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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왠지 들뜨게 되는 연말연시, 우리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바로 시상식이 아닐까 싶어요. 일년 내 즐겁게 보았던 프로그램들의 주인공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모여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즐겁지만, 거기다 평소에는 볼 수없었던 새로운 모습들까지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시상식의 백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상받는 모습 보기가 아니겠어요? 내가 받는것은 아니지만, 수상자들 소감들으며 함께 울고 웃고 그것도 나름 큰 재미에요. 주변에서는 송년회 이벤트로 수상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팀들도 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긴 있나봐요. 
 그래서, 오늘은 쿠키소녀도 각 방송 3사의 대상 맞추기 게임을 한 번 해볼까 해요. 쿡티비로 쌓은 방송 연예에 대한 감각 어디, 얼마나 맞아 떨어지나 오늘 저녁과 내일 한 번 확인해 보아요~

 # MBC

 
미실


 [고현정]

   '대세' 아마 지금의 <선덕여왕>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대상 후보도 거론되는 3명 중의 2명이 선덕여왕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여실이 보여주고 있듯이 mbc 만이 아니라 전 대한민국의 관심사였었죠. 그 중 핵심에 서있는 고현정은 시상식에 참여 여부가 연일 뉴스에 보도 될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집중 받고 있어요. 이쯤 되면, 그녀가 수상을 못한다면, 그것이 이변이 될 듯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뻔한 결과인 것만은 아니에요. 공동 수상이진 않을까, 혹시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구요. 실은 저는 그녀의 수상소감이 참 궁금해요. 눈물이 많은 그녀가 눈물을 보일지, 항상 소탈한 말투로 호감을 사는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이만큼의 기대를 맏으며 시상식에 갈때의 기분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녀가 이렇게까지 화제의 중심이 된데에는 당연히 그녀의 압도적인연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지요. 미실이 이전의 사극은 물론이고, 현대극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여성의 리더쉽과 야망, 한 등을 복합적으로 지닌 인물이었고, 그런 인물은 고현정이라는 배우를 통해서였기에 구현 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요.

선우선


[김남주]

 사실, <내조의 여왕>은, 편성이 확정 되었던 <그대를 사랑합니다> 대신 편성된 '땜방' 드라마였다고 해요. 당시 F4신으롬을 일으키며 승승장구 하고 있었던, <꽃보다 남자>는 모두 피해가고 싶은 상대였고, 그 이유에선지 몇 몇 연기자들이 출연을 고사했었다는 데요, 화제가 되었던건, 결혼과 출산 후 김남주의 8년만의 첫 복귀작이라는 것. 하지만, 그건 기대 반 우려반이었어요. 김남주가 억척 아줌마라니, 보기 전에는 잘 상상이 가지 않는 그림이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첫 회 시청률은 8.4% 하지만, 특이한 캐릭터와 그게 걸맞는 연기자들의 연기력, 코믹한 장면들과 탄탄한 스토리는 입소문을 타고 30%의 시청률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였어요. 즉 <내조의 여왕>은 깜짝 히트작이 었다고 해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력으로 승부. 왠지 다크호스 같고 멋지죠?
 여기에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이 천지애 역의 김남주 였어요. 상상치 못했던, 망가진 모습으로 웃음을 주다가도 삼각관계 안에서의 안타까움은 또 그대로 살려내는,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였었죠. 물론, 거기에는 오지호와 윤상현 선우선 등 다른 배우들의 열연이 큰 힘을 발휘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그녀였답니다. 저는 그녀에게 한 표를 주고 싶어요.


 # KBS

이병헌

[이병헌]

 mbc에 <선덕여왕>이 있었다면, kbs에는 <아이리스>가 있었죠. 제가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이미 올해 초였던 것으로 기억되요. 대단한 배우들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가 제작 되고 있다, 드라마판 쉬리다 등 등 대작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어요. 하지만, 대작 징크스라고 불릴 만큼, 톱스타가 대거 기용되거나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드라마들은 오히려 기대 이하의 시청률과 평가를 받은 경우가 많았기에 조심스러운 우려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첩보물은 부담감을 더해주었지요.
 하지만, 아이리스는 그 모든 부담과 우려를 깨고, 대작다운 액션신과 톱스타 다운 연기력과 포스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명작 드라마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대작 다웠던 것이죠. 그 중에서도 이병헌의 연기와 액션, 스타일 모든 면에서 찬사를 받았어요. 

최우수상

[손현주]

 드라마에 대한 집중도를 따져보자면, 어쩌면, 10대 20대 보다는 중 장년층 팬들이 더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 싶어요. 가족들을 챙기느라 본인들 즐거움 돌볼 시간은 부족하신 어머님 아버님들의 여가 즐기기에 드라마는 가장 쉽고 편한 벗이니까요.
 kbs 드라마의 장점이 이런 중 장년층에게 강한 연속극이 아닌가 해요. <솔약국집 아들들>은  주말드라마로 노련한 연기력의 연기자들을 대거 포진 훈훈안 가족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어요. 그 중에서도 주연 손현주는 어수룩한 노총각 송진풍 역할로 눈물과 웃음을 선사해 주었는데요. 연기 대상이 드라마 자체의 시청률과 화제성 인기 등 여러 가지 기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 준한 시상이긴 하지만,  연기력 그 하나에서 만큼은 최고의 찬사를 받을만 하지 않았나 해요. 그래서 쿠키소녀는 손현주님을 응원합니다~

 # SBS


아내의 유혹

[장서희]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장서희씨가 무릎팍 도사에 나와 <아내의 유혹>이 막장드라마라는 이야기에 조금은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이야기나 소재가 자극적이고, 가끔은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아 웃음이 난 적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에요. 
 그녀의 변은 정말 우리 드라마가 막장드라마라면 그렇게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 주시겠느냐"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다소 과도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이니까'라는 말이었어요. 막장드라마인가 아닌가에 앞서 아내의 유혹이 전문가나 시청자들에게 소위 말하는 well-made 드라마는 아닐 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서희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어요. 극단적인 내용과 인물들 속에서도 그녀의 연기가 글자 그대로 혼신을 다해 하고 있다는 것은 브라운관 넘어서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자 장서희 상받을만 하지 않을 까요?

한효주

[이승기]

 <화려한 유산>의 별명은 착한 드라마, 막장 드라마에 대응이라도 하듯, 화려한 유산은 불륜 등 흔히 사용되는 자극적인 코드들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캔디 스토리 엇갈리는 러브라인 등 진부해 보일 정도의 착한 스토리와 진행이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 뚜렷한 선악구도 속에서도 탄탄한 구성에서 나오는 긴장감, 풋풋한 애정관계와 악역에게도 악역일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부여함으로써 자극적 드라마들과는 전혀 다른 즐거움을 조며 새로운 조류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이런 드라마가 탄생하는데 가장 큰 공헌은 주연 이승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자칫하면, 식상 할 수 있는 재벌2세 캐릭터를 그만의 느낌으로 탁월하게 소화해내어 시청률 상승에 주요한 역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케잌

 어떠셨어요? 일년 동안 즐겁게 본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신 소감^^ 각 방송사마다 다양한 특별 공연들도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되시죠? 
 이런 저런 모임 때문에 시간 맞추어 보기 힘드신 쿡티비 식구분들은 속상해 하지 마세요. 쿡티비 TV 다시보기를 통해서 언제든지 보실 수 있으니까요.

