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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특집 <THE M> 스페셜 콘서트가 26일~27일 용평 스키장에서 개최되었어요. 
 저, 쿠키소녀와 프라이데이도 그 둘째 날인 27일 손을 꼬옥 붙잡고,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 중계해 드릴게요~ 혹시, The M을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 드려요. 


강변

 발걸음도 가볍게 콘서트 현장인 용평으로 출발! 앗 그런데, 며칠전 화이트 크리스 마스에 이어, 오늘도 눈이 오고 있어요. 여느때라면 반가웠을 눈이지만, 오늘만은 빨리 그쳐 주었으면.. 하고 기도하면서.. 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길이에요.



터미널

 터미널은 언제나 설레이는 곳이에요. 가전 제품을 사거나, 영화를 보러 가끔 들를때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떠날까.. 부러워 했었는데, 이 기회에 한 번 타보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눈이 와 버스 이동시간이 조금 길어졌지만, 다행이 횡계에 도착하니 눈이 그쳤어요. 휴우.. 다행이죠?

이벤트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쿡티비 식구들을 위한 안내판, 담당자 분들이 수줍어 하실까봐 사진은 잠시 자리를 비우신 사이에 살짝 찍었답니다. 이곳에서 쿡티비 식구들 중 음악 카테고리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하신 분들께 리프트권을 드렸다고 하죠, 콘서트도 보고 스키도 타고, 너무 좋으셨겠는데요?

스페셜 콘서트
 
 스키장에서 오실 분들을 위해서 스키장 곳 곳에 알림판을 만들어 두었어요. 덕분에 26일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원해 주셨다고 해요. 
 
용평리조트

 짜잔, 드디어 무대, MTV와 함께 한 행사라 그런지 무대가 반짝 반짝 멋졌었답니다. 행사 시작하기 훨씬 전인 낮부터 스탭분들은 이리 뛰고 저리뛰고 바쁘시더라구요.

음향시설

무대 아래 음향 시설이에요. 야외인데도, 스피커에서 쿵쿵 울리는 소리에 음향만큼은 실내 공연장 부럽지 않았는데, 그 뒤에는 이런 수많은 장비들이 숨어 있었던듯 해요.

더 엠

 바람에 나부끼는 플랭카드 멋지죠? 어제는 얼마나 추운데다 바람까지 불어 찢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에프엑스

 현재 시간 pm 4:00 - 9시 공연시작임에도, 벌써 부터 모여드는 팬 여러분, 모두들 담요 두르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정말 정말 추운데도, 멋진 공연을 가까이 보겠다는 열정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는 모습 대단해요!

포미닛

 두 시간여가 지난 6시 그 이제, 반쯤 왔어요 여러분~ 너무 춥진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정작 기다리는 친구들은 웃고, 이야기하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비스트

 드디어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심장이 두근두근 울리는건 저 뿐만이 아니었겠죠?

핫팩

 너무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관객 분들을 위해 준비한 핫팩,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크기는 작지만 짱짱한 이아이의 효과를 저도 장갑속에 하나, 등에 하나,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콘서트

 공연 1시간전 관객분들 입장, 쿡티비 식구들은 특별히 가장 먼저 입장하는 영광을 얻으셨다고 해요. 비행기 1등석 같은 느낌이죠? 

영하

 이미 온도는 영하 10도 어제는 영하 13도였다니, 이 정도면 따듯하다고 해야하나요? ^^
 포미닛, 엠블랙, 에프엑스, 비스트, 시크릿, 아이비, 유키스  등등 요즘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들의 총출동~ 얼굴을 조막만하고, 다리도 너무 길어서 보기만 해도 흐뭇해 지는 분들이었지만, 실은 쿠키소녀를 붕붕 날게 만들었던 스타들은..

은초딩

바로 바로 은초딩 은지원 군,
1박 2일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로 모두를 열광케 하였는데요, 저도 잠깐 본분을 잃고, 팔짝 팔짝 뛰고야 말았어요.

유호석

 그리고 또, 한 명, 클릭비의 전 멤버였던 에반(유호석)군 이었답니다. ㅎㅎ 
 이미 군이라고 불리기엔 장성한 성인이 되셨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오빠들..
 신인 가수 분들은 신인대로, 제가 좋아했던, 선배들은 선배들대로 멋진 무대를 보여 주셨답니다.

쿡티비

 아까 부터 걱정 되었던, 프랭카드 다행이 공연이 끝날때까지 잘 버텨 주었어요. 고맙다~ 수고했어요^^

엠티비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얻게된 스탭 pass덕분에 촬영 가능하였어요. 
 잠깐, 무대 뒤 이야기를 드리자면, 날이 너무 추워서 3겹 4겹으로 입고갔는데도, 추웠을 날씨에, 가수 분들은 얇은 무대의상에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추위앞에선, 스타도 스탭도 팬들도 모두 한 마음, 아~ 난로가 그립다..ㅠ.ㅠ
 난로 앞에서 모두들 옹기 종이 난로를 쬐었지요. 어리기도 하고, 얇게 입기도 했지만, 모두들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걱정해주고, 스타이기 이전에 좋은 친구들 같았어요. 
  
스키장

 다음 날, 무대 철거하는 모습이에요. 조명이 없으니, 다른 곳 같죠? 가장 먼저 오셔서 가장 나중에 돌아가시는 스탭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밤에는 발이 꽁꽁 얼으셔서 핫팩을 붙이고도 힘겨워 하셨답니다. 이분들의 고생 덕분에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었으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쿡티비 블로그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가 본, 스키장에서의 공연, 여러 공연을 보았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산 꼭대기 하얀 눈 밭에서 보는 조명과 추위에 떨면서도 즐거워 하는 사람들, 기다리면서 먹었던 간식까지, 추웠던 만큼 머리 속에 콕콕 박혀서 절대 잊지 못할 하루 밤이 되었어요.
 
용평

   오늘, 쿠키소녀의 엠 콘서트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공연 이야기와 사진들, 많이 없어서 섭섭하셨던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엠 콘서트 방송일에 맞추어 프라이데이가 더 재미난 이야기 들려드릴거니까요.
  
