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정신없고 다들 바쁜데, 왜 나만 한가한지 모르겠다는 분들 계시죠?
쓸쓸하고 옆구리 시린 솔로분들을 위한 VIP석을 소개할께요~

크리스마스에 더 외로운 솔로를 위한 영화 추천!

극장에 갔는데, 이렇게 솔로를 위한 특별석이 마련되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아_ 극장에 혼자가는것도 서러운데
주위에 온통 커플 천지일게 뻔한 크리스마스 연휴때는 절대로 극장에는 출입금지에요!
대신, 비오고 눈온다는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집에서 쿡TV가 엄선한 양질의 영화로 정신건강을 단련해보세요~

준비물 하나,
크리스마스에 더 외로운 솔로를 위한 영화 추천!

오징어 땅콩으로 집에서라도 극장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입이 심심하면 왠지 더 외롭게 느껴질지 모르니까요~

준비물 둘,
크리스마스에 더 외로운 솔로를 위한 영화 추천!

따뜻한 난로, 그리고 무릎담요에 수면양말!
시린 옆구리와 추운 내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필수아이템이에요!


"솔로" 라서 차마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
놓치기 아까운 !!
쿡TV 추천 2009년 국내개봉작

 

<내사랑 내곁에> ★★★★
내사랑 내곁에

솔로인 상태로 본다면, 염장지른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랑에 대해 연애에 대해 또 결혼에 대해, 좀 더 의연한 자세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되요.
눈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두루마리 휴지 필수!


<불꽃처럼 나비처럼> ★★★☆
불꽃처럼 나비처럼

민자영 曰 " 무명, 어찌하여 이곳에 왔나요? "
무명 曰 " 저의 칼이 어찌 살지를 정했기 때문입니다."
 
명성황후와, 그녀의 호위무사의 비밀스런 사랑이야기-
극장에서 그리 많은 사랑을 받진 못했지만, 로맨스와 액션이 적절히 조합되어 볼만한 영화라 생각되네요.


<애자> ★★★★
애자

솔로이신분들, 집에서 영화보게된다면 혹시 엄마와 함께 보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늘 엄마에게 짜증내고 무뚝뚝하게 굴었던 애교없는 딸이었다면 이번 연휴때 엄마와 함께 보세요.
정말 눈물 펑펑 하염없는 감동의 크리스마스가 될거에요.


<파주> ★★★☆
파주

경기도 파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파주> 박찬옥감독의 작품이에요. 저는 처음에 이름을 잘못봤지 뭐에요 ㅎㅎ
함께봤던 영화관련일을 하는 제 친구의 평으로는 이 영화 촬영이 죽이는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촬영기법에는 무지한 프라이데이, 그런 세세한것은 느끼지 못했지만요 ㅎㅎ)

사실 형부와 사랑에 빠지는 처제? 이렇게 생각하면 이상한 이야기라 생각될수 있지만
막상 다 보고나면 '아 어쩌면 그럴수도...' 라는 마음이 은연중에 드실꺼에요.


<국가대표> ★★★★★
국가대표

겨울이라 더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감동실화 이야기!
아직 못보셨다구요? 정말 무조건! 일단! 보고 봐야 할 영화에요~
쿡TV에서는 첫 개봉작과 또 감독판(못다한 이야기편)까지 준비되어있어요 ^-^

감동실화 '국가대표' 어디까지가 실화일까? [click]

영화 <국가대표>의 숨어있는 실화 궁금하신 분들은 위를 클릭하세요!

<해운대> ★★★★★
해운대

오늘 12월23일, 발표된 쿡TV 2009 어워드 영화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큰 차이로 1위를 한 <해운대>
거대한 쓰나미의 후폭풍의 대열에 참여하세요 :-)


<이태원 살인사건> ★★★★☆

이태원 살인사건 재수사

12년전인 1997년 4월 서울 이태원 햄버거 가게에서 대학생 조 모씨가 잔혹하게 살해된 '이태원 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 저는 정말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실화라 그런지 더 그랬던것 같아요.
며칠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이태원 살인사건'재수사 들어가는것을 취재하기도 했었죠.
범인이 피터슨, 에드워드 둘중 누구였는지 진실은 미궁속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살해당한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것으로 판결이 난 이 아이러니하고 억울한 사건!
프라이데이의 2009년 추천작입니다. 꼭 놓치지 마세요 ^-^


<박쥐> ★★★☆
박쥐

예술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아 상을 받은 작품, <박쥐>
정말 말그대로 '혼자'서 보내게 되는 크리스마스라면 이런 종류의 영화가 오히려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2009년에 국내영화들이 정말 많이 흥행하고 사랑을 받았던것 같아요.
이왕 영화를 선택하게 된다면, 외국작품보다는 국내작품으로 영화발전에 기여하면 어떨까요 ㅎㅎ

위의 8개의 작품 모두 지금
[QOOK TV VOD] - [영화/시리즈] - [최신영화관] 에서 감상하실수 있어요.