 그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상, QOOK 엔터 ┛쿠키소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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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지, 비오는 크리스마스가 될지, 아직 모른데요, 모두 애타게 기원한다면 눈이 와줄까요?  하지만,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우리는 즐겁게 기다렸던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야 하겠죠? 
 오늘은, 연애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야기를 해볼게요~

※ 1 년 차

  연인이 되고 첫 크리스마스에요. 만난 첫 해니까, 생일, 새해, 100일, 200일 모두 처음 맞는 기념일 챙기느라 정신이 없으셨겠지만,, 크리스마스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날이에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라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어딜 가도 사람이 많고, 가격도 비싸고, 뭘 해도 공연, 멋진 식당, 트리 구경, 선물 아무리 검색을 해 보아도 거기서 거기 고민이 되시죠. 

트리


  아직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니, 열심히 준비해도 상대방이 좋아할 거라는 확신도 없고, 실은 이런 날에는 밖에 나가기 싫기도 해요. 하지만,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잖아요. 실은 이 날만큼 시내 곳곳에서 연인들을 볼 수 있는 날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우선은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시간을 막 투자해요.레스토랑도 예약하시고, 공연도 예약하시구요. 

레스토랑

 자~ 처음이니 특별한 날의 데이트에서 주의 할 TIP 몇 가지 드릴게요.

1.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ex) 평소에는 먹기싫어했던 음식 같이 먹기, 가기 싫어하던 곳 가기, 금전적 노력(이걸 위해 아낀 흔적을 보여 주시면 더 효과적이겠죠?
2.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 여대생들에게 조사했더니, 허세 부리는 남자가 제일 싫대요. 자기 분에 넘치는 정성은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부담이 되니까요.
3. 함께 즐길려고 노력해 보세요.
  자~ 여기까지 열심히 노력하셨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에요. 주변에 보면, 열심히 준비해 놓고서는 막상 그날 사람이 많다 피곤하다 본인은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같이 재미있게 보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거,잊지마세요.

 생각만큼 즐겁거나 준비는 열심히 했는데 사람은 많고, 막상 해보니 다른 사람도 다 하고 있고, 아 맥빠져. 라고 하지 마시고, 사람에 치이면 치이는 대로 바가지를 쓰면 바가지를 쓰는대로 즐겁게 보내주세요. 그런데서 짜증내지 않고 의연이 대처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답니다~

※ 2 년차

 이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있을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부터는 둘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요. 여행을 좋아한다면 여행을, 맛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맛집을, 붐비는 곳이 좋다면, 붐비는 곳을, 조용한 것이 좋다면 조용한 곳을, 찾아가면 되겠죠? 계획도 실행도 함께, 함께한 시간이 늘어난다는 건 좋은거에요.

이탈리안
                              

 실은 가장 좋은 것은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일을 하는거에요. 평소에 미리미리 적어두면 좋겠죠? 얼마나 비싸고 멋진 곳 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흘러가듯 했던 이야기를 기억했다가 해주었다는 그 사실이 정말 감동 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에 미리 메모해 두시는게 좋겠죠? "내 연인이 하고 싶어 하는 일" 적어 놓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피자


 물어 보았는데 별 대답이 안나오고, 못했던 일은 여전히 사정이 안된다면? 여기서 몇가지 제안을 드릴게요.

1. 한 번도 안먹어본 음식을 먹어본다.
- 요즘은 여러 나라 음식들이 주변에 정말 많죠? 태국, 멕시코, 아랍 등 맛이 정말 색다른 곳들이 많아요. 크리스마스라고 꼭 스테이크나, 파스타의 고급레스토랑에 갈게 아니라 특별한 맛을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2. 항상 갔던 곳이라도 다른 일을 해본다.
- 종로면 종로, 압구정이면 압구정 보통은 데이트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항상 갔던 곳이라도 그냥 지나쳐갔던 음식점, 커피집 들을 한 번 들러보세요. 의외로 단골이 될 수도 있답니다.
3. 추천 데이트 코스를 검색해 봐서 가보되, 안가본 동네에 가본다.
- 보통 데이트 하는 동네도 딱 정해져 있곤 하죠? 테마를 정해서 가보지 못한 동네를 가보세요. 제가 제일 잘하는 방법은 새로운 동네의 맛집 찾기~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재미를 연인에게 선사해 주세요~

 제 제안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실 수 있죠? 안 할만할 일을 해본다는 거에요. 안 할 만하다는 건 실은 안좋아한다거나, 귀찮다거나, 아니면 생각도 안해봤다거나 뭔가 이유가 있긴 하겠죠? 하지만, 해보지 않은 이상 모르는 거잖아요. 오늘이 아니면 언제 해 보겠어요. 막상 그날은 당황되거나 고생되어도, 지나가면 그게 더 큰 추억이 된 답니다. 


※ 3 년 차

 몇 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깨닫게 된 것, 매년 할일은 아니라는 거죠 ㅎㅎ 서로가 무리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귀찮아 함을 눈치 챌 수 있을 만큼 익숙해 지기도 할 만한 시간이에요. 

파스타

 하지만, 그냥 보내기는 섭섭하죠? 이럴때는 홈파티가 좋아요. 둘이서 해도 좋고, 3년쯤이면 친구들끼리도 친해졌을 테니, 친구들과 함께 라면 더 좋구요. 장소는, 자취하는 친구나 이미 결혼한 친구들, 또는 요즘은 호텔이나 팬션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패키지 상품을 준비하기도 하니까 그런걸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과자

 마지막으로 하나, 드릴 제안은, 집에 돌아가는 서로의 손에 케잌을 하나씩 들려주는거에요.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함께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만, 부모님들은 뭘 하시는지 신경 잘 못써주시잖아요. 스스로 사가도 기뻐하시겠지만,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사갔다고 하면, 더 기뻐하실걸요? 

산타

 자~ 지금까지 쿠키소녀가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방법이었구요, 1년차 2년차 3년차라는건, 그냥 익숙함이나 서로에 대한 이해의 정도이지, 절대적 시간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니라는거, 가령 200일 되었지만, 2년 된것 같은 커플도 있고 3년이 되어도, 100일 같은 커플이 있으니까요. 
 
  저는 맛집을 찾을 때 쿡티비의 도움을 많이 받는데요,

[Fun & Life] - [지역정보] - [지역愛] 로 가셔서, 음식점을 보시면 맛집 소개가 가득해요.

맛집

제가 자주 가는 빵집도 있네요.

케잌


쿡티비 식구들 모두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상, QOOK 엔터 ┛쿠키소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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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영화를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이 무엇이신가요?
감독? 예고편? 배우? 스토리? 저는 아무래도 주연 배우에 가장 많이 이끌리는 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라도 누가 연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몰입이 훨씬 쉽게 되니까요. 물론 아름다운 미모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구요.
오늘은 올겨울 쿡티비 식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 최강희, 수애, 하지원의 부문별 매력대결 한번 보실까요~

# 패션

화면 안에서의 모습만큼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패션~ 요즘은 스타들의 옷입기가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아요. 서인영, 김남주, G-Dragon 등 패셔니스타들의 센스는 전 국민의 관심대상이죠~

수애


[수애] ★★★★

'드레수애'라고 불릴만큼 드레스 입은 자태에서 빛이나는 수애, 초기에는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시간이 갈 수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과 패션피플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지요. 그녀의 옷입기는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드러낸다 것이 최장점. 단아함이면 단아함 청초함이면 청초함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매력을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으로써 극대화 시키는 것 그것이 프로입니다.

