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슬픈 영화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세요? 저는 <스탭맘>이랑 <어거스트 러쉬>를 보며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 그 리스트에 하나를 더 추가하게 한 영화가 있었죠? 모두를 울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가 쿡티비에 찾아왔어요.
슬픈영화라고 하면, 우선 겁부터 나시는 분들 있죠? 너무 많이 울어서 기운이 빠질까봐, 아니면 보고나서 기분이 안좋아 질까봐. 여기서 우리가 알고 있는 눈물에 대한 상식 테스트 해볼게요~
Q: 울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A: (no) 눈물안에는 카테콜아민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포함되어 있어서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Q: 슬플 때 흘리는 눈물과 양파 깔 때 흘리는 눈물은 다르다? A: (yes) 감정에 의해 흘리는 눈물은 자극(양파)에 의한 눈물과 달리 전두엽을 거치며, 스트레스 호르몬도 훨씬 많이 포함하고 있다.
Q:울고 나면 기분이 더 나빠진다? A:(no) 목 놓아 우는 것은 뇌를 다시 한 번 초기 상대로 되돌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서, 울기 전에는 스트레스로 억압된 상태였지만 울다 보면 분노가 눈물에 씻겨져 나가 감정이 크게 희석된다고 해요.
Q: 정신적 건강은 몰라도 우느라 기운이 빠지면 신체적 건강엔 나쁘다? A: (no) 눈물을 흘릴 때 우리 몸은 심장 박동이 증가하고 씩씩해지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빨라져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세밀하게 뻗어 있는 모세혈관이 기지개를 펴는 효과를 가져 온데요.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올라가지만 눈물을 흘린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져 혈압이 떨어진다고 해요.
눈물이 슬픔의 증거이기는 하지만 눈물을 흘린다고 슬퍼지는 건 아닌 가봐요. 오히려 반대로 마음에 있는 슬픔을 내보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니, 오히려 기쁨에 더 가까워 지는 거겠죠? 하지만 슬픈일이 있을 때마다 울 수는 없는일.
특히 우리나라 분들은 잘 참고 감정을 잘 덮어두니까, 더 눈물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동이 있는 드라마가 항상 인기 있는 장르인건 그래서가 아닐까, 쿠키소녀의 제멋대로 분석이었습니다^^
쿡티비로 편안히 집에서 보니 눈물이 창피할 일 없고, 건강에도 좋다니, 살짝 눈물이 부끄러우셨던 분들은 그 걱정 다 날려버리시고, '내사랑 내곁에'의 추천이유 소개할게요.
# 연기자
전문가나 관객평 모두에서 김명민과 하지원의 연기는 모두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어요. 청룡영화제에서도 남녀주연상을 석권하면서 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는데요, 특히 김명민의 감량투혼은 개봉 전부터 '거기 없었다' 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 될 만큼 화제를 불러 있으켰답니다. 요즘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감량투혼, 삭발투혼, 링겔투혼 등 몸을 불사르는 연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투혼은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아요.
하지원의 경우도, 많은 리뷰속에서 김명민을 보고 영화관에 갔지만, 그녀 때문에 울었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을 만큼 호연을 펼쳐주었는데요, 김명민이 너무 힘들어해서 자신도 정말 슬펐다니 진정성이 있는 연기라는 말 이분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말 아닌가 싶어요.
# 특별한 소재
주인공 종우(김명민)의 병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낯설은 루게릭 병이었어요. 저도 처음에 듣고는 근육병 중 하나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라고 해요. 루게릭병의 원래 이름은 근육위축가쪽경화증으로 뉴욕 양키스 야구단의 전설적 4번 타자 루 게릭이 투병생활을 한 탓에 이런 별칭을 가지게 된 병으로, 뇌와 척수 측면에 있는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돼 여기서 명령을 받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라고 해요.
여주인공 지수(하지원)의 직업도 특이했죠? 장례지도사, 요새 상조회사의 광고덕에 이름 자체는 친숙했지만,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것도 영화의 큰 재미~
# 휴먼 3 부작
박진표 감독은 2002년 <죽어도 좋아>로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하며 등장해서 이후,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로 그 연출 솜씨를 인정받았어요. 그 자신이 작품의 최대의 무기가 배우라고 하는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그 배우가 진심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겠죠?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사건과 사람들’ ‘뉴스 따라잡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10여년간 시사 다큐멘터리 PD 경력으로 생생히 살아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데는 전문가이시고, 전작들로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도 검증된 분의 휴먼3부작 중 마지막이자 완결편이니, 선택에 힘을 실어 주시네요
# 죽음이란것
죽음은 말하기도 꺼려지는 무거운 소재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겪을 일이지만, 이야기 하기도 생각하기도 싫어하죠. 하지만,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은 지금의 삶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데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주인공인 종우의 이야기 뿐 아니라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들의 삶을 통해서,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것. 영화한 편 보고 참 많은 것을 얻게 되어 고마웠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 였어요. 힘든 일도 정말 많고 즐거운 일도 많았죠. 이런 때 한 해의 묵은 감정을 다 덜어내고, 기다리고 있는 즐거운 연말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기운차게 시작하는데, '내 사랑 내 곁에' 같은 좋은 영화 감상도 멋진 방법인 것 같아요.