 The M은  [QOOK TV VOD] - [음악/다큐/문화] - [음악] - [The M] 에서 보실수 있어요. 
 
 이상, QOOK 엔터 ┛쿠키소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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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니 명작은  이름이 난 작품을, 걸작은 뛰어난 작품을 지칭한다고 해요.  하지만, 왠지 설명들은 좀 모자란 것 같지 않으세요? 새롭게 사전을 쓴다면, 아마 아래와 같지 않을까요?

 
1. 새로운 빛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내 가치관을 흔들어 놓았다.
2. 보다보니 아침해가 떠올랐지만, 게의치 않았다 
3. 다음 편이 나왔을때 누구보다 빨리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4. 극장에서건 혼자 집에서 TV를 보건 엔딩 크레딧을 보면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된다.
5. 어느 순간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6. 줄거리를 알다못해 대사를 외울 지경이 되어가는대도 또 보게된다.  

이 중 3가지 이상이면 개인적 명작~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꼽아주면 공인된 명작이 되는거지요~^^

숲

 오늘 소개해 드릴 애니들은 아마 6가지에 다 동그라미를 치실 분들도 많으 실 것 같은데요. 반대로 오히려 그런 소문을 듣고 쉽사리 접근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실은 저도 처음엔 좀 겁먹었었거든요. 하지만, 뭐 그렇게 부담느끼실것 있나요~  많이들 재밌다고 하시니 한번 보시고~ 나는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지요~ㅎㅎ
  아~ 다만 오늘의 명작들은 모두 19세 이상 관람가 랍니다. 18세 이하 분들 보실것도 정말 정말 많으니까~ 오늘 건 넘어가 주세요~ 앞으로도 추천 애니는 계속되니까요~ 기대해 주시구요~^^

 #1.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후~우~ 에반게리온을 소개하려니 저도 모르게 숨을 가다듬게 되는데요.  워낙 다양한 평과 해석이 많은 작품이니만큼 이미 보신 팬들이 아닌,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을 위한 잠깐의 소개만 올리겠습니다.
 
 애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알만한 제목이지요~ 골프에 관심이 없는 저도 아는 타이거 우즈 처럼요 ㅎㅎ 사실 워낙 명성이 자자하고, 어렵기로도 유명해서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TV판, 극장판, TV 영화, 종류도 정말 여러 가지라 보는 순서를 배우는데 만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에반게리온
  
쿡티비에서 보실 수 있는  death & rebirth 한편 Air’와 ‘진심을 너에게’ 세편 모두 극장판으로 제작된 것이구요. 실은 'death & rebirth'가 한편 Air’와 ‘진심을 너에게’를 묶어서 또 한편이랍니다. Air’와 ‘진심을 너에게’는'The End of Evangelion'라는 두번째 극장판을 두개로 나누어 놓은 것이니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실은 TV 판을 전혀 보시지 않은 상태에서 극장판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내용이 조금은 혼란 스러울 시도 있겠어요. 하지만, TV판 보신분들도 혼란하시기는 마찮가지 이니^^ 보시다 보면 천천히 이해가 되어 가는 것이 또 매력이랍니다.  
며칠전 개봉한 '에반게리온 파'가 화제인데요~^^ 쿡티비로 이전 극장판을 모두 마스터 하시면, 새로운 극장판을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보신 팬여러분도 새로 개봉한 극장판 '에반게리온 파'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보시는 것도 새로운 기분이실것 같고요.  RPG게임 같죠~ 자 어서 퀘스트 깨시고 다음 스테이지로~^^

#2. 공각기동대

 공각기동대는 얼마전 (아니.. 이미 이것도 오래된 이야기네요^^) 메트릭스가 세계관을 차용했다고 하여 다시 한번 화재에 올랐던 작품인데요~^^
  
공각기동대

 
공각기동대 또한 TV판 극장판 TV영화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쿡티비 식구분들은 'the laughing man' 'individual eleven' 'solid state society'의 순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각기동대
 
이 세편은 Stand Alone Complex(SAC라고 줄여 부른답니다.) 시리즈의 일부로 'the laughing man'과 'individual eleven'은 SAC TV시리즈 1기와 2기의 요약본으로 보시면 되구요. 'solid state society'는 그 후속으로 만들어 진 것 이랍니다.

 이렇게 들으시니까 조금 복잡하죠~그냥 제가 말씀드린 순서대로 맘 편히 즐기시구요~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죽 보시다 보면 이해가 간답니다. 저도 처음에 봤을때 친구들이 옆에서 그렇게 이야기해 주었었구요~ 정말 그렇게 되요~ 믿으시죠~?? ^^

 #3. 카우보이 비밥
 
 카우보이 비밥은 반갑게도 TV시리즈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극장판 보다는 TV시리즈를 더 좋아한답니다. 자잘한 에피소드가 많아 보다보면 캐릭터들하고 정도 들구요^^ 그 안의 소소한 재미가 저에게는 더 다가와서요^^ 하지만, 언제나 볼 수있는 쿡티비 아니었음 귀차니즘 환자인 저로서는 찾아보는건 불가능했을거에요.

카우보이 비밥

  카우보이 비밥은 SF 액션 느와르 서부극 등의 여러 장르가 혼합된, 감각적이다 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애니 랍니다. 그냥 음악만 떼어놓고 듣더 라도 좋을 음악들도 정말 많구요. 잘 듣다보면 요즘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노래들도 많아서 맞추는 재미도 있답니다~^^

키아누 리브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어 주연은 메트릭스의 Neo 키아누 리브스가 맡았다는 군요~^^ 메트릭스,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이번엔 카우보이 비밥까지 왠지 그는 행성이나 차원 단위로 움직이는게 어울리는가 봐요~^^

 #4. CLAMP X

 CLAMP는 4명의 여성작가 그룹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카드 캡터 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수많은 히트작을 가지고 있구요.  CLAMP X는 그 중 파격적인 내용과 대작의 스케일로 열렬한 찬사와 비난을 함께 받았던 작품입니다. 매번 CLAMP 작품이 그러하듯 각별한 취향도 물론 지니고 있구요~^^

클램프

 또 CLAMP는 그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수많은 작품속에서 연결되는데요.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작품 하나를 보다보면, 줄줄이 모두 보게 된답니다. 중독성에 있어서는 최고일지도 모르겠어요.
  