하지원


[하지원] ★★★★☆

 영화에서는 눈물이면 눈물 액션이면 액션, 코믹이면 코믹까지 예쁜척 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유명한 그녀. 그림같이 예쁘지는 않지만, 열정적인 그녀의 모습에 땀을 흘려도 악을 써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하지만, 패션에서도 빠지지는 않지요. 그 옛날 왁스의 노래를 부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과감하고 톡톡 튀는 의상을 잘 소화하여 고전적인 여배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요. 빠질 수 없는 시상식룩 에서도 올해 청룡상에서 김혜수에 이어 베스트 드레서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최강희] ★★★★★
 
 그녀의 스타일은 정말 짱입니다~ 사실, 그녀는 동안, 사차원 소녀, 패션으로 먼저 주목 받게 되었지요. 편안하고, 대강입은 듯 하지만, 완벽한 그녀의 패션. 따로 보면 별로 일지도 모르는 옷들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는 그녀. 주목받을 만 하지요? 근래에는 드레스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하여 베스트 드레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 한답니다. 평상시 모습도 패셔니스타 다운 그녀 패션 부문에서는 그녀에게 손을 들어주어야 겠는데요~ 
 


# 흥행


그해여름

[수애] ★★★★

세 명중 가장 데뷔가 늦어서 작품수는 가장 적지만, 타율이 좋습니다. 영화 가족과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 처럼이 모두 히트작이지요. 드라마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지만, 짠 해신이 있었지요. 사극과 정말 잘어울리는 그녀 장보고의 여인 잘어울렸답니다.

달콤 살벌한 연인


[최강희] ★★★

 청소년 드라마 나(1997 ), 학교1(1999 )  영화 여고괴담(1998)으로 그녀는 여고생 역할을 히트작들과 함께 합니다. 그 뒤로도 끊이지 않고 연기활동을 했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은 없이 조용히 몇년이 지나 갑니다. 그러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으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팬층을 확보하며 강짱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애자의 잔잔한 히트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지만, 아직 두 배우에 비해서는 약하므로 별 세개만 드릴게요~

신부수업

[하지원] ★★★★★

드라마와 영화 양쪽에서 모두 고른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관객동원력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 입니다. 올해 해운대의 1000만 관객으로 평균 관객수가 부쩍 오르기도 했지만요,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폰. 드라마로는 황진이,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 등 히트작들이 쟁쟁 합니다. 흥행에서는 그녀의 승리~

# 연기력

 다른 부문 들도 중요하지만,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건 역시 연기력 이죠. 다른 상들도 많이 받았지만, 연기와 관련된 상들만 모아모아 모아 봤어요. 이 정도면 연기력 증명 되겠죠? 

[최강희] ★★★ 

 무릎팍 도사에 나와 생계형 배우라고 했던 그녀, 꽤 오랜동안 매니저나 소속사도 없이 혼자 연기를 해왔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가 특이해서 그런지 굵직한 작품이 없었던 탓에 수상과는 약간 거리가 멀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배용준씨가 CEO로 있는 튼실한 기획사로 옮겼으니 앞으로는 상도 많이 받길 바래요~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폐셜부문 여자연기상 
199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1996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부분 아역상

[수애] ★★★★

 한국적 여성상에 단아한 이미지의 그녀는 눈물 연기로 유명하죠, 작품 선정능력도 좋고, 연기도 좋고, 상 받을만 하죠?

2009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상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드 2008 여우주연상
2008 제31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 선정한 여우인기상 
2008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2008 제17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05 KBS 연기대상 여자우수연기자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자연기상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2004 제25회 청룡영화상 여자신인상


[하지원] ★★★★★

그녀의 수상내력을 보면 많이 받기도 하였지만,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수상하였음을 볼 수 있어요.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였죠? 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여우주연상
2009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여자배우부문상 
2007 제32회 골든체스트상 여우주연상
2007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탤런트부문
2006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2006 KBS 연기대상 대상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4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2004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갤러리아 인기상
200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2000 MBC 연기대상 신인상 


# 신작

 
내사랑 내곁에

 [하지원] ★★★★

 김명민의 감량투혼으로  제작부터 주목 받았던 내사랑 내곁에는 상영내내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200만명 이상의 흥행성적을 올렸답니다. 연기도 인정받아 남녀 주연 모두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휩쓸었지요. 하나 별이 빠진건 너무 슬펐다는것. 바로 이번주에 쿡티비 신작에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답니다. 슬픈 영화는 오히려 집에서 보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생명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티슈 준비하시고~ 감상해 보세요.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 ★★★★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불꽃같은 사랑이야기, 몇번이고 우리를 울려왔던 명성황후 이지만, 언제나 그녀의 이야기는 새롭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그녀의 여성적 면모를 부각시키며 다시한번 우리에게 찾아 왔습니다. 쟁쟁한 선배들이 해왔던 역인 만큼 부담도 컷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자태로 황후로 분한 수애는, 대원군과 신념으로 맞서는 강한 모습과 불안한 운명에의 두려움, 새로운 문명에의 호기심 어린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완벽히 소화하며, 그녀만의 명성황후를 창조하였단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자

[최강희] ★★★★★

 애자의 조용한 흥행세에 붙은 이름은 감격의 흥행돌풍 이었습니다. 스타도 불거리도 적은 드라마에 경쟁작들 중 주목도도 낮아 흥행을 예감하지 못했기에 더욱 놀란 모양이에요. 지극히 보편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애자. 200만 관객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분발한 그녀에게 신작부문 1등을 들어 드립니다.


하지원
 
짜잔~ 오늘의 승자는 연기력과 흥행에서 모두 많은 별을 획득하신 하지원양이에요.
사실 3명다 모두 다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별점을 메긴다는게 어렵지만, 모두의 마음에는 자신만의 별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오늘은 쿠키소녀의 별점이었어요. 혹시 동의 하지 않으셔도 너무 속상해 하지고 재미있게 봐주셨길 바래요.

그녀들의 신작은 모두 [영화/시리즈] - [최신 영화관]에서 확인 하실수 있답니다.
쿡티비와 함께 아름다운 그녀들을 향한 마음의 별점을 한번 매겨보세요~

이상 QOOK 엔터 ┛ 쿠키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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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이제 아시아를 넘어 그 영향력이 세계를 향해 쑥쑥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른바 한류라고 불리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컨텐츠를 알리는 중심에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스타들이 있습니다. 특히 한류스타들 중에서도 우리 영화 배우들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모든 것이 보장된 대한민국 최고의 TOP 스타라는 안정된 지위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대 속에서 고행의 첫발을 과감히 내딛었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배우들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배우들인지 감이 오신다구요? 이번 주 쿡티비 별별랭킹에서는 도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대한민국 3인의 월드 무비스타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1.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냉혹한 닌자 이병헌

이병헌

출생 : 1970년 7월 12일 (경기도 성남)
● 신체 : 177cm, 72kg 혈액형 O형 
● 데뷔 :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 수상경력 : 제42회(2006)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 달콤한 인생
                   제25회(2005)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 달콤한 인생
                   제13회(2005)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 달콤한 인생
                   제39회(2003)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최우수연기상 - 올 인
                   제24회(2001)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인기남우상 - 공동경비구역 JSA
                   제38회(2001)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
                   제22회(2001)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제1회(2000)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공동경비구역 JSA
                   제19회(1996)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 남우상 - 런어웨이
                   제32회(1996)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최우수연기상 - 바람의 아들

