예쁜척 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유명한 그녀. 그림같이 예쁘지는 않지만, 열정적인 그녀의 모습에 땀을 흘려도 악을 써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패션에서도 빠지지는 않지요. 그 옛날 왁스의 노래를 부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과감하고 톡톡 튀는 의상을 잘 소화하여 고전적인 여배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요. 빠질 수 없는 시상식룩 에서도 올해 청룡상에서 김혜수에 이어 베스트 드레서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최강희] ★★★★★
 
 그녀의 스타일은 정말 짱입니다~ 사실, 그녀는 동안, 사차원 소녀, 패션으로 먼저 주목 받게 되었지요. 편안하고, 대강입은 듯 하지만, 완벽한 그녀의 패션. 따로 보면 별로 일지도 모르는 옷들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는 그녀. 주목받을 만 하지요? 근래에는 드레스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하여 베스트 드레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 한답니다. 평상시 모습도 패셔니스타 다운 그녀 패션 부문에서는 그녀에게 손을 들어주어야 겠는데요~ 
 


# 흥행


그해여름

[수애] ★★★★

세 명중 가장 데뷔가 늦어서 작품수는 가장 적지만, 타율이 좋습니다. 영화 가족과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 처럼이 모두 히트작이지요. 드라마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지만, 짠 해신이 있었지요. 사극과 정말 잘어울리는 그녀 장보고의 여인 잘어울렸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최강희] ★★★

 청소년 드라마 나(1997 ), 학교1(1999 )  영화 여고괴담(1998)으로 그녀는 여고생 역할을 히트작들과 함께 합니다. 그 뒤로도 끊이지 않고 연기활동을 했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은 없이 조용히 몇년이 지나 갑니다. 그러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으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팬층을 확보하며 강짱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애자의 잔잔한 히트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지만, 아직 두 배우에 비해서는 약하므로 별 세개만 드릴게요~

신부수업

[하지원] ★★★★★

드라마와 영화 양쪽에서 모두 고른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관객동원력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 입니다. 올해 해운대의 1000만 관객으로 평균 관객수가 부쩍 오르기도 했지만요,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폰. 드라마로는 황진이,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 등 히트작들이 쟁쟁 합니다. 흥행에서는 그녀의 승리~

# 연기력

 다른 부문 들도 중요하지만,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건 역시 연기력 이죠. 다른 상들도 많이 받았지만, 연기와 관련된 상들만 모아모아 모아 봤어요. 이 정도면 연기력 증명 되겠죠? 

[최강희] ★★★ 

 무릎팍 도사에 나와 생계형 배우라고 했던 그녀, 꽤 오랜동안 매니저나 소속사도 없이 혼자 연기를 해왔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가 특이해서 그런지 굵직한 작품이 없었던 탓에 수상과는 약간 거리가 멀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배용준씨가 CEO로 있는 튼실한 기획사로 옮겼으니 앞으로는 상도 많이 받길 바래요~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폐셜부문 여자연기상 
199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1996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부분 아역상

[수애] ★★★★

 한국적 여성상에 단아한 이미지의 그녀는 눈물 연기로 유명하죠, 작품 선정능력도 좋고, 연기도 좋고, 상 받을만 하죠?

2009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상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드 2008 여우주연상
2008 제31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 선정한 여우인기상 
2008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2008 제17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05 KBS 연기대상 여자우수연기자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자연기상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2004 제25회 청룡영화상 여자신인상


[하지원] ★★★★★

그녀의 수상내력을 보면 많이 받기도 하였지만,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수상하였음을 볼 수 있어요.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였죠?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여우주연상
2009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여자배우부문상 
2007 제32회 골든체스트상 여우주연상
2007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탤런트부문
2006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2006 KBS 연기대상 대상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4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2004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갤러리아 인기상
200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2000 MBC 연기대상 신인상 