영화한편 보고나면 출출해지죠?
양은냄비에 이렇게 내 '친구 라면'을 끓여먹으면 그래도 외롭지않은 든든한 크리스마스가 될거에요.

솔로여러분들, 올 크리스마스가 혼자보내는 마지막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QOOK TV블로그 www.qooktvblog.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여러분들은 영화를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 무엇이신가요?
감독? 예고편? 배우? 스토리? 저는 아무래도 주연 배우에 가장 많이 이끌리는 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라도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몰입이 훨씬 쉽게 되니까요. 물론 아름다운 미모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구요.
오늘은 올겨울 쿡티비 식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 최강희, 수애, 하지원의 부문별 매력대결 한번 보실까요~

# 패션

화면 안에서의 모습만큼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패션~ 요즘은 스타들의 옷입기가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아요. 서인영, 김남주, G-Dragon 등 패셔니스타들의 센스는 전 국민의 관심대상이죠~

수애


[수애] ★★★★

'드레수애'라고 불릴만큼 드레스 입은 자태에서 빛이나는 수애, 초기에는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시간이 갈 수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과 패션피플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지요. 그녀의 옷입기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드러낸다 것이 최장점. 단아함이면 단아함 청초함이면 청초함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을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으로써 극대화 시키는 것 그것이 프로입니다.

하지원


[하지원] ★★★★☆

 영화에서는 눈물이면 눈물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까지 예쁜척 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유명한 그녀. 그림같이 예쁘지는 않지만, 열정적인 그녀의 모습에 땀을 흘려도 악을 써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패션에서도 빠지지는 않지요. 그 옛날 왁스의 노래를 부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과감하고 톡톡 튀는 의상을 잘 소화하여 고전적인 여배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요. 빠질 수 없는 시상식룩 에서도 올해 청룡상에서 김혜수에 이어 베스트 드레서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최강희] ★★★★★
 
 그녀의 스타일은 정말 짱입니다~ 사실, 그녀는 동안, 사차원 소녀, 패션으로 먼저 주목 받게 되었지요. 편안하고, 대강입은 듯 하지만, 완벽한 그녀의 패션. 따로 보면 별로 일지도 모르는 옷들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는 그녀. 주목받을 만 하지요? 근래에는 드레스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하여 베스트 드레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 한답니다. 평상시 모습도 패셔니스타 다운 그녀 패션 부문에서는 그녀에게 손을 들어주어야 겠는데요~ 
 


# 흥행


그해여름

[수애] ★★★★

세 명중 가장 데뷔가 늦어서 작품수는 가장 적지만, 타율이 좋습니다. 영화 가족과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 처럼이 모두 히트작이지요. 드라마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지만, 짠 해신이 있었지요. 사극과 정말 잘어울리는 그녀 장보고의 여인 잘어울렸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최강희] ★★★

 청소년 드라마 나(1997 ), 학교1(1999 )  영화 여고괴담(1998)으로 그녀는 여고생 역할을 히트작들과 함께 합니다. 그 뒤로도 끊이지 않고 연기활동을 했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은 없이 조용히 몇년이 지나 갑니다. 그러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으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팬층을 확보하며 강짱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애자의 잔잔한 히트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지만, 아직 두 배우에 비해서는 약하므로 별 세개만 드릴게요~

신부수업

[하지원] ★★★★★

드라마와 영화 양쪽에서 모두 고른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관객동원력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 입니다. 올해 해운대의 1000만 관객으로 평균 관객수가 부쩍 오르기도 했지만요,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폰. 드라마로는 황진이,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 등 히트작들이 쟁쟁 합니다. 흥행에서는 그녀의 승리~

# 연기력

 다른 부문 들도 중요하지만,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건 역시 연기력 이죠. 다른 상들도 많이 받았지만, 연기와 관련된 상들만 모아모아 모아 봤어요. 이 정도면 연기력 증명 되겠죠? 