 나이를 잊은 절대적인 카리스마. 이제 대한민국 영화계의 보석 이병헌이 월드스타 그 첫 번째 주인공이에요.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그의 행보는 하루도 쉴틈이 없습니다. 이병헌 씨는 얼마 전 전 세계에 동시 개봉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지아이조를 통해 화려한 헐리우드 데뷔를 마쳤는데요. 조금은 늦은 나이에 헐리우드에 진출했지만 역대 어느 배우보다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병헌

 사실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 역할에 대한 제의를 받았을 때 이병헌 씨 자신도 많은 고민들을 했다고 해요. 극중 역할이 일본인 닌자라는 사실과 유독 많은 액션씬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는데요. 늦은 나이에 조연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해서 과연 자신이 무얼 이뤄낼 수 있을지 조금은 두려웠다고도 해요. 하지만 역시 도전을 즐길 줄 아는 배우 이병헌은 달랐다고 할까요. 고민은 잠시 뿐, 영화 '놈놈놈'의 힘겨운 촬영을 마치고 헐리우드로 날아간 이병헌 씨는 한 달동안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겨내고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

이병헌

  세계 영화 팬들에게 대한민국 배우 이병헌이란 이름을 뚜렷하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병헌씨는 일본인 캐릭터였던 극중 스톰 쉐도우를 한국적 캐릭터로 탈바꿈시키는 비밀임무에도 성공했는데요. 시종일관 감독을 설득해 스톰 쉐도우를 한국 검객으로 바꾸고 무술 액션에 태권도 동작을 가미하는 등 대한민국의 알리기에 일등 공신을 마다치 않았다고 해요. 참~ 지아이조의 많은 악역 중에서도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자리매김 단단히 한 이병헌 씨는 이미 내년에 제작될 시리즈의 2편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는데요. 머지않아 더욱 매력적인 모습과 더욱 커진 비중으로 돌아 올 월드스타 배우 이병헌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아이조

쿡티비 [VOD 상영관] - [영화] - [월드무비, 한국배우]에서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2. 블러드, 고뇌하는 뱀파이어 헌터 전지현

전지현

출생 : 1981년 10월 30일 (서울특별시)
신체 : 172cm, 48kg 
데뷔 : 1997년 패션잡지 '에꼴'
● 수상경력 : 2002 제3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인기상 
                   1999 백상 예술대상 신인여우상
                   1999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자상

 영원한 남성들의 로망, 아시아의 연인 전지현이 월드스타 두 번째 주인공이에요.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걸로 모자라 아시아 전역의 남성들을 자신의 포로로 만든 배우 전지현. 그녀는 일본, 홍콩, 프랑스 3개국이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여주인공 자리를 당차게 꽤차며 월드스타로써의 첫 발을 멋지게 내딪었는데요. 일본의 유명 애니 '공각기동대'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과 '와호장룔', '영웅' 제작진의 CG작업에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답니다.  

전지현
   
 전지현 씨는 영화가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애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재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매끄러운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 무려 3개월 동이나안 무술 특훈을 받았다고 해요. CF 퀸으로 현재에 안주한다던 일부 사람들의 말이 배우 전지현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고 할까요. 여자에게는 쉽지 않았는 와이어 액션은 물론  한 달 내내 지속되었다는 빗 속의 밤 촬영까지... 월드스타를 향한 전지현 씨의 노력이 블러드에 고스란히 묻어있답니다.

전지현

 개봉 전에 받았던 기대감이 너무 컸던 것일까요? 영화 블러드는 개봉 후에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어요. 과연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부를 수 있는가 하는 논쟁부터 주인공의 국적 논란까지 전지현 씨에게는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글로벌 첫 작품부터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전지현 씨이기 때문에 블러드의 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교훈이자 도약이 아닐까 싶어요. 월드스타 전지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되는 건 바로 그런 까닭이랍니다.

블러드

쿡티비 [VOD 상영관] - [영화] - [월드무비, 한국배우]에서 "블러드"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3. 닌자 어쌔신, 복수의 화신 비(정지훈)

비

● 출생 : 1982년 6월 25일
● 신체 : 185cm, 74kg
● 데뷔 : 2002년 1집 앨범 [비 (Rain)]
● 수상경력 : 제1회(2007)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남자신인상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제44회(2007) 대종상 영화제 해외인기상 - 
                   제43회(2007)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제40회(2004)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

 아시아의 독보적인 팝스타, 이젠 배우라는 이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비(정지훈)가 월드스타 그 마지막 주인공이에요.가수와 연기자의 겸업이 일반화되다시피 한 요즘 비의 상황이 그리 특별한 건 분명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까지 가수 비, 연기자 비처럼 각각의 영역에서, 그것도 동시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이 또 있었던가요? 이런 사실만 보아도 비는 세계로 뻗어나갈 월드스타가 될 자격이 충분이 있는 것이지요.

비

 비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가 아닐까 싶어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힘들었던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국내 최고의 스타가 되기까지 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너무나도 유명한데요. 그런 비의 노력이 일부 성공한 자들의 기만적인 과거 미화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국내 최정상에 선 비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노력을 수년 째 함께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2008년 '스피드 레이서'조연에서 이젠 당당히 헐리웃 영화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비의 진정성은 그래서 더욱 빛이 납니다.

닌자어쌔신

 "비가 없이는 불가능한 영화이다"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무술을 감독했던 스탭의 말이에요. 얼마 전 공개된 비의 트레이닝 동영상은 닌자 어쌔신을 위해 그간 비가 쏟아부은 노력들을 있는 여실히 보여주었는데요. 비의 변해가는 몸도 놀랍지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늘어가는 비의 무술 실력 또한 엄청나다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비가 훈련에 투자한 시간은 자그마치 무려 6개월, 매일 6시간씩무술훈련과 엄격한 식이요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최초 헐리우드 영화 단독주연이란 영광은 역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 닌자어쌔신에 이어 앞으로도 헐리웃을 종횡무진할 비의 활약을 팬으로써,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월드무비, 한국 배우 베스트 3'를 알아 봤는데요. 모두 모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하는 얼굴들이 아닐 수 없어요. 국위선양을 뿐만 아니라 포스트 월드무비 스타들을 위해서라도 이병헌, 전지현, 비~ 세 분의 월드스타들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달려야 겠죠? 쿡티비는 대한민국의 모든 월드무비스타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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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과 도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 번 빠져들면 인생을 송두리채 벼랑끝으로 몰아 넣는다는 것인데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조심해야 될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인데요. 방과 후나 퇴근 후 저녁, 짬을 내어 앉은 미드 앞에서 '한 편만 더 보고, 한 편만 더 보고...'를 되내이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한숨을 쉬셨던 기억 여러분은 없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밤잠을 빼앗가는 치명적 유혹의 미드는 욕심쟁이~ 우후훗~ 

 오늘의 별별랭킹에서는 숱한 폐인을 양성하며 다크써클 생성에 이바지하는 금단(?)의 미드 세편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먼저 노약자나 임산부는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별별랭킹 때문에 미드 폐인이 되었다고 항의하셔도 쿡티비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그레이 아나토미

그레이아나토미

 폐인양성 미드~ 첫 번째 시리즈는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입니다. 그레이아나토미는 2005년 3월 첫선을 보인이래 전세계인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ABC 방송국의 간판 프로그램인데요. 의학드라마는 하얀거탑, 외과 의사 봉달희 같은 국내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장르이기도해요. 2007년 외과 의사 봉달희가 방영되었을 때 네티즌들 사이에서 표절설이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는데요. 줄곧 비교되었던 작품이 바로 그레이 아나토미였었답니다.  