# 신작

 
내사랑 내곁에

 [하지원] ★★★★

 김명민의 감량투혼으로  제작부터 주목 받았던 내사랑 내곁에는 상영내내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200만명 이상의 흥행성적을 올렸답니다. 연기도 인정받아 남녀 주연 모두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휩쓸었지요. 하나 별이 빠진건 너무 슬펐다는것. 바로 이번주에 쿡티비 신작에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답니다. 슬픈 영화는 오히려 집에서 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생명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티슈 준비하시고~ 감상해 보세요.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 ★★★★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불꽃같은 사랑이야기, 몇번이고 우리를 울려왔던 명성황후 이지만, 언제나 그녀의 이야기는 새롭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그녀의 여성적 면모를 부각시키며 다시한번 우리에게 찾아 왔습니다. 쟁쟁한 선배들이 해왔던 역인 만큼 부담도 컷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자태로 황후로 분한 수애는, 대원군과 신념으로 맞서는 강한 모습과 불안한 운명에의 두려움, 새로운 문명에의 호기심 어린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완벽히 소화하며, 그녀만의 명성황후를 창조하였단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자

[최강희] ★★★★★

 애자의 조용한 흥행세에 붙은 이름은 감격의 흥행돌풍 이었습니다. 스타도 불거리도 적은 드라마에 경쟁작들 중 주목도도 낮아 흥행을 예감하지 못했기에 더욱 놀란 모양이에요. 지극히 보편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자. 200만 관객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분발한 그녀에게 신작부문 1등을 들어 드립니다.


하지원
 
짜잔~ 오늘의 승자는 연기력과 흥행에서 모두 많은 별을 획득하신 하지원양이에요.
사실 3명다 모두 다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별점을 메긴다는게 어렵지만, 모두의 마음에는 자신만의 별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오늘은 쿠키소녀의 별점이었어요. 혹시 동의 하지 않으셔도 너무 속상해 하지고 재미있게 봐주셨길 바래요.

그녀들의 신작은 모두 [영화/시리즈] - [최신 영화관]에서 확인 하실수 있답니다.
쿡티비와 함께 아름다운 그녀들을 향한 마음의 별점을 한번 매겨보세요~

이상 QOOK 엔터 ┛ 쿠키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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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급 욱하는 성질머리의 딸(최강희)과  뛰는 딸 위에 나는 엄마(김영애)~
진정 사랑하기에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두 모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영화 "애자"가 쿡티비에 도착했어요.
영화관의 그 감동을 집에서 그대로~ 쿡티비에서 애자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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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티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첫번째 이유~ 언제나 몇번이고 꺼내 볼수 있는 vod 컨텐츠가 무궁무진 하다는 것. 물론 새록 새록 업로드되는 새 프로그램도 환영하지만  다시보고 싶어도 찾기 힘든 추억의 명작들도 가득가득하답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 고르기가 조금 힘들었던 분들~ 오늘부터 추억의 드라마들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 드라마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캠퍼스하면 여러분은 어떤 말이 떠오르세요? 미팅, MT, 축제, 활기찬 분위기, 잔디밭 아래 사진은 실제 평범한 캠퍼스 모습인데요. 실제 모습은 고만 고만한 건물들 사이에 약간의 녹지가 있을 뿐입니다.

캠퍼스

 하지만, 캠퍼스라는 말은 우리에게 공간만을 지칭하는 것만이 아닌 청년들의 젊음과 사랑, 열정, 낭만 등의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마 젊은 이들이 모여 있어서 공기가 다른것 이겠지요. 
 하지만 실제 대학에 들어가보면 여실이 느끼게 되지만, 그 이미지가 사실과 일치하지는 않아요. 물론 즐겁기도 하지만, 새내기때 제 주변 동기들은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대체 잔디밭에서 책보는 애들이 어디 있다는거야? 막걸리 마시는 애들만 있네~ 쳇
 많은 새내기들이  핑크빛 의 대학교 이미지를 심어주는- 이름하여 캠퍼스 드라마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

 캠퍼스 드라마는 말그대로 캠퍼스를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 이지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년) 우리들의 천국 (1990년) 내일은 사랑(1992년) 등을 떠올려보시면 되요.
 
 하지만, 얼마전 이제는 대학이 낭만과 열정의 공간이 아닌,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학교가 되어 캠퍼스 드라마도 보기가 힘들어 졌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은 보기 힘들어 더욱 그리워진, 캠퍼스 드라마 중 에서도 명작 드라마 '광끼'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광끼는 1999년 5월 부터 2000년 1월 까지 9개월간 36부작의 주말 드라마로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고  '옥탑방 고양이'의 작가 고선경 님이 지필에 참여하셔서 완성도는 보증된 작품이랍니다.
 광끼를 볼 수밖에 없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 화려한 라인업으로는 원빈, 최강희, 이동건, 배두나, 양동근, 김소연, 강성민, 조민기, 도지원 등 말 그대로 별 밭 이랍니다~^^

원빈

 우리들의 주인공들은 한 전문대학의 동아리 학생들로 그 동아리의 이름이 광끼 랍니다. 광기가 아닌 광끼는 광고를 사랑하는 끼있는 아이들의 약자에요.  이들이 모이게 된 곳은 광고창작과의 수업이지만, 광고창작과 뿐 아니라 사진과, 매체예술과 등 서로 다른 학과 전혀 다른 성격들의 친구들이 만나 처음에는 삐걱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고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나가며 각자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큰 줄기를 이루게 됩니다.