엉엉 울기는 건강에 좋긴 하지만,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까, 든든한 건강식으로 수분과 영양 보충 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약자로 살아가는 아버지를 그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얼마나 훈훈하고 풍요롭게 하는지 알게해주는 정말 따뜻한 책이에요.
저처럼 '우리 아버지' 를 통해 애틋한 마음을 느끼신 분들이 함께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 추천해드려요 ^-^
그와 더불어 오늘은 일밤, 쌀집아저씨 김영희PD의 야심찬 코너 '우리아버지' 를 소개할께요.
12월 6일 / 12월 13일 단 두번의 방송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우리아버지'
SBS의 패밀리가 떴다, 그리고 KBS의 1박 2일 두 야생버라이어티에 밀려 전전긍긍하던 일밤~!
최근 신설된 '우리아버지' '헌터스' '단비' 로 일밤이 부활하고 있어요.
바로 4%대의 저조한 시청률에서 단번에 8%로 두배나 상승한것!
이에 탄력을 받아 시청률 두자리수에 도전하는 일요일 일요일밤에를 응원합니다 :-)
<우리 아버지가 뜨는이유> # 1 . 괜찮은 MC의 훈훈한 입담 - 김구라 호감男 등극!
'오빠밴드'에서부터 일밤을 위해 죽어라 열심히 뛰고있는 MC 신동엽 , 김구라
재간둥이 신동엽이야 원래 싹싹하게 아버님들의 호응을 얻어낼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MC김구라의 호응도가 부쩍 오를것 같아요.
(아버지들의 아픈곳을 들춰내면서 동시에 따뜻하게 덮어주는 감초같은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공중파MC로 첫 도전을 내건 정가은, 아버님들에게 애교로 사랑받고있어요.
그나저나, 지붕뚫고 하이킥의 떡실신녀 황정음은 언제쯤 볼수 있을지.
하이킥 스케줄로인해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번주엔 꼭 만날수 있길 바래요 :-)
<우리 아버지가 뜨는이유> # 2 . 괜찮은 소품! 양심냉장고의 부활~
70,80년대에나 등장했던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기.
이 공중전화기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아들, 딸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통의 도구에요.
그냥 핸드폰 연결인것을 뻔히 알지만, 이런 소품 하나가 '우리아버지'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우리 아버지들 어깨 쭉 펴고 힘내시라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아버지들께 드리는 전기구이 통닭 100마리!
통닭한마리로 아버지들의 마음을 다 헤아려 위로할 수는 없지만, 집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이렇게 통닭한마리 들고가서 가족들과 함께 펼쳐놓고 나눠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처럼 좋은 선물이 없겠죠?
냉장고가 돌아왔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시절에서는 양심냉장고로, 그리고 '우리아버지'에서는 아빠냉장고로!
세월이 흘러 냉장고 선물도 발전했네요. 이제는 최신 양문형 냉장고 ^-^
매주 가장 위로가 필요한 아버지를 선정해 1분에게 아빠냉장고를 선물로 드리는 착한 일밤~
<우리 아버지가 뜨는이유> # 3 . 괜찮은 설정! '취중진담'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1회때는 논현동 영동시장, 그리고 2회때는 영등포시장.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자연스레 술자리를 가지신 아버지들을 찾아가는 '우리아버지'
아버지를 스튜디오로 초대하는게 아니라, 계신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때마침 분위기에 맞춰 소주한잔, 맥주한잔 하신 아버지들에게 평소에는 들을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이 설정, 정말 너무 좋아요.
가족에게 부끄러워 평소에는 하지못했던 말들, 또 감추고 싶었던 사연등등 귀한 이야기들이 줄줄~
연출이아니라 REAL이라는것이 그대로 전해지기에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동이 두배가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버지가 뜨는이유> # 4 . '인지상정' 눈물없인 볼 수없는 진짜이야기
아내생각에, 자식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들.
각자가 가진 아픈 사연들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시청자들도 함께 울어요.
그렇다고 꼭 가여워서, 불쌍해서가 아니라
나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또 자식이니까 그 마음이 곧 내마음이라 저절로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모두에게 제일이고, 가장 소중한 분들이 바로 부모님인데 매일 고백하며 살기 참 힘들죠.
오늘은 꼭 "엄마사랑해~" "아빠사랑해~"라고 따뜻한 문자메세지를 보내보세요 :-)
:: 2PM의 택연군, 얼마전 엄친아로 등극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죠-
멋진 외모에 탄탄한 근육, 짐승같은 퍼포먼스에 4개국어에 능통하기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엄마 친구 아들이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되는 택연!