클램프 x

 오늘 소개해 드린 작품들은 대체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멸의 명작이라고 하시고, 아니면 아예 보지도 않으시는 분들로 호불호가 극하게 나뉘는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작 애니 list에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작품들이기도 하구요. 오래지 않은 과거에는 많은 분들이 불법다운로드나 국제배송, 청계천을 헤메며 힘들게 구했던 작품들이랍니다. 왠지.. 그 생각을 하니.. 더 편하게 눕게 되는건.. 좀 못된 심보인가요^^
 혹 저처럼 주저주저 망설이던 분들이나~ 명작에 목마르셨던 분들은 쿡티비로 느긋하게 한 번 즐겨보세요.
 오늘밤을 하얗게 지세며~ 즐거움에 몸을 떠실 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쿡티비만의 특별한 차트~ 여러분이 최고로 생각하시는 애니메이션을 골라주세요~ 
과연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들 중 어떤 작품이 여러분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을지 궁금하시죠?
모두모두 꼭 투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상, QOOK
엔터 ┛쿠키소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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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 개막하여 역대 최대의 관객과 배우, 감독이 초청되었던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덧 폐막식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오늘 16일 오후 7시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사회는 장군의 아들 박상민씨와 최근 MBC일일드라마 밥줘에 출연중인 김혜선씨가 맡았습니다.

폐막식으로 선정된 작품은 바로, '바람의 소리' 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바람의소리

China 2009 120min 35mm  

1942년 중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심리 스릴러를 흥미진진하게 엮은 바람의 소리는
배우들의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고 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바람의소리

포비든 킹덤에서 열연하였던 이빙빙 그리고, 퍼헵스 러브로 많은 상을 받았던 저우쉰 이 두 여배우의 연기
얼마나 빛이날런지요-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바람의소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바람의소리

색계야연 등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스틸컷 몇장으로도 영화 바람의소리 에 대한 기대가 증폭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QOOK TV라운지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저 프라이데이도 가서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1층에 마련된 스타일 폰 부스 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다 했더니,
얼마전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등장한 바로 그 녀석이더라구요.
영상통화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구요 ^-^

쿡 인터넷 전화 아이리버 스타일폰

KT와 아이리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터넷 전화 스타일폰!
이름처럼 정말 스타일 나네요.
너무너무 탐나죠? ♡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QOOK TV라운지 1층에 마련된 인터넷 서비스 코너.
아무래도 국제행사이다 보니까, 많은 외국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주셨더라구요.

해외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에게도 QOOK 인터넷을 널리 알릴수있었던 기쁜시간!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2층에 마련된 QOOK TV상영관 서비스 코너의 모습이에요.
실제 QOOK TV의 셋탑박스를 설치하여 쿡티비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께 쿡티비만의 독보적으로 진화된 서비스를 체험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IPTV서비스를 처음 접해보신 많은 분들께도 톡톡튀는 QOOK TV가 좋은 평을 받았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QOOK TV퀴즈대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보시다가 지치신 분들께 휴식공간으로 마련했던 휴게라운지에서
쿡티비 퀴즈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남녀노소 할 것없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예쁜 QOOK TV빨간 담요와 쿠션을 선물도 받아가셨어요-

부산국제영화제 QOOK TV라운지

여러분의 QOOK TV 다음에는 또 더 좋은 행사와 함께 할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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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되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할매꽃'
정치이념의 대립이라는 혼란하기만 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을 만나보자.

              
 
문정현 감독님은 '역사책에서만 접했던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 바로 자신의 가족 안에 있다'는 뜻밖의 진실을 알게되며 지극히 사적인 가족의 숨겨져있던 이야기를 펼쳐놓아주셨어요.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그 당시 좌익이었던(쉽게말해 공산당을 지지하던) 외할아버지 때문에 온 가족이 평생을 어떤 죄책감같은것을 짊어지고 살아야 했던.. 하지만 좌익쪽에 선 사람들보다 우익의 그들이 훨씬 잔인하고 잔혹했음을 50여년이 넘도록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밝힐 수 없었던 피비린내나는 이야기.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천사같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더욱 힘을 내어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촬영을 한 작품이라 그런지 꼭 인간극장을 보는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어느것보다 진실하고 진정성있는 영화라 생각해요.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전쟁중의 나라는 어땠을까요,
일본의 부당한 침입에서 이제야 벗어나서 숨좀 돌릴까 했더니, 다른 강국들에 의해 이 작은 땅덩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 때문에 수없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가족을 잃었던 그 시절.

저는 이제 겨우 스물중반을 넘어서서 그 때의 일을 절대로 알 수 없지만, 영화를보며 생생히 기억이 났어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국민학교때 (그때 당시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으니) 전교생을 큰 강당에 모아놓고 그저 재미없는 반공영상을 틀어주던.. 왜 공산당이 나쁜지 왜 우리가 무조건 반공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쇄뇌를 당해야 했는지 이제 생각해보니 아리송 하더군요. 지금도 학교에서 그런 영상물을 틀어줄까요? 그 반공의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세대들은 무의식적으로 '공산당은 무조건 나쁜 사람이다. 거의 괴물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이 영상에는 공산당, 속히 말해 빨갱이라 불리던 사람들편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철저하게 좌익의쪽에 치우쳐서 바라본 우익. 자신이 선택한 이념때문에 평생을 빨갱이의 가족이라고 낙인찍혀 힘들게 살아야 했고 또 외할아버지 자신은 무참한 고문끝에 결국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야기. 할매꽃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계급과 이념간의 갈등으로 시작 된 작은 마을의 두가지의 핏빛 역사는 한 좌익가족의 고난의 가족사를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농밀하게 확장됩니다. 바로 이것이 보는이로 하여금 진솔하고 뜨거운 공감을 주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 중대, 하대(풍동)마을로 나뉘어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무언속의 팽팽한 긴장감과 대립, 그리고 그 시절의 아픈 기억으로 인한 원망을 안고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가슴에 와 닿아요.

할매꽃, 반성하지 않는 역사에 대한 일침!