최강희

 광끼의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광고창작이라는 소개 자체의 매력도 큰 몫을 차지 합니다. 광고는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욕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태생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 드라마의 시청자는 거의 광고에 이끌리는 대상이구요. 하지만, 광끼를 통해서 우리를 끌어 들이는 광고가 무엇이고, 이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다는 것이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할은 조민기(김남진 교수 역) 의 몫이 큰데요. 그는 주인공들을 이끄는 스승격의 캐릭터로써 기발한 과제와 상황을 제시함과 동시에,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 에게도 광고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한 답니다. 이로써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는 주인공들과 함께 광고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요~ 

이동건

 선남선녀의 모임인지라 당연히~ 사랑이야기도 있구요. 함께 있는걸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주인공들이니 만큼 같은 이야기라도 더 흥미 진진하답니다. 요즘 드라마들에 비하면 조금은 느리고, 조심스러운 전개이지만, 그래서 더 새삼스럽고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양동근

광끼는 방영당시에도 참 재미있게 봐서, 다시한번 보고 싶었던 드라마로 항상 꼽고 있었는데요~ 쿡티비를 통해 드디어 기다리던 재회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때의 상황이 곳곳에 보이니 추억도 새록해록하구요. 요즘 드라마의 재미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저는 결국 36회를 다~ 보고야 말았답니다~^^ 

전에는 보고 싶어도 볼수 없었던 추억의 드라마~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보고 싶어지셨다구요.
광끼는  [QOOK TV] - [TV 다시보기] - [KBS] - [(종영)명작드라마]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이상, QOOK 엔터 ┛쿠키소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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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영화 상영 시기를 놓쳐서 보지 못한 대박 영화가 있으시다고요? 
이제 걱정마세요~ 기약없는 DVD 출시를 기다리며 긴긴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계신 영화 매니아 분들을 위한 쿡티비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깜빡 놓친 대박 영화를 기다림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보는 쿡티비 VOD 서비스.
이번 시간에는 쿡티비만의 자랑 VOD 서비스 중에서도 최신 흥행 영화를 추려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운대(Haeundae)

감독 : 윤제균
개봉 : 2009. 07
출연 : 설경구(최만식), 하지원(강연희), 박중훈(김휘), 엄정화(이유진)

해운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5번 째 천만관객 동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해운대가 쿡티비에 상륙했습니다. 색즉시공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이 '쓰나미가 해운대를 강타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데요. 헐리웃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대재앙이란 소재를 국내에 도입하며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신기원을 이뤄 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와도 같은 완벽한 쓰나미 CG도 볼만하지만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진 영화 스토리도 GOOD~ GOOD~! 1000만 관객 영화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거 여러분 모두 아시죠?

해운대

#2. 애자(Aeja)

감독 : 정기훈
개봉 : 2009. 09
출연 : 최강희(딸, 박애자), 김영애(엄마, 최영희)

애자

 올 가을 여성분들은 눈물샘을 자극한 엄마와 딸의 러브스토리 애자. 엄마와 딸이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미묘한 관계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중견배우 김영애와 최강희의 연기는 실제 모녀지간이 아닐까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좌충우동 딸과 여장부 엄마 캐릭터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30대임에도 여전히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최강희의 살인 동안은 남성분들의 애간장을 쏙 녹일정도로 퍼펙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가 조금 소원했다면 이번 주말에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집에서 쿡티비 '애자'를 함께 시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있을 때 잘해라~'가 가슴 깊이 와닿는 영화 애자였습니다. 