[최강희] ★★★ 

 무릎팍 도사에 나와 생계형 배우라고 했던 그녀, 꽤 오랜동안 매니저나 소속사도 없이 혼자 연기를 해왔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가 특이해서 그런지 굵직한 작품이 없었던 탓에 수상과는 약간 거리가 멀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배용준씨가 CEO로 있는 튼실한 기획사로 옮겼으니 앞으로는 상도 많이 받길 바래요~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폐셜부문 여자연기상 
199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1996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부분 아역상

[수애] ★★★★

 한국적 여성상에 단아한 이미지의 그녀는 눈물 연기로 유명하죠, 작품 선정능력도 좋고, 연기도 좋고, 상 받을만 하죠?

2009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상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드 2008 여우주연상
2008 제31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 선정한 여우인기상 
2008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2008 제17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05 KBS 연기대상 여자우수연기자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자연기상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2004 제25회 청룡영화상 여자신인상


[하지원] ★★★★★

그녀의 수상내력을 보면 많이 받기도 하였지만,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수상하였음을 볼 수 있어요.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였죠?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여우주연상
2009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여자배우부문상 
2007 제32회 골든체스트상 여우주연상
2007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탤런트부문
2006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2006 KBS 연기대상 대상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4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2004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갤러리아 인기상
200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2000 MBC 연기대상 신인상 


# 신작

 
내사랑 내곁에

 [하지원] ★★★★

 김명민의 감량투혼으로  제작부터 주목 받았던 내사랑 내곁에는 상영내내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200만명 이상의 흥행성적을 올렸답니다. 연기도 인정받아 남녀 주연 모두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휩쓸었지요. 하나 별이 빠진건 너무 슬펐다는것. 바로 이번주에 쿡티비 신작에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답니다. 슬픈 영화는 오히려 집에서 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생명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티슈 준비하시고~ 감상해 보세요.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 ★★★★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불꽃같은 사랑이야기, 몇번이고 우리를 울려왔던 명성황후 이지만, 언제나 그녀의 이야기는 새롭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그녀의 여성적 면모를 부각시키며 다시한번 우리에게 찾아 왔습니다. 쟁쟁한 선배들이 해왔던 역인 만큼 부담도 컷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자태로 황후로 분한 수애는, 대원군과 신념으로 맞서는 강한 모습과 불안한 운명에의 두려움, 새로운 문명에의 호기심 어린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완벽히 소화하며, 그녀만의 명성황후를 창조하였단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자

[최강희] ★★★★★

 애자의 조용한 흥행세에 붙은 이름은 감격의 흥행돌풍 이었습니다. 스타도 불거리도 적은 드라마에 경쟁작들 중 주목도도 낮아 흥행을 예감하지 못했기에 더욱 놀란 모양이에요. 지극히 보편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자. 200만 관객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분발한 그녀에게 신작부문 1등을 들어 드립니다.


하지원
 
짜잔~ 오늘의 승자는 연기력과 흥행에서 모두 많은 별을 획득하신 하지원양이에요.
사실 3명다 모두 다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별점을 메긴다는게 어렵지만, 모두의 마음에는 자신만의 별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오늘은 쿠키소녀의 별점이었어요. 혹시 동의 하지 않으셔도 너무 속상해 하지고 재미있게 봐주셨길 바래요.

그녀들의 신작은 모두 [영화/시리즈] - [최신 영화관]에서 확인 하실수 있답니다.
쿡티비와 함께 아름다운 그녀들을 향한 마음의 별점을 한번 매겨보세요~

이상 QOOK 엔터 ┛ 쿠키소녀였습니다.

쿡티비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국가대표급 욱하는 성질머리의 딸(최강희)과  뛰는 딸 위에 나는 엄마(김영애)~
진정 사랑하기에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두 모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영화 "애자"가 쿡티비에 도착했어요.
영화관의 그 감동을 집에서 그대로~ 쿡티비에서 애자를 감상해 보세요.


쿡티비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집에서 쿡해! 그래서 쿡TV 설치는 했는데 뭘봐야 될지 모르시겠다구요?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시다구요?
그럴때 쿡TV 포커스 채널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쿡TV, 포커스채널보고 제대로 즐기자!