엄친아(엄친딸) [명사] 엄친아, 엄친딸은 모든 것을 잘하지만 현실적으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또래를 가리키기 위해 생겨난 네티즌사이에서 통용되는 신조어로 (엄마 말에 의하면) 그 집 아들, 혹은 딸은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며, 엄마 말도 잘 듣는데다가 돈도 잘 벌고 외모까지 훌륭한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이렇듯 집안이 뛰어난데다가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또 출중한 외모까지 가진 사람들을 일컬어 엄친아(딸)이라고 부르고 있죠. 연예인이라면 일단 외모의 조건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이 되는것이 대부분일테지만, 그중에서도 똑똑하고 자기계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연예인 엄친아-엄친딸을 프라이데이만의 분류법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공공의 적>형 분류법 :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뛰어난 학력을 가진 연예인 7인
#1 강동원
최근 강동원의 아버지가 SPP중공업의 부사장으로 알려졌죠.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학위가 있는 똑똑한 강동원, 꽃미남 배우로만 생각했었는데 공부도 잘했었다니 그야말로 최고의 엄친아가 아닐까 싶네요.
#2 이필립
최근 박시연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던 이필립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를 가진 대표 엄친아로 꼽히고 있어요.
#3 이서진
할아버지는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및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역임하셨고, 아버지 역시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지낸 금융인 집안이죠. 또한 이서진씨는 중학교 무렵 미국으로 유학을 가 뉴욕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해 학식까지 두루 갖춘 매력남이에요~
#4 유승찬 '엄마가 뿔났다' OST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천사의 유혹' OST "브로큰 하트" 주인공 유승찬은 자동차부품 관련 모 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중학교 때 미국 유학을 떠나 노스리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고있어요. 1:100 프로그램에서 최후의 1인을 차지하기도 한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5 배두나
아버지가 풀무원의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어머니는 연극배우인 김화영씨에요.
배두나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98학번 -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07학번 대학교를 두번째 다니고 있으며 시진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으로 여러권의 사진집을 출판하기도 했죠~ 그녀의 사랑스런 연기가 그립네요.
#6 정수영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지화자, '시티홀'의 정부미 그리고 최근에는 '히어로'에서 나가연의 역할로 개성 톡톡튀는 역할로 큰 재미를 주고 있는 배우 정수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석 입학한데다가, 뮤지컬계에서도 인기스타!
게다가 할아버지는 1988년 문화공보부 장관을 역임한 정한모 시인, 아버지는 도예가이자 동덕여대 교수, 어머니도 음악을 전공하신 알고 보면 예술의 피가 흐르는 집안이더라구요. 와우~
#7 이하늬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 역시 서울대 출신 '엄친딸'이에요. 아버지 이상업씨는 경찰대학장을 거쳐 국가정보원 2차장을 지낸 고위공무원 그리고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인 어머니 문재숙씨는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며 언니 이슬기씨는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악 석사 출신으로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이고 또 게다가 외삼촌은 문희상 현 국회부의장이라고 하니 족보가 대단하죠? 역시 미스코리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두사부일체>형 분류법 : 연예인의 다재다능한 끼와 더불어 박식한 지식인 7人
#1 김태희
연예계 최고 '엄친딸'을 꼽으라면 역시 김태희를 빼놓을 수 없죠. '아이리스'에서 과감한 베드신에서 액션연기까지 선보였죠. 서울대 의상학과 출신이라는 점이 더해져 '엄친딸'의 계보의 선두주자 김태희! 아- 그녀의 브이라인이 부럽기만 하네요.
#2 타블로
강혜정과 웨딩마치를 올린 타블로는 스탠퍼드 3년5개월 만에 조기졸업하고 대학원도 1년만에 빠르게 조기졸업했다 했잖아요. 똑똑한 그의 쥬니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요~
#3 '카라' 니콜
카라의 니콜, 연예인 대학가기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알려진 바있는 니콜은 미국의 중학교에 다닐 당시 전교 1등을 할만큼 공부를 잘했대요. 지금은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청강생에 입학하게 되어 열심히 실습을 하고 있다죠?
#4 '클래지콰이' 호란
연세대학교 심리학, 불어불문학 학사의 학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호란, 개인적으로 팬이에요.
호란의 다카포라는 책을 통해서도 그녀의 넓은 세계관이나 가치관등을 통해 지식인이구나 라는 것이 확~ 느껴져 더욱 매력있더라구요.
#5 이소은
가수 이소은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김동률과 함께 듀엣을 하던 엣된 소녀-
노스웨스턴대, 코넬대, 조지타운대, 노트르담대 등 4개 대학의 로스쿨로부터 동시에 합격통지서를 받아서 이소은은 노스웨스턴대를 선택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해요. 법조인으로 변신할 그녀의 모습, 기대됩니다~
#6 김정훈
서울대 치의대생, UN의 김정훈! 이미 자신이 선택한 노래의 길로 4번의 학사경고를 맞고 자퇴를 선언했죠.