애자

#3. 지아이조(G.I. Joe: The Rise Of Cobra)

감독 : 스티븐 소머즈
개봉 : 2009. 08
출연 : 채닝 테이텀(듀크), 데니스 퀘이드(호크 장군), 이병헌(스톰 쉐도우), 조셉 고든-레빗(더 닥터 / 렉스)

지아이조

 마블 코믹스의 만화를 영화화한 '지아지조-전쟁의 서막'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헐리웃 작품입니다.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배우~ 이병헌 씨가 출연했기 때문이죠. '지아지조-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에 맞서 싸우는 지아이조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악역, 코브라 군단스톰 쉐도우로 분한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간지가 좔좔이란 평가가 대부분인데요. 이미 시리즈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하니 앞으로도 폭풍간지의 이병헌의 연기를 영화를 통해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지아이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고~ 강력 추천합니다. 

지아이조

#4. 소피의 연애 매뉴얼(Sophie's Revenge)

감독 : 에바 진
개봉 : 2009. 08
출연 : 장쯔이(소피), 소지섭(제프), 판빙빙(안나), 허룬동(고든)

소피의 연애 매뉴얼
 
 아시아 최고의 남녀스타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소지섭대륙의 여인 장쯔이가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군제대 이후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선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소지섭이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소피의 연애매뉴얼. 국내 흥행은 다소 주춤했지만 아기자기한 스토리는 로맨틱 코믹영화로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포커스가 장쯔이(소피)에게 맞춰져 있기에 잘빠진 소지섭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헤어진 남친을 향해 귀여운 집착을 보이는 소피의 모습을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절대 버릴 수 없는 여자친구 소피의 모습을 쿡티비를 통해 만나 보시죠~ 

소피의 연애 매뉴얼

#5. 나인(Numero 9)

감독 : 쉐인 액커
개봉 : 2009. 09
출연 : 일라이저 우드(#9 목소리), 존 C. 레일리(#5 목소리), 제니퍼 코넬리(#7 목소리)


9(nine)

 쉐인 액커 감독에 팀버튼의 총제작을 맡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애니메이션 9. 인류가 전멸한 암울한 세계에 마지막 희망을 짊어진 봉제인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마지막 운명의 9까지 각 캐릭터들은 놀라울 정도로 귀여울 뿐더러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개발한 사람들은 정말 어떤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디즈니, 픽사와는 또다른 감성을 물씬 맛 볼 수 있는 영화 9.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아닐지라도 꼭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9(nine)

'쿡티비야 고마워~'라는 말이 절로 나올 QOOK TV 베스트 영화 컨텐츠 5.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소개된 모든 영화는 [쿡티비] - [VOD 상영관] - [최신영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QOOK 엔터 ┛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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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이슈로 떠오른 신조어, 건어물녀를 아시나요? 당신도 건어물녀에 속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맥주에 오징어를 뜯으면 다 건어물녀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다 건어물녀는 아닌것 같아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이라는 전제가 있으니까요.

건어물녀 테스트 - 당신은 얼마나 해당되십니까?

(잠깐! 마트에서 사온 맥주인데, 이놈은 프랑스에서 왔어요. TESCO를 신뢰하는 제가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맛은 믿기지 않으실테지만 소금맛이 난다고 할까요? 짭쪼롬하며 굉장히 드라이한 맛이에요
한병에 1300원정도 그리 비싸지도 않으니 스트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건어물녀들이 맥주를 꽤나 좋아하더군요ㅎㅎㅎ 아, 나도 맥주가 너무 좋은데..ㅠㅠ)

2007년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호타루의 빛' 에서 나온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의 등장으로 새롭게 생긴 단어, 건어물녀라는 말이 일본에서 바다건너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꽤 괜찮은 여자이지만 단순히 '연애세포'가 말라버려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정도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약간 왜곡되고 범위가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는것 같아요.

건어물녀 테스트 - 당신은 얼마나 해당되십니까?

그렇다면 도대체 건어물녀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지금 온라인상에서 통용되고 있는 건어물녀 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 회사에서는 멋진 커리어우먼의 모습이다
- 퇴근은 칼같이하고 다른약속은 절대 잡지 않고 집으로 간다
- 집에오면 치렁치렁했던 머리를 질끈 위로 묶는다
- 집에선 목 늘어난 티셔츠와 츄리닝 차림이다
- 집 안에서는 최소의 움직임으로 다닌다
- 모든 움직임을 누워서 해결!
- 배가 고파서 냉장고 문을 열면 마땅히 먹을 게 없다
- 집안은 절대 청소하지 않는다
- 나만 깨끗하면 되므로 내 주위가 더러워도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하루의 마무리 모든 스트레스는 혼자서 홀짝홀짝 맥주를 마시며 푼다.