중간중간에 삽입된 붉은 빛의 애니메이션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를 대변하는 가장 짧고 강렬한 메세지가 아닌가하여 인상적이었어요.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 들어주시겠습니까?



잘못 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았던 날들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할매꽃' 이야 말로 진정한 QOOK TV속의 숨은 진주가 아닐까 생각해요 ^-^


[QOOK TV VOD상영관] - [영화] - [한국영화] - [립영화관] - [할매꽃] 에서 지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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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을 아시나요?
자연 문화 동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최고의 다큐멘터리 잡지죠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 정지순이라는 가난에 찌든 캐릭터가 유일하게 품고있는 로망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며 잡지를 껴안는 장면이 있었는데.. 불현듯 기억이 나네요

이렇듯, 여유가 없고 감동이 없는 메마른 삶속에서
지친 인간의 심신을 달래줄 감동의 1프로가 담겨있는 그 것. 그 것이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아닐까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이란

1888년 '인류의 지리지식 확장을 위하여'라는 기치아래 설립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학술지 형태로 창간된 이래, 뛰어난 사진작품과 사실적인 기사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 명성의 다큐멘터리 잡지입니다. 세계의 지리뿐만 아니라 자연, 인류, 문화, 역사, 고고학, 생태, 환경, 우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는 종합교양지로 118년간 지구의 수십억 년 역사를 진지하게 기록한 지구의 일기장이라고 하죠

내셔널 지오그래픽 속에는
살아 숨쉬는 대자연, 지구촌 곳곳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자연에 한정된게 아니라.. 인간, 우리가 살아숨쉬는 모습도 들여다 볼 수 있죠
인간에 대해 다시한번 고찰해보는 진지하고도 따듯한 인류愛 가 기본 베이스로 묻어납니다..

더더욱이, 그래서 소장가치로도 잡지 이상의 의미를 갖기에
재구독률 80%, 잡지 보존율 92%, 연속 구독기간 평균 13년(내셔널 지오그래픽 영문 통계)이라는 영예의 기록을
갖고있죠. 저도 한번 잡지로도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소장가치라고 하니 더더욱.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미지 출처 :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

이렇게 인간과 함께 위대한 자연을 사진과 영상이라는 매체로 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하면 역시나 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여러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베스트로 뽑은 경이로운 사진들을 보셨나요
전 사진이 너무 흥미로워서.. 이게 실사일까? 합성일까? 하고 고민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 끝에, 이렇게 위대한 사진들이 담겨있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최고인가보다.. :)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함께 경이로움을 느껴봐요 -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미지 출처 :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

정말 경이롭고 감동적이지 않나요? ^___^
이런 사진은 정말 보는이에게 감탄을 주잖아요. 정말 사진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죠

냇지오안에 굉장히 많은 사진 테마가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동물사진 쪽으로 관심이 많아요
평소에 동물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도 자주 챙겨서 보는편이거든요. 그런데 동물사진이나 다큐는
평소 챙겨보지 않으면 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처음으로 냇지오에 관심이 생겼던것 같아요

냇지오안에는 사실 우리가 살면서 보기힘든 동물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그 순간을
생생한 고화질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수 있다는게 참..좋더라고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 상어 입안 촬영 성공, 목숨을 걸지 않고선 얻기 힘든 사진작품
내셔널 지오그래픽
         - 조련사와 춤추는 돌고래, 참 흐뭇한 광경이죠..
내셔널 지오그래픽
         - 얼마전에 구출된 아기삵, 지친표정이 실감나죠..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인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인류가 자연과 지구에 관심을 갖고 동물들을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냇지오 그의 모티브가 지구 그리고 환경, 인류애여서 일까요?
사진에 대한 감명과 함께, 한번씩 반성이라는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저렇게 귀여운 아기삵의 사진을 보니 저 귀여운 삵을 꼭 지켜주고 싶어지는데요..

그런데 지금 지구는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동물들의 생태계가 굉장히 위험해졌다는 얘기죠
올 여름만 해도 그걸 증명이나 하듯 엘니뇨 현상덕분에 무더위가 심각할것이라는 기상청의 보도와 달리
더운날씨보다는 유달리 서늘했던 날씨가 많았던 여름기후로 인해서 지구촌의 기후변화도 심각해진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미지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3_animal/index.html)

급변하는 지구촌의 기상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어느지역의 동물들의 멸종위기 - 이런 기사는 이미 환경오염에 익숙해진 지구에 당연시한 현상이 되어버렸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사진속에 죽어가는 고래를 구하려는 인간들의 모습에서 한가닥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는데요..
이러한 인류의 마음에 불을 지펴줄, 한가닥 빛줄기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사진하나로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까지 생각해보게 되었으니까요

어쨌든 노력이 있다면 지구촌의 환경문제도 극복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쨌든 냇지오 이야기를 나누나보니, 단순 사진 이야기를 비롯해서
자연과 인간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네요 ^^
미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할 정도라니, 그 이유가 이해가 가지않나요?
음.. 우리나라도 이러한 학습보조 자료가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이런 사진들을 통해서 지구에 주위에 더 관심을 갖게되어
자연, 인류, 문화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울 수 있으면 좋을테니까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서널 지오그래픽은 소수의 한정된 사람들만 지리지식을 독점해서는 안 되며
이러한 지식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야 한다는 협회의 기본 방침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한 잡지로
발행되기 시작했다고 하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하고 느꼈음 좋겠습니다

앗차~ QOOK TV 에도 얼마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입성되었습니다
이제 QOOK TV안에서 이렇게나 감동적인 냇지오를 느껴보세요
없는게 없는 쿡티비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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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QOOK 엔터 ┛ 빨간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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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저녁에는 제법 서늘해져 더위가 한풀 꺾인듯 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한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로 땀이 뻘뻘나곤 하는데요,
공포,스릴러,호러 영상으로 막바지 더위를 잊어보시라고 오늘, 호러물의 제왕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QOOK TV에서 소개할까해요.