포커스라 하면 집중조명, 파헤치다 그런뜻이 있잖아요?
마침 포커스란 이름의 날짜 지나간 신문이 있네요. 지하철탈때 볼 수있는 무가지이죠.
QOOK TV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포커스 무비, 포커스 애니, 포커스 키즈 프로그램을 필히 시청하셔야 해요!

ch.101 포커스무비 Focus Movie

무슨영화를 봐야할지 모르겠을때, 쿡하세요. 포커스무비 focus movie! 
쿡TV채널 101번을 틀어보세요.

김경식의 영화는 영화다
김경식의 영화는 영화다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김경식 특유의 맛깔스러움으로 영화를 소개하면 모든 영화가 재미있게 느껴지시지 않으셨나요? 바로 그, 개그맨 김경식의 진행으로 쿡TV의 신작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쿡TV 신작인 천만관객돌파 '해운대'를 소개하고 있네요.

Focus Best3
한 주간동안 인기있었던 영화들을 장르별/캐릭터별로 순위를 매겨 소개합니다.
인기있었던 영화는 놓치지 말아야 겠죠? ^-^

시네마 그라운드
야구해설가 이병훈

독한 야구해설가 이병훈과 개그맨 경동호가 마치 스포츠 프로그램을 중계하듯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보지 않았던 영화라도 이 해설을 보면 한방에 끝!

야구해설가 이병훈씨는 라디오 채널인 TBS 교통방송에서도 재밌는 야구해설로 인기가 높으시죠~


영화 흥신소
인터넷 게시판, 그리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은 영화 관련들의 질문들을 답하는 프로그램,
여러분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Focus Preview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곧 QOOK TV에서 만날수 있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애자 최강희
많은 관객을 웃고 울렸던 영화 '애자'를 곧 쿡TV에서 만나볼수 있겠군요 :)

이동진,김태훈의 Movie's Talker
이동진 김태훈의 무비스토커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문화평론가 김태훈이 진행하는 무비스토커!
한 영화를 선정하여 그 영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만담식으로 풀어나가는 코너.

ch.230 포커스 키즈 Focus Kids


STEP by STEP
우리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영어 문장과 단어를 재미있는 영어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합니다.

step by step 포커스키즈
마치예쁘고 상냥한 선생님이 있는 영어유치원에 온것 같은 기분이에요^-^

영어동요
영어 전문가와 함께 영어동요를 따라 부르며 영어를 배워보는 시간~!

하하하 놀이터
딩동댕 유치원! 하면 생각나는 유아교육학 박사이자 개그맨 김종석이 마법사로 변신하여 마술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소개해줍니다 :)
김종석 하하하놀이터
오늘은 어떤 마술로 어린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동요
양질의 동요를 선정하여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어린이 만화천국
어린이들이 볼만한 만화를 엄선하여 추천하는 어린이 만화천국 많이 사랑해 주세요.


ch.220 포커스 애니 Focus Ani


애니팡팡
신작 애니메이션 무비와 새로 들어온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Voice in Ani
애니메이션에서 영상 외에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목소리연기를 하는 성우잖아요.
누가 그 목소리를 연기하였고, 또 어떤 심정으로 녹음을 하였는지에 관한 인터뷰를 볼수있어요.
날아라슈퍼보드
지금은 추억의 만화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날아라 슈퍼보드!
저팔계의 목소리 궁금하셨죠? 바로 성우 노민씨의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노민씨는 예전에 판관포청천에서 포청천역도 연기하셨다고 해요.

명작 열전
명작의 반열에 오른 애니메이션을 집중 해부합니다.
영화와 만화평론가로 알려져있는 모은영씨가 진행하는 명작열전!
애니메이션

ani QUIZ
애니메이션에 숨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하니 어서 참여해보세요!

OST
애니메이션에는 명작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도 많죠.
저 프라이데이는는 천공의 성 라퓨타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좋은 OST를 선정하여 함께 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애니메이션과 음악까지 한번에!