이제 감이 조금 오시나요?
최근에 배우 최강희씨가 구체적으로 건어물녀로 지목 되었던데, 알고보니 곧 개봉하는 영화 <애자>에서 나오는 캐릭터 때문이더라구요.

애자 최강희 건어물녀

집에서는 이랬던 그녀가,

애자 최강희 건어물녀

밖에나가면 이렇게 쌔끈녀로 변신을 하는것이죠. 조금 잘 이해가 되셨나요?
영화를 봐야 최강희가 극중 건어물녀로 나오는지 알게되겠지만, 이미지상으로는 더 없이 좋은 모델이군요.

그럼, 당신도 건어물녀인지 15가지 항목으로 간단히 테스트를 해 볼까요?


   건어물녀 테스트 15가지 항목

   ● 퇴근 후 집에 가는게 제일좋다
   ● 퇴근 후 부터 출근 전 까지 츄리닝 차림으로 지낸다
   ● 츄리닝으로 갈아입고나서 바로 머리를 하나로 묶는다
   ● 혼잣말이 많다. 특히 동물(개나 고양이)과 대화를 한다
   ● 동물모양의 긴 베개 끌어안기를 좋아한다.
   ● 최근 가슴이 두근거린 기억은 계단을 걸어 올라갔을때 뿐이다
   ●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일이 종종있다
   ● 집에 안주용 건어물이나 견과류가 늘 준비되어 있다
   ● 소개팅이 귀찮아서 지레 마다하곤 한다
   ● 혼자 밥을 먹어도 외롭지 않다
   ● 모르는 사람이 있는 술자리엔 가지않는다
   ● 연애의 끝은 늘 안좋다고 생각한다
   ● 재밌는 일도 귀찮아서 안한적이있다
   ● 금요일 밤은 어딜가도 번잡해서 주로 집에서 보낸다
   ● 마음에 드는 남자의 명함을 어디 두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0~3개 : 사교계의 여왕이다. 당신주위에 건어물녀가 있다면 부디 그녀에게 당신의 연애기운을 나눠주길

4~8개 : 연애를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지만 연애의 감만은 떨어지지 않았다.
           솔로라면 적극적으로 소개팅에 나서 볼 것

9~12개 : 안됐지만 이미 절반쯤 건어물이다. 연애를 하고싶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남들처럼 하다가 울부짖지 말고
             먼저 동호회 등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이 좋겠다.

13개 이상 : 당신처럼 완벽한 건어물녀는 찾기드물다. 사회생활을 하는게 용할 정도이다.
                업무 이외에 사적인 관계의 남자들과 어울릴 기회를 기피하지 않는게 좋다.
                연애는 귀찮고 힘든게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거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


여러분은 어떻게 나오셨나요, 저는 7개가 해당되네요. (너무 솔직했나요? '-')

아직 건어물녀까지는 아니라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여러가지의 항목들이 현재의 지금 제 모습인지라 뜨끔뜨끔 해요. 요즘 정말 말그대로 홈웨어(더워서 츄리닝은 못입고)차림으로 집에서 미드를 독파하고 있거든요.
오늘 끝장을 본 것은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4' 였어요. 17편짜리로 나름 가벼운(?) 시리즈였죠.

그레이 아나토미 저스틴 챔버스
그레이 아나토미 저스틴 챔버스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알렉스 카렙'으로 등장하는 저스틴 챔버스. 저.. 이 사람때문에 시즌4를 다보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왠만해서 무엇에 잘 중독되는 편이 아니었는데...
시리즈물에 빠졌더니, 새벽시간이 되면 저절로 맥주와 오징어나 뜯으며 건어물녀로 변신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밥때가 언제였는지도 까먹고, 하루종일 QOOK TV만 달고 있게 되거든요.
저, 내일부터 시즌5 들어갑니다- 아직 볼게 많이 남아있다는것이 행복하기까지 하네요 ㅠ_ㅠ

그래도!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에게 홀딱 빠진걸 보니 제 연애세포는 아직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에요 ^ ^

저 시즌5까지 마스터 할 때까지만, 건어물녀 할께요.
그 후에, 아직 건강한 제 연애세포를 끌어내서 건어물녀 탈출하기를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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