무엇보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가 화제가 된 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감독들의 명성 때문이라 하겠는데요,
영화사에 족적을 남길만 한 세계 각국의 굵직한 거장들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적극 반양하여 개성과 참신함으로 주목받는 감독들까지 그 이름을 나열하자면 존 카펜터, 돈 코스카렐리, 토브후퍼, 다리오 아르젠토, 럭키매키, 존 맥너튼, 존 랜디스, 믹 개리스, 조 단테, 스튜어트 고든, 래리 코헨, 윌리엄 말론, 미이케 다카시 에요.

쿡티비 카테고리에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이 나열해 있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마스터즈 오브 호러 (Masters of horror) 시즌1



미국 TV영화로 제작된 13편의 옴니버스식 구성, 각 국의 호러물의 대가 감독들이 만든 시리즈물이에요-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어떠세요 감이 조금 오시나요?
호러 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호러물의 교과서로 불리우고 있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사실 저는 귀신도 싫고, 사람을 톱으로 자르는것도 싫고, 피터지게 싸우는것도 싫고 잔인하고 징그러운것을 잘 못보는 편인데요- 중요한 부분은 소리지르면서 눈을가리며 보았지만 어쨌든 볼건 다 보았다는 ㅎㅎ

* 주의아래 제가 첨부하는 스틸컷은 다소
혐오스러울수있으니, 19세이하 청소년 여러분,
특히 노약자나 임산부, 심신이 허약하신 분들은
 절대로 스크롤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 : 마운틴 로드
(Masters Of Horror :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 : 마운틴 로드

                                          감독 : 돈 코스카렐리(Don Coscarelli) 
                                          출연 : 브리 터너, 존 드샌티스, 에단 엠브리, 앵거스 스크림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 : 마운틴 로드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 : 마운틴 로드

돈 코스카렐리 감독은 판타즘(판타지+호러)시리즈로 꽤 유명한 감독이더군요.
사람이건 물건이건 후벼파고 뚫고 하는게 아마도 장기인것 같아요. 판타즘 취향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 ^ ^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2 : 위치 하우스
(Masters Of Horror : Dreams In The Witch House)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2 : 위치 하우스

                                          감독 : 스튜어트 고든
                                          출연 : 에즈라 고든

1947년생의 스튜어트 고든, 노장이지만 공포영화의 베스트작품에 손꼽히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2 : 위치 하우스

공포 소설의 대가인 '러브 크래프트'의 원작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오가며 악몽같은 현실을 펼치는 영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2 : 위치 하우스

와우- 꿈에나올까 무서운 얼굴이군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3 : 죽은자의 춤
(Masters Of Horror : Dance Of The Dead)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3 : 죽은자의 춤

                                          감독 : 토브 호퍼
                                          출연 : 프레이저 엣체슨, 카렌 오스틴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3 : 죽은자의 춤

3차 대전으로 방사능 폭풍이 도시를 덮고, 그 이후 살아남은 인간들은 무법천지가 된 도시에서 살아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강렬한 록 사운드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에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4 : 제니퍼
(Masters Of Horror : Jenifer)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4 : 제니퍼

                                          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출연 : 마크 아케슨, 해리스 알랜

이탈리아의 호러 전문감독인 다리오 아르젠토가 연출을 했네요.

제니퍼, 라는 끔찍한 몰골의 이 여인. 외계인을 닮은듯한 얼굴, 상어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이빨-
그렇습니다, 그녀는 바로 인육까지도 먹는 식인녀입니다 ㅠㅠ 덜덜덜


남자는 초특급 스킬로 유혹하고, 또 이렇게 어린꼬마도 아무렇지 않게.. 먹어치울(?) 엽기적인 그녀. 제니퍼!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5 : 쵸코렛
(Masters Of Horror : Chocolate)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5 : 쵸코렛

                                          감독 : 믹 가리스 (Mick Garris)
                                          출연 : 매트 플레워, 레아 그레이엄



평범한 채식주의자 '지미'가 갑자기 알수 없는 어떤 여자 '캐서린'의 감각을 통해 풍경이나 소리, 냄새, 촉감을 경험하게 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호러물인데, 개인적으로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중 보고싶은 시리즈에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6 : 병사들의 귀환
(Masters Of Horror : Homecoming)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6 : 병사들의 귀환

                                          감독 : 조 단테 
                                          출연 : 캔더스 처칠, 나다니엘 드보

1985년 제작된 그렘린을 만든 감독, 조 단테의 작품으로 이라크 전쟁으로 죽은 병사들이 좀비가 되어 미국 대통령의 선거에 참여하는 내용인데 현실 정치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도 있고, 호러물이라기보다는 블랙 코메디라고 하는편이 훨씬 가까운 설명일것 같아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6 : 병사들의 귀환

아울러, 조단테 감독은 'The Hole in 3D'라는 타이틀로 또다른 공포물을 제작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7 : 사슴여인
(Masters Of Horror : Deer Woman)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7 : 사슴여인

                                          감독 : 존 랜디스 (John Landys)
                                          출연 : 스티브 아처, 브라이언 벤벤

한 남자의 변사체를 둘러 싼 고대 인디언 원주민들의 신화를 통해 사건을 추적해가는 공포영화에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7 : 사슴여인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사슴여인이 바로 주인공이죠 !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다 보니, 이 사슴여인이 엄청나게 섹시하게 연출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와우, 언벌리버블~~~~!! 초지일관으로 위 의상을 입고나오는데, 같은여자가 느끼기에도 완전섹시해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8 : 담배자국
(Masters Of Horror : Cigarette Burns)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8 : 담배자국

                                          감독 : 존 카펜터(John Carpenter)
                                          출연 : 더글러스 아더스, 크리스토퍼 브리튼

영화를 찾는 수집가 벨린저는 상영당시 관객들로 하여금 극심한 혼란과 유혈사태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La Fin Absolue De Monde - 세상의 완전한 끝' 이라는 영화를 찾습니다. 벨린저의 의뢰를 받은 커비는 필름을 찾기위해 기이한 여행을 시작하는데,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영화에 관련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과연 그 영화의 필름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8 : 담배자국

담배자국이라는 제목은 이 영화의 스토리와 어떤 관련이 있을런지도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9 : 저주의 금발머리
(Masters Of Horror : Fair Haired CHILD)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9 : 저주의 금발머리

                                          감독 : 윌리엄 말론(William Malone)
                                          출연 : 제시해독, 로리페티