넌 누구냐
인기 애니매이션의 캐릭터를 분석하고 해당 애니의 스토리를 소개해줘요.
매니아가 아니면 알수 없는 숨어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공개합니다.
레이싱모델 구지성
레이싱모델로 더 유명한 구지성. 최근 여러군데에서 MC로 많이 선보이고 있죠~!
그 얼굴을 쿡TV에서도 만나볼수 있네요.


ani 19+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중 인기작을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뭘봐야할지 모르겠다 싶을때 QOOK TV 포커스무비! 포커스키즈! 포커스애니! 잊지마세요.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QOOK TV블로그 www.qooktvblog.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아쉽게도 영화 상영 시기를 놓쳐서 보지 못한 대박 영화가 있으시다고요? 
이제 걱정마세요~ 기약없는 DVD 출시를 기다리며 긴긴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계신 영화 매니아 분들을 위한 쿡티비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깜빡 놓친 대박 영화를 기다림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보는 쿡티비 VOD 서비스.
이번 시간에는 쿡티비만의 자랑 VOD 서비스 중에서도 최신 흥행 영화를 추려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운대(Haeundae)

감독 : 윤제균
개봉 : 2009. 07
출연 : 설경구(최만식), 하지원(강연희), 박중훈(김휘), 엄정화(이유진)

해운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5번 째 천만관객 동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해운대가 쿡티비에 상륙했습니다. 색즉시공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이 '쓰나미가 해운대를 강타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데요. 헐리웃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대재앙이란 소재를 국내에 도입하며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신기원을 이뤄 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와도 같은 완벽한 쓰나미 CG도 볼만하지만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진 영화 스토리도 GOOD~ GOOD~! 1000만 관객 영화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거 여러분 모두 아시죠?

해운대

#2. 애자(Aeja)

감독 : 정기훈
개봉 : 2009. 09
출연 : 최강희(딸, 박애자), 김영애(엄마, 최영희)

애자

 올 가을 여성분들은 눈물샘을 자극한 엄마와 딸의 러브스토리 애자. 엄마와 딸이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미묘한 관계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중견배우 김영애와 최강희의 연기는 실제 모녀지간이 아닐까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좌충우동 딸과 여장부 엄마 캐릭터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30대임에도 여전히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최강희의 살인 동안은 남성분들의 애간장을 쏙 녹일정도로 퍼펙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가 조금 소원했다면 이번 주말에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집에서 쿡티비 '애자'를 함께 시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있을 때 잘해라~'가 가슴 깊이 와닿는 영화 애자였습니다. 

애자

#3. 지아이조(G.I. Joe: The Rise Of Cobra)

감독 : 스티븐 소머즈
개봉 : 2009. 08
출연 : 채닝 테이텀(듀크), 데니스 퀘이드(호크 장군), 이병헌(스톰 쉐도우), 조셉 고든-레빗(더 닥터 / 렉스)

지아이조

 마블 코믹스의 만화를 영화화한 '지아지조-전쟁의 서막'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헐리웃 작품입니다.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배우~ 이병헌 씨가 출연했기 때문이죠. '지아지조-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에 맞서 싸우는 지아이조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악역, 코브라 군단스톰 쉐도우로 분한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간지가 좔좔이란 평가가 대부분인데요. 이미 시리즈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하니 앞으로도 폭풍간지의 이병헌의 연기를 영화를 통해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지아이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고~ 강력 추천합니다. 

지아이조

#4. 소피의 연애 매뉴얼(Sophie's Revenge)

감독 : 에바 진
개봉 : 2009. 08
출연 : 장쯔이(소피), 소지섭(제프), 판빙빙(안나), 허룬동(고든)

소피의 연애 매뉴얼
 
 아시아 최고의 남녀스타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소지섭대륙의 여인 장쯔이가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군제대 이후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선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소지섭이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소피의 연애매뉴얼. 국내 흥행은 다소 주춤했지만 아기자기한 스토리는 로맨틱 코믹영화로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포커스가 장쯔이(소피)에게 맞춰져 있기에 잘빠진 소지섭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헤어진 남친을 향해 귀여운 집착을 보이는 소피의 모습을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절대 버릴 수 없는 여자친구 소피의 모습을 쿡티비를 통해 만나 보시죠~ 

소피의 연애 매뉴얼

#5. 나인(Numero 9)

감독 : 쉐인 액커
개봉 : 2009. 09
출연 : 일라이저 우드(#9 목소리), 존 C. 레일리(#5 목소리), 제니퍼 코넬리(#7 목소리)


9(nine)

 쉐인 액커 감독에 팀버튼의 총제작을 맡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애니메이션 9. 인류가 전멸한 암울한 세계에 마지막 희망을 짊어진 봉제인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마지막 운명의 9까지 각 캐릭터들은 놀라울 정도로 귀여울 뿐더러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개발한 사람들은 정말 어떤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디즈니, 픽사와는 또다른 감성을 물씬 맛 볼 수 있는 영화 9.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아닐지라도 꼭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9(nine)

'쿡티비야 고마워~'라는 말이 절로 나올 QOOK TV 베스트 영화 컨텐츠 5.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소개된 모든 영화는 [쿡티비] - [VOD 상영관] - [최신영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QOOK 엔터 ┛ 하루였습니다.