뭐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엄친아를 이야기 하고자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정훈, 빨리 제대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 ㅎㅎ
#7 이인혜
이인혜는 정시 입학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왔죠. 그리고 고려대 일반대학원 언론학 석사 과정에도 합격했었는데 많은 연예인들이 고려대 석사과정을 밟는 다고 했지만, 모두 특수대학원에 합격한 경우이이고 연예인으로서 고려대 일반대학원 석사 과정에 시험을 치르고 합격한 사람은 이인혜가 유일하다고 해요. 또 얼마전에는 최연소 연예인 교수가 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가문의영광>형 분류법 : 좋은집안에서 태어나 출발부터 앞서갔던 연예인 5인
#1 은지원
1박2일의 대쵸 은초딩, 작은할아버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시고, 박근혜의원이 사촌고모님되시는 은지원
씨, '젝스키스' 원조 아이돌 출신이죠?
#2 류시원
안동 하회마을을 명문가인 풍산 류씨의 핏줄로 류성룡의 13대손이기도 한 류시원은 김기철 전 체신부 장관의 외손자이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과는 뭔가 출발부터 남다를 수 밖에 없었겠죠?
#3 김종욱
최근 '군대가는날'을 발표하며 12월 7일 진짜 군입대를 한 가수 김종욱. 얼마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일담을 들려주시도 했죠. 아버지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님이라고 해요. 와우~
#4 이재훈
수공가구집 아들로 알려진 가수 이재훈씨, 세간의 말에 의하면 할아버지부터 대대로 갑부(?)집이었다고 하니 재벌2세라고 불러도 될까요? 달콤하고 그윽한 이재훈의 목소리, 언제들어도 멋지잖아요 ^-^
#5 싸이 PSY
몇일전 김장훈과의 콘서트로 화제를 모은 가수 싸이는 반도체 장비업체인 디아이 박원호 회장의 아들로 알려져있어요. 미국으로 공부를 시키려고 유학을 보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서 몰래 버클리음악대학에 진학했었다죠?
자, 어디까지나 프라이데이 마음대로 분류해본 연예인 대표 엄친아-엄친딸 이었습니다 ㅎㅎ
사실 마음먹고 조사를하다보니 이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연예인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엄친아, 엄친딸로 불리울 만큼 열심히 활동 하고 있었어요. '좋은집안'이라는 뿌리를 가진 것이 은근히 부럽고 배아프기도 하지만, 평범한 가정에서도 자수성가한 연예인들이 많이 있으니, 롤모델을 삼고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 2010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추첨 결과 궁금해요.
조추첨 시간은 토요일 새벽 2시!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 행사가 열리는데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지 않도록, 조추첨에서 반가운 나라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과연, 어느 나라들을 피해야 할지,"죽음의 조"는 과연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G조"는 되지 말아야 한다!
아시다시피 조별로 경기 일정과 경기 장소가 다 틀려요.
아직 조가 변성되지는 않았지만 조별 스케줄은 공개되었는데요,
요하네스버그(북)에서 케이프타운(남서)으로 갔다가 다시 루스텐버그(북)으로 돌아와야 하는 그야말로 남아공 전국을 거의 종단해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게다가 G조를 2위로 통과할 경우, 나흘 후 있을 16강전 장소가 다시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와야 해요.
여기까지만 해도 벌써 총 이동거리가 2천km가 넘는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최악의 일정인 것이죠.
우리나라로 가정을 한다면 서울에서 경기하고 다시 부산에서 경기를 하고 또 다시 인천으로 올라와야 하는 엄청난 장거리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불운하게도 G조에 편성시 유일하게 위안을 삼을수 있는것은 모두가 피하고 싶은 새벽 경기 없이 세 경기 모두가 밤 11시에 시작한다는 것 뿐이네요.
우리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G조는 피해갔으면 합니다 ^-^
# 유럽나라는 1개국만 편성되어야 한다!
한 인터뷰에서, 허정무 감독은 "제발 유럽의 나라중 1개국만 상대하게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역대 7차례 대회에서 매번 유럽 2개팀과 같은 조에 속했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유럽에서 13개국의 나라가 출전하였기 때문에 8개조 중 5개의 조에서는 유럽의 2개국을 만날 수 밖에 없는데
부디 우리나라는 나머지 3개조에 배치 되었으면 해요 ♬
탑시드 : 남아공,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2번 포트 : 한국 , 북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미국, 멕시코, 온두라스
3번 포트 :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가나, 나이지리아, 알제리, 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4번 포트 : 프랑스, 포르투갈, 세르비아, 덴마크, 그리스, 스위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한국은 A조에 속하는 게 좋다는 전망입니다. 탑시드의 강호국들을 피하면서 남아공과 만나기 때문이죠.
게다가 우리나라가 유달리 약했던 다른 아프리카 국가 피할 수 있어요.
과거 18번의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모두 2라운드에 진출한 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브라질, 스페인과 만나는 것보다는 낫겠죠?
# 탑시드8개국 외에 경계대상 나라는 어디?
남아공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탑시드에 속한 위의 8개의 나라이외에 특별히 경계해야 할 나라들을 꼽아봤어요.