한 소녀가 납치를 당해 지하실에 감금되면서 보게되는 끔찍한 살육의 흔적을 있는 그대로 그린 절대적으로 무시무시한 영화,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불러오는 비극, 과연 어떤 처참한 결과를 가져올까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9 : 저주의 금발머리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9 : 저주의 금발머리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0 : 식걸
(Masters Of Horror : Sick Girl)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0 : 식걸

                                          감독 : 럭키 매키 (Lucky Mckee)
                                          출연 : 안젤라 베티스

자연사 박물관에서 일하는 곤충학자이자, 연애에 실패한 레즈비언 '아이다'가 겪는 이상한 사건을 그린 영화에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0 : 식걸


멜로영화로 시작했지만 어느날 '아이다'에게 도착한 정체 불명의 곤충을 매개로 하여 기괴한 영상을 보여주며 호러물로
변신을 하는 영화에요-  결말은 해피엔딩, 레즈비언들의 잔잔한 이야기정도라고 말씀드린다면 너무 얌전한 설명일까요?

위에 소개해 드렸던 이탈리아의 다리오 아르젠토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한 럭키 맥키 감독은 '헤어' 라는 영화로 호러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고, 뛰어난 재능으로 호러영화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거목이라 인정을 받기도 했어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1 : 지옥행 히치하이커
(Masters Of Horror : Pick Me Up)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1 : 지옥행 히치하이커

                                          감독 : 래리 코헨
                                          출연 : 페어루자 볼크, 마이클 모리어티

'요람을 흔드는손' 과 '폰부스'를 각본했던 레리 코헨의 작품!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1 : 지옥행 히치하이커

앞에 소개한 에피소드들이 다소 비현실적인 소재였다면, 이번 에피소드 지옥행 히치하이커는
현실에서 제법 일어날법도 한 이야기로 공포를 주네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2 : 해켈의 공포
(Masters Of Horror : Haeckel's Tale)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2 : 해켈의 공포

                                          감독 : 존 맥노튼
                                          출연 : 제라드 프런켓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 중에 중세의 유럽을 배경으로 하여 주목을 받기도 한 해켈의 공포!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2 : 해켈의 공포



중세시대의 유럽을 배경으로 한 호러라.. 개인적으로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중에서
제일 기대되고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에요. 또 소름이 끼칠만한 반전이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3 : 임프린트
(Masters Of Horror : Imprint)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2 : 임프린트

                                          감독 : 미이케 다카시
                                          출연 : 유키 쿠도

쓰리몬스터, 착신아리 등으로 이미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유명한 미이케 다카시의 작품!
마스터즈 오브 호러시리즈중에서는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12 : 임프린트

임프린트에서 미이케 다카시가 표현하는 원색은 강렬하고 아름다워요.
특히 붉은색은 이 작품의 미장센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국인이 매음굴에서 흉측하게 생긴 창녀를 만나 겪게되는 사건을 다룬 임프린트, 13개의 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동양인 감독의 작품이니 놓쳐서는 안되겠죠?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의 13개의 시리즈 전편을 지금 QOOK TV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낯뜨겁지만..(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ㅎㅎ)

[QOOK TV VOD상영관] - [영화] - [외국영화] - [공포/스릴러]

오늘밤은 아무래도 악몽에 시달릴것 같군요, 끝까지 읽어주신 강심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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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더워진 요새 _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는 이런날,
여러분께 무더위를 날려버려줄 만한 hot item 을 소개해드릴까해요 :)

아가씨를 부탁해

예쁜 아가씨들이, 완전 반할것만 같은 드라마 (?)
바로 2009년 하반기 기대작_ 바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바로 8월 18일 수요일 10:00시에 첫방이 나가죠 ♪

아가씨를 부탁해

원래 드라마의 제목은 '레이디 캐슬'이었는데
'아가씨를 부탁해'로 바뀌었다고 하죠. 사실 후자쪽이 더 친근하고 귀여운게 잘 바꾼듯 하네요

이건 얼마전 제작 발표회 때 모습이네요 :)
주먹 불끈 쥐고 다들 의욕에 찬 모습이 앞으로 방영될 아가씨를 부탁해 드라마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데요 -

                                             - 선남선녀(善男善女) 아가씨를 부탁해 주인공들
아가씨를 부탁해

특히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이라는 매니쉬한 스타일로 패션과 드라마에 한획을 그었던 ♪
윤은혜양의 2009년 드라마 복귀작이라서 더더욱 대박의 (?) 기대가 점쳐지고 있죠
         


          
커피 프린스의 사랑스러운 고은찬에서 싸가지 공주님 강혜나로 돌아온 - 윤은혜

아가씨를 부탁해

얼마전에, KBS 드라마 홈페이지에 윤은혜양의 (극중-강혜나) 스틸컷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드러난 그녀의 패션과 포스에.. 감탄이 절로 쩌억
너무 예쁜 그녀의 스타일링에, 왠지 시선이 한번 더 가는. 비주얼쪽으로도 기대가 되는 드라마네요
드라마에서 그녀가 선보이는 의상과 소품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히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패션을 사랑하는 핫 셀레브리티 여성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는 필수겠죠 ?

커피프린스

사진만 봐도 고은찬에서 강혜나로 완벽하게 탈피한 윤은혜양인데요 :)
무슨 역할이든 열심히 하려는 은혜양이 참 예뻐 보여요 ♪
저는 이때 고은찬도 참 좋았는데요.. 귀엽고 순수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남자 꼬마아이 같았죠

아가씨를 부탁해

이번 윤은혜가 맡은 강혜나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그룹의 유일한 상속녀로서
공주처럼 살아왔지만 냉정하며 자기 중심적인 성격으로 욕은 기본이고 _
국가대표 수준의 탁월한 승마. 펜싱. 사격 솜씨를 갖추고 있지만 그녀가 이러한 솜씨를 발휘하는 것은 재수 없는 남자들을 골리거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것에 주로 사용한다고 하니 나쁜 여자 강혜나 왠지 기대가 되죠(?)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태봉이
- 윤상현

아가씨를 부탁해

정말 화제의 완소남으로 등극한 태봉이 윤상현씨의 역할이 이번에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

- 내조의 여왕에서 '30대 구준표' 라는 닉넴이 붙을 정도로 귀여운 재벌그룹 사장역할을 맡았던 그가
이번에는 가난한 집안의 돈못버는(?) 제비 역할로 나온다고 하니..