쿡티비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성큼 겨울이 다가온 11월,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이 꺼려지시는 분들을 위해 쿡티비에서 준비했습니다.
2009년 최고의 흥행작과 함께하는 쿡티비 11월의 영화 축제~ 그 신나는 축제와 모두 쿠욱 빠져 보시죠~

이상, QOOK 엔터 ┛ 하루였습니다.

쿡티비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엄마"라는 이름은 참 많이도 복잡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가까이 있기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늘 감사하기에 제대로 된 인사 한 마디조차 건내지 못하는
먹먹한 존재.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감정 속에서 엄마라는 이름은 항상 뒤늦게야 떠오르는 안타까운
그 무엇이 되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유독 아버지보다는 엄마(어머니보단 친숙한)를 소재한 문화, 예술
작품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 작품들 속에서도 최근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엄마라는 가깝고도 먼 관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애자 엄마
                                                     -  영화 "애자" 속 어머니의 모습 -
 
 지난 9월 14일, 한국 문학사에서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가 발간 10개월만에 밀리언셀러(100만부 판매)의 반열에 오른 것이죠.
물론 그간 한국 문학사에서 밀리언셀러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급속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출판계의 위축을 가져왔고 자기계발, 어학 등에 치중하는
독자들의 실용적(?)인 독서습관 속에서 순수문학의 밀리언셀러 등재란 쉬이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발간 10개월만에 도달한 100만부란 실적은 더욱 의미가 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독서율 감소로 인한 문학의 위기라는 현재의  화두 속에서 엄마는 부탁해는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법을
제시한 소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엄마를 부탁해

prologue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엄마의 실종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통의 이야기들이 일상에서 어떤 사건을 향해 치닫는 것과는 달리 서두에 쾅하고 사건이 드러나 있죠. 
자칫 루즈해 질 수 있는 '모성애(母性愛])'란 소재에 엄마의 실종이란 화두를 던지며 이야기 초반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는 신경숙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실종은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줍니다. 그 누가 엄마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이나 해 볼 수 있었을런지요. 가족들은 뒤늦게 저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엄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 부재를 절실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사실 작가 신경숙이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최고의 여류작가로 문단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이른바 신경숙 문체로 불리우는, 감성의 편린을 자극하는 깨질듯한 문체가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그 감성적인 문체는 또 한 번 "엄마를 부탁해"에서 빛이 나는데요.  딸, 아들, 아버지, 어머니로로 이어지는 각
화자들의 시선 속에서 저마다의 목소리를 신경숙 특유의 문체는 매끄럽고 익숙하게 잡아 냅니다.

 소설의 시작과 함께 실종된 엄마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 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 살림 속에서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 자신이 가진 전부를 주었것만
그럼에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전전긍긍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소설 속에서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곁에 있는 어머니와 꼭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부탁해"가 그러한 어머니 상에 대한 전형성만을
획득한 작품이라면 신파라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경숙은 헌신이라는 이름 아래
자칫 신파로 흐를 수 있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큰 감정의 기복없이 서술해 나갑니다.
또한 여성으로서의 엄마, 어머니의 딸로서의 엄마의 모습까지 담아내려 노력합니다.

 일시적인 줄만 알았던 엄마의 실종은 이야기가 흐를수록 점점 더 장기화됩니다. 가족들은 생업마저 잠시
접은 채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동분서주하지만 엄마의 행적은 오리무중. 급기야 가족들은 엄마를 찾기 위해
전단지에 현상금을 써보지만 그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 합니다. 오히려 어딘지 모르게 예정되어진 엄마의
행적을 가족들이 뒤따르고 있는 느낌이 들 뿐입니다. 엄마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엄마의 부재는 결국 가족 구성원들 간의 불협화음을 일으킵니다. 엄마가 가장 사랑했던, 동시에 가장 미안해
했던 아들은 엄마의 장기간의 부재가 계속되자 체념한 듯 놓았던 골프채를 다시 잡습니다. 엄마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딸은 제 자식의 뒷바라지에 엄마를 잊기도 합니다.
그렇게 엄마의 오랜 부재는 가족들에게 아물어 가는 상처가 되고 맙니다.