(어디까지나 저 프라이데이만의 생각이에요 ^-^)
<코트디부아르> 나라는 아프리카대륙에 있지만 코트디부아르의 대표 선수들은 유럽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첼시에서 뛰고 있는 디디에 드록바 선수가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이 선수 한명만으로도 굉장히 위협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가나>
전형적인 아프리카, 빠르고, 유소년 축구부터 이미 기본 다지기가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의 축구경기의 패턴을 볼 때, 1:1 대항은 정말 뛰어나지만 기복이 심한 팀워크가 무너지면 경기자체가 흔들리는 약점이 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나는 그런 전형적인 아프리카식의 축구경기 패턴에서 가장 먼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특히 약한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나를 중점적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
<포르투갈>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걸출한 선수들이 워낙 많은 나라이죠. 크리스티앙 호나우두 선수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겁이 나네요 ㅎㅎ
특히 포르투갈은 탑시드의 8개국가중 6개국이 뽑은 가장 만나기 싫은 나라로 꼽았을 만큼 정말 막강한 나라에요.
<세르비아> 전 유고슬라비아인데, 이름이 바뀌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친선경기에서도 세르비아의 강점을 눈으로 확인했듯 정말 조심해야 할 강국인것 같아요. 비디치, 토시치 두 선수 모두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세르비아 대표 선수들 모두 유럽 3대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특별히 초스타 선수는 없지만, 이미 선수들의 평균 실력이 높기 때문에 눈여겨 봐야 겠죠?
물론, 이 네 나라와 만나지 말아야 우리나라가 16강, 4강까지 올라갈수 있을텐데요. 후훗
# 2010 남아공 월드컵 MVP는 누구?
월드컵 MVP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나라의 선수중, 가장 우승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는 상인데요.
(이것 또한 어디까지나 프라이데이만의 예상이에요 ㅎㅎ)
스페인 - 페르난도 토레스 (Fernando Jose Torres Sanz)
리버풀에서 활동중인 토레스.
어떤상황에서도 골을 만들어내는 다비드비야 선수와 함께 스페인의 핵심으로 공격 양 날개인 토레스는 골 결정력의 신이라고 불리죠.
브라질 - 호빙요(Robson de Souza)
이번 월드컵 예선전에서 4골을 기록했던 호빙요.
맨시티소속으로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드리블의 마술사 호빙요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기대합니다 ^-^
이탈리아 - 다니엘레 데로시(Daniele De Rossi)
독일월드컵 때 MVP는 이탈리아의 칸나바로 선수였죠.
수비형 미드필더로 AS로마소속 데로시.
11월초에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당해 한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중 제일 잘하는 핵심선수로 독일월드컵에이어 이탈리아가 우승을 하게 된다면 MVP로 데로시가 유력하지 않을까 해요 ^-^
대한민국 - 이청용
우리나라가 우승을 하게된다면 개인적으로 이청용 선수가 MVP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두 덧니가 너무나 매력적인 꽃미남 이청용선수. 누가 뭐라해도 움직임이 가장 좋은 미드필더잖아요.
물론 세계에서 박지성 선수가 한국의 구세주라고 말하고 있지만, 월드컵 경기 때 그만큼 박지성 견제 심해질거에요. 그렇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이청용 선수가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에요 ♡
아, 정말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
우리나라 16강을 넘어 8강으로 또 4강신화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께요 ^-^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네~ 맞추신 분들 많으시죠~^^ 모두들 10년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는 말이 무색하게 순간순간 변화하는 21세기에, 10년 넘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건 분명 대단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왜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너무 많아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겠죠~^^
왜 코난을 좋아하는가를 저에게 물어보았더니, 헤~^^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코난7기가 시작된 것을 축하하며, 저와 오늘 하루종일 만난 수많은 코난 팬 블로거 분들의 의견을 모아 모아 5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QOOK TV 식구여러분들은 얼마나 동의하시는지~ 보아주세요~
1. 추리만화의 생명 탄탄한 스토리
모든 만화와 소설이 그렇겠지만, 핵심은 언제나 스토리 입니다. 그중에서도 추리만화의 제1의 매력은 누가 범인인가를 궁금해하며 탐정과 함께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과정이겠죠~ 어떤 분들은 만화볼때도 머리아프게 생각을 해야 하냐며 탐탁치 않아 하시지만, 그것 또한 재미있는 놀이 랍니다~^^ 그러니 스토리가 허술한 추리만화는 상상할 수도 없겠죠~ 코난의 첫번째 매력으로 저는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프지도, 너무 간단해서 시시하지도 않은 딱 좋을만큼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꼽겠습니다~
2. 누나라고 불러줄래?
ㅎㅎ 초등학생 코난을 남자라고 할 순 없겠죠? 하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코난은 실은 꽃미남 고등학생 남도일이랍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범과 정일우를 시작으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 샤이니, 2pm 까지 꽃미남 고등학생들에 대한 누나들의 사랑은 대세인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남도일의 매력이 코난을 사랑하는 둘째 이유라고 한들 저 돌 맞진 않겠죠?