그레이아나토미

 그레이 아나토미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새내기 인턴 의사들의 성장기라고 볼 수 있어요. (시즌6가 방영되고 있는 현재에는 더이상 옛날이 풋풋한 인턴이 아니지만...^^ ) 동료들과의 불화, 선배 의사들과의 대립, 환자들과의 에피소드까지 의학드라마이니만큼 숨가쁘고 짜임새있는 이야기가 그레이 아나토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러브러브 라인은 드라마를 보는 또하나의 완소 이유랍니다                                                 
그레이아나토미그레이아나토미그레이아나토미

 쿡티비에서는 [VOD 상영관] - [시리즈] - [인기미드]에서 그레이아나토미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현재에는 시즌3부터 시즌5까지를 감상하실 수 있고요. 하지만 곧 시즌6도 쿡티비에 상영될거란 거 아시죠? 추워지는 날씨,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아 드리는 감동의 휴먼 의학드라마 그레이아나토미였습니다.

#2. 로스트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배우 김윤진 출연~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초대박 미드~ 로스트가 폐인양성 미드 그 두 번째 작품입니다. 2004년 9월 첫방송 작품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로스트의 세계관은 단숨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전세계에 로스트 열풍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로스트 제작진은 한술 더떠 로스트 세계의 배후에 있는 조직의 사이트까지 만들며 전세계 사람들의 음모설에 기름을 붙기까지 했었죠.

로스트

 로스트는 미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하는 오세아닉 815호 편 비행기 사고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비행기 추락으로 낯선 섬에 갇히게 된 40명의 생존자 그룹. 그리고 그들을 감시하는 또다른 정체 불명의 사람들. 생각만해도 흥미진진한 상황설정이죠? 무엇보다 로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살아남은 이들의 캐릭터가 무척이나 뚜렷하다는 사실인데요.  

로스트

 각 에피소드가 진행될 때마다 밝혀지는 생존자들의 과거의 모습들은 각 캐릭터들의 현재 모습, 그리고 선택에 대한 근거를 너무도 완벽하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우리에게 가장 기쁜 사실은~ 시즌1부터 등장했던 배우 김윤진씨가 시즌5가 완결된 지금까지 중심 캐릭터도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내년에 방영될 시즌6에도 김윤진씨는 출연이 확정되었다고하니 더욱 기대 만발이에요~

로스트로스트로스트

 쿡티비에서는 [VOD 상영관] - [시리즈] - [인기미드]에서 로스트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현재에는 시즌3부터 시즌5까지를 감상하실 수 있고요. 내년에 방영될 시즌6을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지난 시리즈에 대한 복습이 꼭 필요한 거 아시죠?  오늘부터 차근차근 쿡티비와 함께 로스트 완전정복을 시작해 보세요.

#3. 프리즌 브레이크

 세상의 중심에 석호필이 서다~ 폐인양성 미드 세 번째 작품은 프리즌브레이크에요. 시즌1이 공중파로 방영되었던 2007년 그 이전부터 국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던 작품인데요. 극중 스코필드 역을 맡았던 엔트워스 밀러는 미드 스타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모 의류 업체 모델로 발탁되며 프리즌브레이크 열풍을 입증하기도 했었죠. 

프리즌브레이크

 2005년 8월 FOX 방송국에서 첫방송을 탄 프리즌 브레이크는 로스트와 함께 대한민국 미드 열풍을 이끈 작품인데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형을 구하기 위해 온 몸에 감옥의 도면을 새기고 자진입소하는 동생의 담대한 이야기로 방영 초기부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어요. 특히 거듭되는 위기를 늘 현명하게 모면하는 천재 건축가 스코필드의 눈부신 지략은 드라마의 백미 중의 백미였답니다. 후일담이지만 엔트워스 밀러가 프린스턴 대학 출신이란 사실은 왠지 모르게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심어줬다고 할까요?^^    

프리즌브레이크

 프리즌브레이크는 특히 감초 조연들의 연기가 빛났던 작품이기도 한데요. 벨릭, 벨웩 등 악역을 담당했던 그들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브라운관을 강타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았더랬지요. 아쉽게도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리즌브레이크는 시즌4를 끝으로 지난 5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슬픈 소식. 하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의 한결같은 사랑은 받은 드문 작품이에요.

프리즌브레이크

 쿡티비에서는 [VOD 상영관] - [시리즈] - [인기미드]에서 프리즈브레이크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현재에는 대망의 시즌4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보는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극강의 미드 프리즌브레이크~ 형만한 아우 없다는 건 미국에서 새빨간 거짓말~ 그 시리즈의 마지막을 쿡티비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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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없이 화자되었던 OO녀 중에서도 요즘 단연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주인공은 바로 엣지녀인데요.
얼마전 종영되었던 S모 방송국 드라마에서 김혜수 씨는 "엣지있게!"를 거듭 강조하시며 엣지녀의 일인자로 떠오르기도 했었죠. 엣지녀 그 뜻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차별화되는 스타일로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트렌디한 여성". 한 마디로 스타일과 생활에 있어 모두 두드러진 두각을 나타내는 캐릭터란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엣지녀 과연 우리나라에만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세계는 넓고 엣지있는 여성들은 많다~!세계의 스타일을 선도하는 유행의 성지, 헐리우드. 헐리우드에서 엣지있는 연기와 스타일로 사랑받는 최고의 여배우 세명을 모아 봤습니다. 물론 모두 쿡티비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다는 건 아시죠?^^

#1. 제시카 알바(Jessica Marie Alba)

제시카 알바

 헐리우드 엣지녀 첫 번째 주인공은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입니다.
아역출신으로 2000년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한 TV 드라마 "다크엔젤"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 2007년 미국의 남성잡지 FHM 잡지에서 "세계 제일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며 세계 남성들의 로망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멕시코계 혼혈 아버지, 프랑스계 혼혈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서일까요? 그녀의 매력은 다국적, 그리고 신비스러움까지 묻어납니다.

제시카 알바

 은하계의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만 같은 그녀의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스타일은 남성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했던 결혼 후에도 변함이 없는데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잘 믿겨지지 않을 정도죠? 결혼 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뭇처녀들의 패션을 주도했던 제시카 알바. 이제는 자신의 딸 아너와 함께 아이를 둔 엄마들의 패션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

어웨이크슬리핑 딕셔너리


 조금(?) 어색한 연기 탓에 골든라즈베리상을 수상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던 제시카 알바. 하지만 그녀가 앞으로 더 채워나갈 필모그래피는 무궁무진합니다. 쿡티비에서 제시카 알바의 매력이 넘쳐 흐르는 두 영화어웨이크 & 슬리핑 딕셔너리를 감상하시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 메간 폭스(Megan Denise Fox)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의 그녀
 메간 폭스가 헐리우드 엣지녀 두 번째 주인공입니다. 트랜스 포머 시리즈에서 샤이아 라보프의 연인으로 활약하며 이제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메간폭스. 공교롭게도 제시카 알바를 물리치고 2008년 남성잡지 FHM의 선정한 세계 제일 섹시한 여성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그녀의 왼팔에 새겨진 마릴린 먼로의 문신은 그녀의 당찬 엣지를 아주 강렬히 어필해 주고 있습니다.

메간 폭스

 메간 폭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헐리우드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데요. 가죽 옷을 입은 그녀의 모습 위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신지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그녀는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를 넘어 차세대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셔니스트가 될 스타입니다. 자신도 그 사실을 아는지 엣지(?)있는 그녀의 발언들이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지요.