 소설의 후반부 잊혀져가는 엄마가 다시 등장합니다.
엄마의 목소리로 엄마가 이야기하는 그간의 이야기들로써 말이죠. 엄마는 한 남자의 아내였고 누군가의
동생이었고 동시에 또 누군가에겐 연정의 대상이었습니다. 다만 엄마는 "엄마"라는 그 역할로 인해 다른
모든 역할들을 마음 한 구석으로 밀어 놓곤 늘 같은 자리에 서 있었던 것이었죠. 하지만 엄마는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자식들의 모습을 살피며 작별을 고하는 엄마가 있을 뿐... 
잃어 버린 엄마의 모습을 딸은 머나먼 바티칸에서 다시 찾아 냅니다.
그리곤 기도합니다.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epilogue

 "엄마를 부탁해"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더불어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소설의 초반부터 잃어버린 엄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막연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그 불안한 두려움이 실체화되면서 더 큰 아픔을 느낍니다.
그 아픔은 엄마의 실종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였다는 이유에서 기인하는데요.
이야기의 중간중간 나오는 실종되기 전 엄마는 뇌졸증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 그 누구하나, 엄마의 고통을 함께 나눠 갖으려는 노력을 한 이들은 없습니다.
결국 그러한 방관이 엄마를 잃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죠.

 독자들은 그러한 방관자적인 가족의 모습에서 아마도 자신의 현재 모습을 느끼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엄마의 실종은, 그리고 영원한 이별은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자신을 향한 무언의 채찍질이 
되었던 것이겠죠. 그런 점에서 "엄마가 부탁해"가 주는 교훈은 참 간단명료합니다.
우리는 엄마의 실종을 미리부터 막아야 하겠지요?^^;
진부한 말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실수를 되돌릴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소설처럼 모든 것이 끝이 났을 때 하는 후회야 말로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아닐까요.
이번 포스팅의 제목을 "레테의 강에서 외치다, 엄마를 부탁해"로 정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잠시 소홀 했던 엄마와 쿡티비를 함께 보며 두런두런 못다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엄마를 부탁할 곳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의 엄마는 우리가 책임지도록 해보아요~

[QOOK TV] -  [음악/다큐/문화] - [생활/교양]에서 더 많은 문화계 소식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QOOK 엔터 ┛ 하루였습니다.
   
쿡티비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요즘 핫이슈로 떠오른 신조어, 건어물녀를 아시나요? 당신도 건어물녀에 속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맥주에 오징어를 뜯으면 다 건어물녀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다 건어물녀는 아닌것 같아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이라는 전제가 있으니까요.

건어물녀 테스트 - 당신은 얼마나 해당되십니까?

(잠깐! 마트에서 사온 맥주인데, 이놈은 프랑스에서 왔어요. TESCO를 신뢰하는 제가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맛은 믿기지 않으실테지만 소금맛이 난다고 할까요? 짭쪼롬하며 굉장히 드라이한 맛이에요
한병에 1300원정도 그리 비싸지도 않으니 스트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건어물녀들이 맥주를 꽤나 좋아하더군요ㅎㅎㅎ 아, 나도 맥주가 너무 좋은데..ㅠㅠ)

2007년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호타루의 빛' 에서 나온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의 등장으로 새롭게 생긴 단어, 건어물녀라는 말이 일본에서 바다건너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꽤 괜찮은 여자이지만 단순히 '연애세포'가 말라버려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정도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약간 왜곡되고 범위가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는것 같아요.

건어물녀 테스트 - 당신은 얼마나 해당되십니까?

그렇다면 도대체 건어물녀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지금 온라인상에서 통용되고 있는 건어물녀 라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 회사에서는 멋진 커리어우먼의 모습이다
- 퇴근은 칼같이하고 다른약속은 절대 잡지 않고 집으로 간다
- 집에오면 치렁치렁했던 머리를 질끈 위로 묶는다
- 집에선 목 늘어난 티셔츠와 츄리닝 차림이다
- 집 안에서는 최소의 움직임으로 다닌다
- 모든 움직임을 누워서 해결!
- 배가 고파서 냉장고 문을 열면 마땅히 먹을 게 없다
- 집안은 절대 청소하지 않는다
- 나만 깨끗하면 되므로 내 주위가 더러워도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하루의 마무리 모든 스트레스는 혼자서 홀짝홀짝 맥주를 마시며 푼다.