3. 도일이와 미란이의 러브라인
도일군이 누나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이유는 꽃미남이라거나 사건 해결 능력에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소꿉친구 미란이와의 러브스토리로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것도 명탐정 코난의 큰 매력이지요^^ 혹시 아시나요 슬램덩크 후속편을 기다렸던 많은 팬들 중에서 소연이와 강백호 서태웅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했던 수도 어마어마 했다는걸요~^^ 실은 저도 그중 하나랍니다 ㅎㅎ
4. 부담없는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의 추리만화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어린이나 여성팬들이 보기에는 너무 잔인하거나 심각한 작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짧은 애피소드들로 아무때나 보기 좋고, 적당히 코믹하고 잔인하지 않은 수위는 범죄가 주요 소재인 추리만화를 꺼려하는 팬층들도 모두 아우르는 힘이 아닐까요~
5. 길어지면 늘어진다?
연속극들이 길어지면서, 완성도가 떨어지고 억지스러워 지고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 하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지요. 코난은 해가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이야기도 다양해져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개봉했던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는 일본내에서는 자국영화 1위를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역대 에니메이션 성적중 4위를 차지하며 코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코난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과 한국의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 분명히 있겠지요~
코난의 인기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전에 드렸었답니다. 아래 링크를 걸어드리구요~^^ 물론 QOOK TV를 통해 다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 )
실은 저는 QOOK TV를 만나기 전까지는 애니메이션 보다는 만화책과 친했답니다.
애니가 좋지 않았다기 보다는 접할 기회가 적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시간 맞추어 케이블 방송을 보거나, 다운로드를 받기엔 정성이 적었지요^^
하지만, 오.. QOOK TV에는 정말 멋진 애니가 많아서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답니다.
설마 아직도 애니가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좋아하시는데도 쑥쓰러워 못보시는 분들이 있으신건 아니죠~
애니메이션도 엄연한 대중문화의 장르이고, 좋아하는건 단지 취향일 뿐이랍니다. 주위에 둘러보세요. 저 같이 좋아하지만 못보고 있는 친구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불러서 같이 모여앉아 맛있는 간식 먹으며 하루종일 만화감상~ 생각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달콤한 시간입니다~
함께 해주어 고마운 작품 명탐정 코난^^
[QOOK TV] - [키즈/애니] - [추리/판타지 애니] - [명탐정 코난 7기] 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이상, QOOK 엔터 ┛ 쿠키소녀였습니다.
::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그 인기가 실로 대단합니다. 저 또한 정말 하이킥 매니아인데요,
최근 해리의 '빵꾸똥꾸'와 세경과 준혁의 러브라인, 또 순재의 방구 뿡뿡까지 정말 매일매일 지붕뚫고 하이킥때문에 엔돌핀을 충전하고 있어요.
오늘 마침 우리동네 마트에 장을 보러갔는데, '지붕뚫고 하이킥' 캐릭터들을 다 발견했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요즘 하이킥에 푹 빠진 제 눈에는, 온갖 채소와 음식들이 '지붕뚫고 하이킥'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보이는거에요!
이름하여 " 마트뚫고 하이킥 "
그 순간 제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 카트라이더 게임! (요즘 레벨업 하느라 정신 없거든요 ㅎㅎ)
그래서인지 '하이킥'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상품들이 카트라이더 게임의 아이템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지금부터 마트뚫고 하이킥Ver.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Mr.순대 순재방구 부스터
이 아이템을 먹으면 부스터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스피드 UP!
득템 즉시, 평소 안나가던 카트가 방구를 끼며 붕붕붕 앞으로 총알같이 전진!
큰 소리와 함께 '냄새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방 1M에 있는 모든 라이더들을 초토화 시키는 강력한 아이템!
주의할 점 : 감정의 기복이 심해 싱글싱글 거리다가도 버럭 화를 내며 다른카트에게 윽박을 지를수 있음.
해리의 빵꾸똥꾸 "쵸코아몬드"
이 아이템을 먹는 즉시 자신도 모르게 화면의 모든 카트들이 '빵꾸똥꾸'로 보이게 됩니다.
짜증나는 카트도 '빵꾸똥꾸' 날 화나게 하는 카트도 '빵꾸똥꾸'
특히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나타났을 때, 사용하면 효과 만점이에요.
(쵸코아몬드에서 쵸코렛만 빨아먹고 남은 아몬드를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권하면 되요)
주의할 점: 쵸코아몬드 득템시, 체질이 육식으로 급변하여 매일 고기를 섭취 해야하고, 변비에 걸려 일주일에 한번씩 '애기똥' 만한 변을 보게됨.
보석의 굽은 "새우등"
이 아이템은, 하도 구박을 많이 당해서 매일 빌다가 굽은 새우의 형상을 따왔습니다.