트랜스 포머하우 투 유즈 프렌드


 메간 폭스와 트랜스 포머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자석과도 같다는 것 여러분 모두 아시죠? 메간 폭스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쿡티비 트랜스 포머를 강력 추천~  이미 트랜스 포머를 보신 분들이라면 메간 폭스의 섹시한 매력이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하우 투 유즈 프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쿡티비와 함께라면 즐거움이 두 배인 거 다 아시죠?


#3. 페넬로페 크루즈(Megan Denise Fox)

페넬로페 크루즈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헐리우드 엣지녀는 스페인의 국민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엣지녀들이 연기보다는 출중한 미가 더욱 돋보인다면 페넬로페 크루즈는 연기와 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희소성 있는 배우입니다. 1992년 영화 "하몽하몽"으로 데뷔한 이래 꾸준한 활약을 보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올해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페인 여배우 중 첫 번째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라섰는데요.   


페넬로페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의 최고의 매력은 역시 이상적으로 공존하는 청순함과 섹시함입니다. 한때 그녀의 연인이 탐 크루즈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녀가 가진 매력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이해가 되는데요. 사실 그녀는 탐 크루즈와의 결별 이후 한간에 "톰 크루즈 때문에 떴다?"라는 악의적인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2006년 칸 영화제 여우 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는데 매진했던 페넬로페 크루즈. 진정 엣지녀라고 부르기에 손색 없겠죠?
 

엘레지귀향


 명품배우 페넬포페 크루즈의 기념비적 작품을 모두 쿡티비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영화 귀향은 그녀를 칸의 여인으로 만들어준 거장 페드로 알마도바르의 작품~ 두 번째 영화 엘레지는 헐리우드 진출 후 고분분투한 그녀에게 오스카 상을 수여한 작품이 입니다. 두 작품 모두 꼭 챙겨 보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주 하루의 별별랭킹에서는 돋보이는 헐리우드 엣지녀 3명을 꼽아 보았는데요. 현재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며 더 높은 곳을 향하는 꿈을 버리지 않는 것. 어찌보면 그것이 엣지있게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엣지녀, 엣지남 되가 참~ 쉽죠?^^ 

소개된 모든 영화는 [쿡티비] - [VOD 상영관] - [외국영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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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영화 상영 시기를 놓쳐서 보지 못한 대박 영화가 있으시다고요? 
이제 걱정마세요~ 기약없는 DVD 출시를 기다리며 긴긴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계신 영화 매니아 분들을 위한 쿡티비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깜빡 놓친 대박 영화를 기다림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보는 쿡티비 VOD 서비스.
이번 시간에는 쿡티비만의 자랑 VOD 서비스 중에서도 최신 흥행 영화를 추려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운대(Haeundae)

감독 : 윤제균
개봉 : 2009. 07
출연 : 설경구(최만식), 하지원(강연희), 박중훈(김휘), 엄정화(이유진)

해운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5번 째 천만관객 동원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해운대가 쿡티비에 상륙했습니다. 색즉시공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이 '쓰나미가 해운대를 강타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데요. 헐리웃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대재앙이란 소재를 국내에 도입하며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신기원을 이뤄 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와도 같은 완벽한 쓰나미 CG도 볼만하지만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진 영화 스토리도 GOOD~ GOOD~! 1000만 관객 영화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거 여러분 모두 아시죠?

해운대

#2. 애자(Aeja)

감독 : 정기훈
개봉 : 2009. 09
출연 : 최강희(딸, 박애자), 김영애(엄마, 최영희)

애자

 올 가을 여성분들은 눈물샘을 자극한 엄마와 딸의 러브스토리 애자. 엄마와 딸이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미묘한 관계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중견배우 김영애와 최강희의 연기는 실제 모녀지간이 아닐까란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좌충우동 딸과 여장부 엄마 캐릭터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30대임에도 여전히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최강희의 살인 동안은 남성분들의 애간장을 쏙 녹일정도로 퍼펙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가 조금 소원했다면 이번 주말에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집에서 쿡티비 '애자'를 함께 시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있을 때 잘해라~'가 가슴 깊이 와닿는 영화 애자였습니다. 

애자

#3. 지아이조(G.I. Joe: The Rise Of Cobra)

감독 : 스티븐 소머즈
개봉 : 2009. 08
출연 : 채닝 테이텀(듀크), 데니스 퀘이드(호크 장군), 이병헌(스톰 쉐도우), 조셉 고든-레빗(더 닥터 / 렉스)

지아이조

 마블 코믹스의 만화를 영화화한 '지아지조-전쟁의 서막'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헐리웃 작품입니다.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배우~ 이병헌 씨가 출연했기 때문이죠. '지아지조-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에 맞서 싸우는 지아이조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악역, 코브라 군단스톰 쉐도우로 분한 이병헌의 연기는 그야말로 간지가 좔좔이란 평가가 대부분인데요. 이미 시리즈 3편까지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하니 앞으로도 폭풍간지의 이병헌의 연기를 영화를 통해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지아이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고~ 강력 추천합니다. 

지아이조

#4. 소피의 연애 매뉴얼(Sophie's Revenge)

감독 : 에바 진
개봉 : 2009. 08
출연 : 장쯔이(소피), 소지섭(제프), 판빙빙(안나), 허룬동(고든)

소피의 연애 매뉴얼
 
 아시아 최고의 남녀스타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소지섭대륙의 여인 장쯔이가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군제대 이후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선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소지섭이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소피의 연애매뉴얼. 국내 흥행은 다소 주춤했지만 아기자기한 스토리는 로맨틱 코믹영화로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처럼 어디까지나 포커스가 장쯔이(소피)에게 맞춰져 있기에 잘빠진 소지섭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헤어진 남친을 향해 귀여운 집착을 보이는 소피의 모습을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절대 버릴 수 없는 여자친구 소피의 모습을 쿡티비를 통해 만나 보시죠~ 

소피의 연애 매뉴얼

#5. 나인(Numero 9)

감독 : 쉐인 액커
개봉 : 2009. 09
출연 : 일라이저 우드(#9 목소리), 존 C. 레일리(#5 목소리), 제니퍼 코넬리(#7 목소리)


9(nine)

 쉐인 액커 감독에 팀버튼의 총제작을 맡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애니메이션 9. 인류가 전멸한 암울한 세계에 마지막 희망을 짊어진 봉제인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마지막 운명의 9까지 각 캐릭터들은 놀라울 정도로 귀여울 뿐더러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개발한 사람들은 정말 어떤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디즈니, 픽사와는 또다른 감성을 물씬 맛 볼 수 있는 영화 9.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아닐지라도 꼭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9(nine)

'쿡티비야 고마워~'라는 말이 절로 나올 QOOK TV 베스트 영화 컨텐츠 5.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소개된 모든 영화는 [쿡티비] - [VOD 상영관] - [최신영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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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일인데요.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바이러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쿡티비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포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영화 속 캐릭터들이 펼치는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통해 이번 한 주는 신종플루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1. 레지던트 이블3

감독 : 러셀 멀케이
개봉 : 2007년
출연 : 밀라 요보비치(엘리스), 오데드 페르 (칼로스 올리베라)

레지던트이블3

 게임을 바탕으로 한 좀비물의 대명사 레지던트 이블. 지난 시리즈에 이어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며 문명이 사라진 황량한 라스베가스에서 그 3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전히 가녀린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엘리스 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초능력과 액션을 선사하시며 좀비들을 소탕해 나갑니다.  