이제 감이 조금 오시나요?
최근에 배우 최강희씨가 구체적으로 건어물녀로 지목 되었던데, 알고보니 곧 개봉하는 영화 <애자>에서 나오는 캐릭터 때문이더라구요.

애자 최강희 건어물녀

집에서는 이랬던 그녀가,

애자 최강희 건어물녀

밖에나가면 이렇게 쌔끈녀로 변신을 하는것이죠. 조금 잘 이해가 되셨나요?
영화를 봐야 최강희가 극중 건어물녀로 나오는지 알게되겠지만, 이미지상으로는 더 없이 좋은 모델이군요.

그럼, 당신도 건어물녀인지 15가지 항목으로 간단히 테스트를 해 볼까요?


   건어물녀 테스트 15가지 항목

   ● 퇴근 후 집에 가는게 제일좋다
   ● 퇴근 후 부터 출근 전 까지 츄리닝 차림으로 지낸다
   ● 츄리닝으로 갈아입고나서 바로 머리를 하나로 묶는다
   ● 혼잣말이 많다. 특히 동물(개나 고양이)과 대화를 한다
   ● 동물모양의 긴 베개 끌어안기를 좋아한다.
   ● 최근 가슴이 두근거린 기억은 계단을 걸어 올라갔을때 뿐이다
   ●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일이 종종있다
   ● 집에 안주용 건어물이나 견과류가 늘 준비되어 있다
   ● 소개팅이 귀찮아서 지레 마다하곤 한다
   ● 혼자 밥을 먹어도 외롭지 않다
   ● 모르는 사람이 있는 술자리엔 가지않는다
   ● 연애의 끝은 늘 안좋다고 생각한다
   ● 재밌는 일도 귀찮아서 안한적이있다
   ● 금요일 밤은 어딜가도 번잡해서 주로 집에서 보낸다
   ● 마음에 드는 남자의 명함을 어디 두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0~3개 : 사교계의 여왕이다. 당신주위에 건어물녀가 있다면 부디 그녀에게 당신의 연애기운을 나눠주길

4~8개 : 연애를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지만 연애의 감만은 떨어지지 않았다.
           솔로라면 적극적으로 소개팅에 나서 볼 것

9~12개 : 안됐지만 이미 절반쯤 건어물이다. 연애를 하고싶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남들처럼 하다가 울부짖지 말고
             먼저 동호회 등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이 좋겠다.

13개 이상 : 당신처럼 완벽한 건어물녀는 찾기드물다. 사회생활을 하는게 용할 정도이다.
                업무 이외에 사적인 관계의 남자들과 어울릴 기회를 기피하지 않는게 좋다.
                연애는 귀찮고 힘든게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거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


여러분은 어떻게 나오셨나요, 저는 7개가 해당되네요. (너무 솔직했나요? '-')

아직 건어물녀까지는 아니라기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여러가지의 항목들이 현재의 지금 제 모습인지라 뜨끔뜨끔 해요. 요즘 정말 말그대로 홈웨어(더워서 츄리닝은 못입고)차림으로 집에서 미드를 독파하고 있거든요.
오늘 끝장을 본 것은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4' 였어요. 17편짜리로 나름 가벼운(?) 시리즈였죠.

그레이 아나토미 저스틴 챔버스
그레이 아나토미 저스틴 챔버스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알렉스 카렙'으로 등장하는 저스틴 챔버스. 저.. 이 사람때문에 시즌4를 다보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왠만해서 무엇에 잘 중독되는 편이 아니었는데...
시리즈물에 빠졌더니, 새벽시간이 되면 저절로 맥주와 오징어나 뜯으며 건어물녀로 변신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밥때가 언제였는지도 까먹고, 하루종일 QOOK TV만 달고 있게 되거든요.
저, 내일부터 시즌5 들어갑니다- 아직 볼게 많이 남아있다는것이 행복하기까지 하네요 ㅠ_ㅠ

그래도! 이렇게 매력적인 배우에게 홀딱 빠진걸 보니 제 연애세포는 아직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에요 ^ ^

저 시즌5까지 마스터 할 때까지만, 건어물녀 할께요.
그 후에, 아직 건강한 제 연애세포를 끌어내서 건어물녀 탈출하기를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QOOK TV블로그 www.qooktvblog.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