그래서 이 새우등을 먹으면, 같은편 라이더들에게 일단 구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새우등 득템시, 급격히 지능이 떨어져 간단한 숫자의 암산에도 꼭 계산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주의할 점 : 특히 매사에 실수를 해서 가는 곳곳마다 사고를 불러일으켜 우리편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청순 글래머 인삼" 자석형 아이템
이 청순인삼의 뿌리는, 신세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특히 말이없고, 성격이 차분하여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 아이템을 먹게 되면,
세상 모든 라이더들에게 마치 강한 자석과 같은 이끌림을 주어 인기투표에서 1등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 상대편 카트가 저 멀리 있을때 이 '청순 글래머 인삼'을 쓰면 곧바로 그 옆에 달라붙게 됩니다.
정음의 떡실신용 "찰떡" 아이템
우리 편이 위기에 처했을때 상대방에게 이 아이템을 쓰기 되면, 모든 카트가 동시에 '떡실신' 하게 됩니다.
'떡실신' 아이템을 발사한 순간 상대방 화면에 바다 미역이 날아와 시야를 가려 1분간 꼼짝할 수 없게 됩니다.
강원도 '햇감자' 아이템
해리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신애를 본따 만든 아이템.
어떤 라이더들에게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에 처한 다른 카트를 구해주는 '강원도 햇감자'
강원도 고랭지 감자처럼 순박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하는 아이템이에요.
주의할 점 : '강원도 햇감자' 득템시 갑자기 착한 마음씨가 생기고, 글솜씨가 뛰어나져 동화를 쓰게될 수 있으니 앉아서 글쓰는 것에 취미가 없는 사람에겐 부적절함.
마트뚫고 하이킥 Ver. 카트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장보기가 끝났어요.
마트를 휘젓고 다니며 카트끌고 쌩쌩달렸더니 너무 허기지네요.
순대한접시 먹어야 겠어요 ㅎㅎ
'지붕뚫고 하이킥' 많이 사랑해주세요 ♡ [QOOK TV] - [MBC] - [드라마] -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그동안 방송된 '순재 방구사건', '해리의 쵸코 아몬드' , '청순글래머 세경의 인기투표' ,'정음의 떡실신녀'등 매일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확인해보세요.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 쿡TV 신작 에 <국가대표>가 등장한 순간, 저 프라이데이 감격했습니다!
극장에서 보긴 했지만, 그 감동을 한번 더 느끼고 싶었거든요.
영화를 본 후 실화바탕이었던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정보를 찾아보았더니,
꼭 다시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발빠른 쿡TV ^-^
특별히 미니 다큐멘터리 <스키점프! 하늘을 나는꿈>이라는 다큐를 보고 나서는 마음이 너무 짠해졌거든요.
위의 동영상을 재생하면 <스키점프! 하늘을 나는꿈>을 볼 수 있어요.
(10여분의 짧은 다큐이지만,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들이 담겨있어 영화만큼 감동적이에요-
전라도 무주에있는 M 리조트에서 연습을 하던 선수들, 스키점프대 바로 아래 설치된 공연무대 때문에
점프를 해보지도 못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안타까운 사연, 꼭 보세요!)
<국가대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건 다 아시죠?
물론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또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알듯 말듯 한 내용이 많았지만
열악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훈련모습등은 대부분 실제 있었던 일이라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이 선수들이 바로, 진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왼쪽부터 최흥철, 최용직, 김현기, 강칠구 선수)
그리고 실감나는 스키점프 선수 연기를 펼쳐보였던 <국가대표>의 주인공들
(왼쪽부터 김지석-강칠구, 최재환-마재복, 김동욱-최흥철, 하정우-밥)
'최흥철', '강칠구' 의 극중이름은 실제 선수의 이름과 똑같아서 더 현실적인 느낌을 주네요.
물론 최흥철 선수가 극중 연기했던 김동욱처럼 나이트클럽 출신은 아니에요.
이름만 빌려왔을 뿐, 선수들의 집안사정이나 개인사정은 대부분 연출된 거라는거!
제대로 된 훈련장도 없고, 밀어주는 후원자도 없지만 개인 사비로 항공권을 끊어, 세계 대회에 참여하죠.
영화와 똑같이 사실이라고 해요.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경기 실적>
2003년 제21회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강칠구 금/은메달, 단체전 금메달
2003년 제5회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개인전 최흥철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
2007년 제23회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최용직 은메달, 단체전 은메달
2009년 제24회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김현기 금/은메달, 최흥철 동메달,단체전 금메달
가장 최근의 2009년 2월, 동계 유니버시아드 경기에서 금메달/은메달을 획득한 김현기 선수의 모습.
아- 정말 자랑스럽죠? ♡
실제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은 정말 말로만 '국가대표'였지 소속된 실업팀이 없어 생활고를 겪었어요.
하늘을 나는 그 기분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스키점프를 포기 할수 없었던 그들에게
이제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어요!
최흥철, 김현기 선수에게는 일찍부터 기회가 있었지만 강칠구, 최용직 선수들은 뒤 늦게 합류하게 된거죠.
지난 9월 '하이원'의 소속이 된 국가대표팀! 아 정말 너무 다행이고 축복이에요.