태봉이 보고싶어하는 여자팬분들의 힘에 첫시청률부터 껑충 대박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조의 여왕

그런데 윤상현씨 노래실력이 정말 엄청나더라고요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에 또 뿅- 반했어요 ♪ 꺄



                  머리를 싹뚝 자르고 댄디한 미소를 뽐내며 우리곁에 돌아온 정일우


아가씨를 부탁해

거침없이 하이킥의 꽃미남 - 정일우군
그 때 저도 윤-민 라인을 응원하며.. 닥본사를 외치고 다니는 굉장한 열혈매니아 였는데요
정일우군이 돌아온 일지매에서는 성적이 저조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다시한번 하이킥 파워를 발휘했으면
좋겠어요 ♪ 머리도 싹뚝 자르니까 훨씬 보기 좋네요 역시 이런 상큼한 이미지가 일우군에게 잘 어울려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윤은혜(강혜나)와 윤상현(서동찬)과 삼각관계를 이루죠?

거침없이 하이킥
                                 - 이번에도 하이킥 때처럼 화이팅해서 사랑을 쟁취하기를 - ♪



                           찬란한 유산의 짝사랑 바통을 또 이어받은 문채원


아가씨를 부탁해

어찌 이번 역할도 찬란한 유산에 이어서 짝사랑 역할로 또 돌아온 문채원 양이네요 :)
이번에는 억척스러운 구두 디자이너 역할이라는데, 찬유 때와는 또 다른 매력발산이 기대됩니다
윤상현씨를 짝사랑한다는데.. 어쨌든 문채원 양도 화이팅입니다.

찬란한 유산
                                                  - 사랑은 쟁취하는 자의 몫이니까요 



                                     ♬ 기대하시라 아가씨를 부탁해 OST

아가씨를 부탁해 ost

이번 아가씨를 부탁해는 각 드라마의 히어로들이 뭉쳤다는 점에서도 엄청난 핫이슈 ♪를 받았지만
또 아가씨를 부탁해 드라마의 OST를 인기 여성 듀오 '다비치'가 부른다고 해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
- 다비치가 부르게 될 아가씨를 부탁해 OST는
'Hot Stuff' 라는 제목의 곡으로서 귀와 눈까지 만족시켜주는 완소 트렌디 로맨틱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


아가씨를 부탁해

그리고 생각해보면 _ 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결코 파격적이지 않고,
아주 긍정적인 소재와 스토리로 시청률 47%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죠?
요새 굉장히 파격적이고 막장 소재를 쓰는 드라마가 많은데..
이번 아가씨를 부탁해 드라마만큼은 그러지 않은 찬유같은 순수하고 유쾌하고 상큼발랄한 트렌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 빨간약의 바램입니다.



완소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실시간 HD 방송으로 보실려면 실시간 방송 - 전체채널 - CH7
재방송으로 보실려면 VOD 상영관 - KBS - 드라마 - 아가씨를 부탁해 (이건 8월 20일부터 가능)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전작 드라마를 무료로 감상하실려면
VOD 상영관 - SBS - 종영드라마 - 찬란한 유산
VOD 상영관 - MBC - 종영드라마 - 내조의 여왕
으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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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산. 에베레스트
여기 그 정상에 끊임없이 오르려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나는 딱한번 내 의지로 산에 오른적이 있다.
그 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다는 한라산이었는데, 길이 막혀 정상까지는 오를 수 없었지만, 어리목까지 올라 영실코스를 따라 내려오며 눈앞에 펼쳐진 제주에 있는 크고 작은 오름들을 내려다보니, '아 사람들이 이 감탄때문에 자꾸자꾸 오르려 하는 구나' 하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 
 
한라산은 1,950M 에베레스트산은 8850M 어디 견줄만한 것이 되겠는가,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마땅한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더 높은곳으로, 높은곳으로 오르려는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대한민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반의 남서벽 루트 개척을 위해 나선 이들.

영화 '길'은 그들의 아름답고 경이로운 도전을 고스란히 담은 산악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시나리오가 없습니다. 정해진 대본도 대사도 없고요.
그저 에베레스트와 원정대가 있을 뿐입니다.


8,848M 수직으로 뻗어있는 에베레스트! 대한민국 최초의 남서벽루트개척 등반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눈이 쌓일수도 없을만큼의 수직각도를 이루고 있는 가히 무시무시한 절벽수준입니다.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영화 '길'은 2007년 4월18일 시작으로 60여일에 걸쳐 도전했던 원정대의 영상을 꾸밈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미안해질 정도로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과정들의 연속이네요.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크레바스, 산의 기온이 올라가고 유빙의 움직임으로 땅이 쩍쩍 갈라져있고, 사다리 밑으로는 몇천미터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순간을 지나고 있는 대원들, 이 원정대에는 여자대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15키로는 거뜬히 되는 무거운짐도 마다않고 남자의 몫을 톡톡히 해내죠.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이 도전에서는 오희준, 이현조대원이 정상출격을 하루 앞두고 취침하던 중에 (2007년 5월 16일) 갑작스런 눈사태로 캠프가 무너져내려 그만 숨지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 '길'에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하지만,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남서벽루트개척 원정대는 2009년 5월 20일 대한민국만의 에베레스트 남서벽의 루트개척(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성공합니다. 두 대원을 잃은지 꼭 2년만.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박영석 대장은 두 대원을 잃고 산에 오르는것을 인생에서 아예 포기를 하려고 했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고 97년 처음 시도된 남서벽 등반때 목숨을 잃은 안진섭, 남원우 대원과 2년전 정상을 코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한 오희준, 이현조대원의 사진과 함께 그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과 애통한 마음을 묻고 박대장은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합니다.

" 드디어 해냈어요. 우리 길로 남서벽을 올랐어요. 이제 14개 거봉에 모두 우리 길을 낼 겁니다. 세계 어느 산악인들에게 자랑해도 될 만큼 멋진 코리안 루트를 말입니다."