레지던트이블3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속설을 깨트리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욱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4. 영화 막판 엄브렐러 社를 향한 엘리스의 본격적인 복수를 암시하며 종료된만큼 4번째 시리즈가 더욱 기되될수 밖에 없는데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보다 더욱 화끈한 재미를 보장하는 좀비 나라의 엘리스를 쿡티비를 통해 만나보시죠~  
  
#2. 아웃브레이크

감독 : 볼프강 페터젠
개봉 : 1995년
출연 : 더스틴 호프만(Col. 샘 다니엘스), 르네 루소(로비 커우), 모간 프리먼(Brig. Gen. 빌리 포드)

아웃브레이크

 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영화들 중 최고의 수작으로 꼽히는 아웃브레이크. 자이르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에 대한 조사로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영화에서 의문의 바이러스로 등장하는 모타바 바이러스는 실제 에볼라 바이러스와 그 증상과전파경로가 비슷해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에볼라 바이러스보다도 빠른 전파력과 치사율 100%에 이르는 모타바 바이러스는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라는 사실을 새삼 감사하게 합니다. 

아웃브레이크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또다른 공포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인류를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바이러스마져 무기화 하려는 인간의 욕망입니다. 개인 혹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생명까지 무차별적으로 앗아갈 수 있는 인간의 욕심, 그 자체가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닐까요?  
 
#3. 눈먼자들의 도시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개봉 : 2007년
출연 : 줄리안 무어(의사의 아내), 마크 러팔로(의사)

눈먼자들의 도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사라마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눈먼자들의 도시. 어느날 갑자기 정체모를 전염율 100%의 실명 바이러스가 도시를 휩쓸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미처 대처하기도 전에 시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더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수용수에 격리되고 유일하게 시력을 잃지 않았던 의사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자발적으로 수용소 생활에 동참합니다.

눈먼자들의 도시

모두가 비정상인 사회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정상이라면 과연 누구를 비정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눈먼자들의 수용소에서 앞을 볼 수 있는 단 한 사람. 사회에서 격리된 채 또다른 사회를 형성하는 눈먼자들의 도시는 성악설에 가까운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줄리안 무어가 정면으로 응시하는 눈먼자들의 충격적인 사회, 쿡티비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4.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감독 : 톰 사비니
개봉 : 1990년
출연 : 토니 토드, 패트리샤 톨먼, 톰 타울즈, 맥키 앤더슨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년 조지 로메로 감독의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살아있는 시체의 밤. 좀비물의 바이블로 불리던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살아있는 시체의 밤은 기존의 잔혹한 좀비영화처럼 매니아스러운 고어물은 아닙다. 오히려 좀비라는 정체불명의 적을 맞딱드린 생존자들 사이의 내부적인 갈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까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좀비들로 둘러 쌓인 낯선 농가에 고립된 사람들은 지상과 지하의 사람들로 분리된 채 갈등을 겪습니다. 특히 갈등의 주동자, 시종일관 이기적인 쿠퍼의 모습은 브라운관 쥐어 박고 싶은 마음을 넘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성찰(?)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요. 인간의 적은 다름 아닌 인간이란 새삼스러운 교훈을 주는 고전 명작의 리메이크 살아있는 시체의 밤. 분명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작품이라고 자신합니다~

#5. GP506

감독 : 공수창
개봉 : 2008년
출연 : 천호진(노성규 수사관), 조현재(GP장), 이영훈(강 상병), 이정헌(군의관)

GP506

 알포인트로 대한민국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의 폐쇄성과 비합리성으로부터 오는 내면적인 공포를 완벽하게 영화화하는데 성공한 공수창 감독의 두 번째 군대 이야기 GP506. 이번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분단의 상징 GP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몰살사건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21명 소대원 중 20명 사망, 1명의 의식불명이란 사상초유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GP로 급파되는 노성규 수사관과 수사팀.

GP506

GP에서 그들이 수습한 시신은 19구, 그리고 의식불명의 1인. 과연 그렇다면 한 명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영화가 진행되며 밝혀지는 정체불명의 괴바이러스는 극의 흥미를 더욱 배가시킵니다. 대한민국 최전방, 단절된 그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제게는 바이러스보다 조금 더 무서운 군대~ 그 미스테리한 집단 속의 이야기를 쿡티비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에는 다섯 편의 공포의 바이러스 영화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섯 편의 영화 모두 배경도, 시대도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보다 더 두려운 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위기의 상황 속에서라도 내 주변의 사람들을 끝까지 믿는 것이 공포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최고의 무기가 아닐까요? 참, 신종플루에 대한 최고의 무기는 우선 규칙적이고 습관적인 손 씻기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소개된 모든 영화는 [쿡티비] - [VOD 상영관] - [영화] - [공포의 바이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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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쌀쌀해지는 요즘, 옆구리가 많이 허전하시다고요?
크리스마스를 또 한 번 홀로 보낼 생각에 매일 밤 눈물로 베갯잎을 적시고 계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쿡티비가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마법을 걸어드립니다. 별별랭킹에서 전해드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부르는 최고의 키스신 영화 베스트 5 ! 영화를 보시는 여러분들에게 이제 새로운 사랑이 찾아갑니다.

#1. 첫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감독 : 피터 시걸
개봉 : 2004년
출연 : 드류 배리모어(루시 휘트모어), 아담 샌들러(헨리 로스)
 

  만날 때마다 늘 새로운 키스가 있습니다. 첫 번째 영화는 귀여운 여인 드류 베리모어와 로맨틱 코미디 전문배우 아담 샌들러가 그리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첫키스만 50번째입니다. 자동차 사고 이후 더이상 새로운 기억을 갖지 못하는 여주인공 루시. 매일매일의 하루가 새롭고도 같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헨리는 수많은 크고 작은 사건들을 벌여 나갑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싶으면 다시 헨리를 잊고마는 루시... 첫키스만 50번째는 기억상실을 소재한 수많은 로맨틱 영화들 속에서도 독보적입니다. 바로 기억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란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기 때문인데요. 사랑은 과거를 추억하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바로 현재에 그 사람을 끝없이 갈구하기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란 사실. 그렇기에 그들의 계속되는 첫키스는 어떤 영화의 키스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2. 카사블랑카
(Casablanca)

감독 : 마이클 커티즈
개봉 : 1942년
출연 : 험프리 보가트(릭 블레인), 잉그리드 버그만(일사 런드), 폴 헌레이드(빅터 라즐로)


카사블랑카

 반세기가 넘어도 지속되는 감동의 키스가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중에 제작되었던 세 남녀의 가슴저미는 사랑이야기, 카사블랑카가 두번 째 영화입니다. 당시 조연배우였던 험프리 보가트와 스웨덴에서 건너온 신예 잉그리드 버그만을 일약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반열에 올려 놓은 카사블랑카는 주옥같은 대사와 키스신으로 유명한데요. 릭이 옛연인 일사를 보며 건냈던 "당신의 눈동자를 위해 건배(Here's looking at you, kid.)"라는 말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평생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한 서로를 만나 감격과 회한의 키스를 나누는 릭과 일사. 그들의 키스신이 더욱 기억에 남는 건 결국 그런 일사를 다시금 떠나 보내야만 했던 릭의 쓸쓸한 뒷모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3. 첨밀밀 (Almost A Love Story, 甛蜜蜜)

감독 : 진가신
개봉 : 1996년
출연 : 여명(소군), 장만옥(이요)

첨밀밀

 '세상에 정말 인연이라는 것이 있을까?' 넌지시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게하는 감성적 키스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첨밀밀입니다. 등려군의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으로도 유명한 첨밀밀은 동양적 감성이 물씬 풍겨지는 영화인데요. 소군과 이요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반복되는 재회 속에서 인연이라는 단어를 새삼 되돌아보게 합니다. 두 사람의 인상적인 키스신은 홍콩의 거리에서 이뤄집니다. 다른 영화 주인공들의 첫키스가 풋풋하고 미소짓게 한데 비해 두 사람의 애잔하다고 할까요. 현실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두 사람의 첫키스를 지배하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어쩌면 순탄치 못할 두 사람의 인연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서서히 종이에 스며드는 습기처럼 가슴 먹먹한 소군과 이요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쿡티비를 통해 만나 보시죠. 