이제는 어려운 생활로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고, 든든한 후원자가 있으니 서러울 일도없고,
또 한벌의 유니폼을 꿰메가며 입지 않아도 되니 정말 마음이 놓여요.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에서
좋은 기록 기대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 화이팅 ♡
이렇게 비인기종목인 스키점프말고 또 영화로 등장했던 소재중 '역도'가 있죠. <킹콩을 들다>
(아 며칠전, 우리나라 사재혁 선수가 용상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어요! ^-^) 쿡TV 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사실!
<국가대표> 처음 개봉 후, 뒤를 이러 20분정도의 영상이 추가 편집된 감독판이 한번 더 개봉했죠.
비록 천만관객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860만의 인기와 그 뒷심이 아직까지도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모습을 한번 관찰하시고, <국가대표>를 다시 한번 감상 하신다면 그 감동이 두배가 될거라고 저 프라이데이가 장담할께요 :)
국가대표의 감동스러운 영상을 [쿡티비_포커스 무비] 시네마그라운드~ 국가대표 트레일러 영상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 각종 포털사이트에 화제의 검색어로 소개되면서 짧막한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여배우들'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12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에 하나로 급부상했어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그 이름만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여배우들'은 6명의 여배우가 패션잡지 <보그>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신선한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사실은 이 영화에 출연하는 극중 인물들의 이름이 실제 연기자의 이름과 똑같아서 영화 '여배우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치 사실인것 같은 착각을 준다는 것인데요, '여배우들' 예고편에서 최지우가 "고현정 원래 저렇게 똘아이야?" 라고 하는 거친 대사가 정말 화끈하죠?
그때문인지 최근의 연예 뉴스에서 '고현정과 최지우가 실제로 싸웠냐' 하는 기사가 다뤄져 큰 화제를 모았어요.
고현정씨는 한 인터뷰에서 '최지우를 영화 촬영하며 처음봤고, 덩치가 비슷해서 싸울만 했다'고 답했다고해요.
영화 '여배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여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만날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해서 전개되는 '여배우들'은 이재용 감독의 각본을 베이스로 진행 하였으나 현장에서 배우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들의 대사를 더해 만들어지게 되면서 공동각본에 6명의 이름이 올라가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기도 하였다네요.
이 영화를 연출한 이재용 감독은 <정사>, <순애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다세포소녀> 등을 연출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여배우들' 에 캐스팅된 여배우들은 감독님의 전작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네요.
이미숙은 <정사>와 <스캔들>, 김민희는 <순애보>, 김옥빈은 <다세포소녀>에서 호흡을 맞춘 전적이 있었죠.
특별히 <순애보>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한때 커플이었던 이정재-김민희가 함께 출연한 영화에요. [QOOK TV] - [영화] - [한국영화] - [순애보]에서 지금 감상하실수 있어요 ♡
'여배우들'의 개봉일은 바로 12월 10일! 그전에, '여배우들'과 비슷한 맥락의 영화가 있어 먼저 꼭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8명의 여인들>
이 영화는 한 시골 저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여덞 명의 여인들 중 하나가 범인인 것으로 추정되어 전개되는 이야기 구조를 갖는 영화인데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들이 총 출동하였기에 더욱 유명해졌죠.
무엇보다도 이 사건이 크리마스에 벌어진다는 것부터 '여배우들' 과 많이 닮아있어요.
저는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영화지? 하며 정말 난해하더라구요.
하지만 영화를 끝까지 다보고 난후,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영화를 많은사람에게 추천까지 하게 되었어요. [QOOK TV] - [영화] - [외국영화] - [8명의 여인들]에서 꼭 감상해보세요 ♡
옴니버스 영화 <텐미닛-트럼펫> 중 짐자무쉬 감독의 <짧은 휴식>
'여배우들'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떠올랐던 영화가 바로 이 단편영화였어요.
이 영화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모여 만든 단편을 묶어 개봉했던 <텐미닛-트럼펫>이라는 영화중에 4번째로 나오는 짐자무쉬 감독의 <짧은 휴식>이라는 흑백영화인데요.
여배우가 밤샘촬영을 하기 전에 트레일러에서 휴식을 취하는 10분에 관한 영화에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음악을 틀고 하이힐을 벗고 남자친구와 수다를 떠는데
여배우의 코디, 마이크 담당, 헤어디자이너, 식사당번이 차례대로 찾아와 휴식을 방해하게 되죠.
영화는 휴식이 끝나 여배우가 촬영장으로 돌아가고 난후 그녀가 떠난 빈방을 보여주면서 끝나게 되는데, 이렇게 사사건건 간섭을 받으며 씁쓸하고 불편한 것이 여배우의 숙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입니다.
아마도 이런 정서와 느낌이 '여배우들'에도 녹아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영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분이라면
짐 사무쉬감독의 영화를 꼭 챙겨보시길 ^-^
이 밖에도 '시체스 영화제'와 '스페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김옥빈의 '박쥐'가
쿡 TV신작으로 절찬리 상영되고 있어요. 쿡TV신작코너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