#4. 노트북 (The Notebook)

감독 : 닉 카사베츠
개봉 : 2004년
출연 : 라이언 고슬링(노아), 레이첼 맥아덤즈(앨리)

 인생을 송두리째 걸어도 아깝지 않은 정열의 키스가 있습니다. 17세 소년 노아는 카니발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 앨리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낍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신분차는 어린 그들이 뛰어넘기에는 너무 벅찬 벽이었죠. 군인으로 간호병으로 시대의 굴곡을 정신없이 거쳐오기를 7년. 앨리는 잊었다고 생각했던 노아의 소식을, 아직도 그녀를 위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아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옵니다.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노아를 선택하는 앨리. 두 사람의 변치않는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은 백미 중의 백미입니다. 영화의 원작자 니콜라스 스팍스가 실제로 자신의 장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 노트북. 불멸의 사랑은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노트북


#5. 천녀유혼 (A Chinese Ghost Story)

감독 : 정소동
개봉 : 1987
출연 : 장국영(영채신), 왕조현(섭소천)

 저승과 이승을 뛰어넘는 판타지한 키스가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에서 전역에 왕조현 신드롬을 일으켰던 천녀유혼입니다. 자살로 생을 마치며 많은 영화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장국영과 왕조현은 사람과 귀신의 맺어질 수 없는 사랑을 연기합니다. 특히 영채신과 섭소천의 수중 키스신은 이후 영화들에 빠질 수 없는 단골 장면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십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그 감동은 여전한 듯 합니다. 아직도 섭소천의 키스에  황홀해하는 영채신의 모습을 보곤 수많은 남성들이 영채신이 되고 싶다 아우성치는 것만 봐도... 모두 감이 오시죠?^^

천녀유혼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솔로이신 여러분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최고의 키스신 영화를 추천하며 은근 슬쩍 사랑의 방아쇠를 당겨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커플이신 분들은 최고의 키스신 영화를 보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해 보시길 강력추천해 드립니다.

소개된 모든 영화는 QOOK TV VOD상영관 - [영화] - [최고의 키스신 영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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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없는 영화, 혹시 상상해 보셨나요?
앙꼬없는 찐빵, 피겨없는 김연아 선수를 상상할 수 없듯이 음악과 영화는 헤어질 수 없는 천생연분 아닐까 
싶어요. 이번 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저 하루의 별별랭킹에서는 음악과 영화~ 그 천생연분 중에서도
잉꼬커플로 소문난 최고의 음악영화 베스트 파이브를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혹시나 '아니. 이 영화가 왜 베스트야?'라고 손가락질 하실까 심히 두렵기도 하지만...(설마?^^:)
깊어가는 이 가을 쿡티비 가족분들께 좋은 음악 & 영화를 소개해 드리고 말겠다는 신념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음악영화 베스트 5!  하루의 별별랭킹!

1.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1952)

 첫 번째 영화는 뮤지컬 영화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1952년 作, 사랑은 비를 타고 입니다.
스탠리 도너와 본 영화의 주연 배우였던 진 켈리의 공동작품으로 뮤지컬 영화의 불후의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영화지요. 비 내리는 오후, 창밖을 내려보다 무심코 입에 흘러 나오곤하는 노래, Singin' In The Rain. 
주제가 [Singin' In The Rain]에 맞춰 탭댄스를 추며 노래하는 진 켈리의 모습은 50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도
세대를 뛰어넘어 최고의 로맨틱 장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랑은 비를 타고

2.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몽환적인 영상을 떠받치는 더욱 몽환적인 음악의 절묘한 앙상블.
두번 째 영화는 90년대 중반을 풍미한 양가위 감독의 1995년 作 중경삼림입니다.
당시로써는 무척이나 감각적이었던 양가위 감독의 영상뿐만 아니라 영화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 삽입되었던
마마스 앤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g(1965년 作)은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지요.
1995년 당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카페에서 California Dreaming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곤 했다는 훈훈한(?)
전설이 있기도 한데요. 30년이 지난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큼 분명한 명곡임에 틀림없겠죠?        

중경삼림

3. 원스 (Once, 2006)

 2006년 가을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원스가 세 번째 주인공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원스는 실제 뮤지션들이 영화에 참가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혔답니다. 실제로 베이시스트 출신의 존 카니 감독과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인
글렌 한사드, 음반에 참여한 경력이 있던 체코 출신의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만들어낸 원스는 금시대 최고의
음악영화라는 극찬을 이끌어 내기도 했지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영화관을 두 번이나 찾아가게 했던 영화였기에
감회가 새롭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노래들 중 특히 두 남녀 주인공이 듀엣으로 부르는 Falling Slowly
듣는 사람들의 마음과 눈시울을 적시는 마력을 자아냅니다.

원스

4. 라 밤바 (La Bamba, 1987)

 우리 귀에 너무나도 익숙한 그 음악. Para bailar la bamba (우리 귀엔.. 라라라라라라~밤바~^^:)
너무나도 신나는 곡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영화 라 밤바가 네번째 주인공입니다.
라 밤바는미처 꿈을 다 펼쳐보지도 못한 채, 17살의 나이로 안타깝게 비행사고로 목숨을 잃고만
비운의 스타 리치 밸런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리치 밸런스의 동명 타이틀 곡 La Bamba는1959년
1월 19일부터 빌보드차트에서 8주간 상위권을 차지한 인기곡인데요. 이후 영화 개봉과 함께 발매한 OST 역시
빌보드 싱글, 앨범챠드 1위를 기록하며 리치 밸런스의 전설을 다시금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젠 불멸이 된 리치 밸런스의 곡 La BambaDonna를 영화를 통해 음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라 밤바

5. 고고70 (Go Go 70's, 2008)

 우리 영화는 왜 하나도 없을까 의아해 하셨다고요? 우리에게도 멋진 음악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다섯번 째 주인공, 70년대 Soul 그룹 데블스의 이야기를 영화한 고고70입니다.
지금의 장년층이 혈기왕성하던 젊음을 발산하던 70년대, 군부독재라는 암울한 시절 속에서도 한줄기
탈출구로 음악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극적으로 어우러집니다. 보컬을 역을 맡았던 조승우
외 출연진들이 실제 고된 연습을 통해 영화의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는데요.70년대를 풍미했던 팝송부터 한국 Soul의 전설 데빌스의 곡까지 이 모두를 한편의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축복~ 일단 한 번 즐겨 보시죠~

고고70

 몸도 마음도 충만해지는 이 가을, 커피 한 잔과 한 편의 영화&음악으로 나만의 즐겨보는 여유는 어떨까요?
소개된 모든 영화는 QOOK TV VOD상영관 - [영화] - [좋은 음악, 좋은 영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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