영화 길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개척
                                    에베레스느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 개척 원정대 공식 사이트

2009년 박영석 대장이 이끈 에베레스트 남서벽 루트개척 원정대의 등반일지가 담겨있는 홈페이지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끊임없이 오르게 하는가?

정상에 오르는 것은 인간의 뜻과 의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철저히 신이 허락하는 어떤 거룩한 영역이죠.
동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자신의 명도 어찌 될지 모르는 고통을 감수하며 그들이 끊임없이 오르려는이유는 무엇일까?

히말라야 14좌를 세계 최초로 완등한 라인홀트 메스너는 "왜 오르느냐"는 질문에 늘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고산지대에서 극도의 위험을 경험할 때,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안이 사라지면서 시간 감각이 없어진다.
     등반은 죽음과 맞서서 얻는 소중한 깨달음이다.

     정상이란 산의 꼭대기가 아니다. 
     하나의 종점이자 모든 곳이 모여드는 소실점, 결국 세계가 무(無)로 바뀌는 곳이다. 
     나는 정상에서 일종의 열반을 체험했다.

생애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에 감탄하고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올랐다는 희열을 느끼는 것에 그들의 한 번뿐인 인생을 건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선택. 어떤 누구의 강요도 아닙니다.


8천미터를 오른다는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지우는 일이기도하고
다리를 놓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이들은 모험이라고 하고
어떤이들은 무모하다고 말합니다.

삶이란 본시 예약된 죽음의 다른 형태입니다.
하지만 죽음은 언제나 뜻밖입니다.

여기 죽음을 살아내고자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 '길' 중에서


이들의 도전을 보고싶다면,
[QOOK TV VOD 상영관] - [영화] - [한국영화] - [드라마] - [길]
[QOOK TV VOD 상영관] - [SBS] - [시사교양] - [SBS스페셜] - [2009/06/28 코리아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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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뚫고 하이킥? 그게 뭐야?

많은 유행어를 낳고 또 많은 스타를 낳았던 거침없이 하이킥의 시즌2 가 드디어 나온다고 합니다.
엉뚱한 에피소드와 탄탄한 인물관계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그 후속작 지붕뚫고 하이킥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 ^
 
         Results!
         Results! by CaptPiper 저작자 표시비영리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너 참 나오려고 용쓴다ㅎㅎㅎ)
지붕뚫고 하이킥 이라는 제목은, 거침없이 하이킥보다는 좀더 강한 어감을 살리기 위함 이었고,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나오는 지붕위를 뚫고 지나가는 새를 그린 그림을 보고 말한 구절의 의미를 인용하기도 하였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이름처럼 과격하게 시트콤계의 신선한 충격의 킥을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아_ 왠지 그리워지는 완소 캐릭터들의 얼굴들입니다.
웃다가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다가 언젠가는 또 짠한 감동이 있어 눈물찡 하게 만들었던 보물같은 시트콤.

특히 김병욱PD가 연출한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거침없이 하이킥' 까지 정말 다 재밌게 보았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요.

2009년 9월 7일 월요일 저녁 7시 45분 에 첫 방송 되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위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순재님께서만, 시즌2에 나오시는군요. (나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_)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이순재

야동순재로 시트콤계의 일약스타로 발돋움하신 이순재님.
중소식품회사 사장으로 독선적이고 화를 잘내지만, 늦은 나이에 불같은 연애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래요.
'독선적이고 화를 잘내는'이라는 캐릭터가 거침없이 하이킥때와 비슷하면서도 이순재님만의 어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것 같아서 몹시 기대됩니다 >_<  홍홍 이번에는 또 어떤 별명을 만들어 내실지. . .
                                   
'지붕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신세경, 서신애)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이집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가 담겨질 예정이라고 해요.
신세경이 누군지 궁금하시죠?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천명공주 아역 신세경
                               (이미지 출처 : www.imbc.com)

짜잔, 바로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아역을 맡았던 신인 연기자입니다~
아 정말 연기도 잘하고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단아한 이미지에 똑부러지는 연기력까지갖춘 배우.
시트콤에서의 활약도 기대해볼께요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서신애

그리고 아역배우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서신애 양.
극중 서신숙(신세경 분)의 동생으로, 시트콤계의 제 2의 미달이를 꿈꾸고 있어요-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김자옥
                               (사진출처 : 아시아경제뉴스)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공주의 자태를 뿜어내시는 김자옥님.
단아하고 차분한 말투와 달리 웃다가도 금세 울 만큼 감정의 기복이 무척 심한 고등학교 교감역을 맡으셨네요.
여자교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예예 그 이미지 맞습니다.

이순재님의 역할이 불같은 사랑에 빠진다고 했는데, 혹시 김자옥님과의 러브러브 라인이 형성되는걸까요?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황정음
                               (이미지출처 : www.chcgv.com/)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SG워너비의 가수 김용준군과의 가상 결혼 생활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황정음양.
공부를 잘하고 성격이 발랄한 윤혜연 역할을 맡았고요.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최다니엘
                               (이미지출처 : www.kbs.co.kr)

SK텔레콤 광고와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양아치 아니아니 양수경역을 개구장이처럼 잘 연기해주었던
연기자 최다니엘님이 이순재님의 아들역할로 출연을 하네요.
아마도 또 매일 말썽을 부려서 이순재 아빠에게 항상 혼나는 이미지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ㅎㅎㅎ

이밖에 오현경-정보석(부부지간), 그리고 신예 윤시윤, 줄리엔 강등이 출연합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정말 많은 꽃미남 스타를 배출해냈었죠.
일지매, 앞으로 방영될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연배우 정일우, 그리고 2PM의 찬성군, 꽃보다 F4의 김범 등등,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또 어떤 스타들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AJ라는 인물의 등장이 무척 설레이는데요,

지붕뚫고하이킥!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려라~~ AJ
(이미지출처 : http://www.playaj.co.kr) AJ의 공식 홈페이지

본명은 이기광으로 가수이자, 썬키스트 체리에이드 광고에서도 눈에 띄었던 AJ!
언뜻 보면 유승호를 닮은 것도 같고, 시원시원하게 정말 잘생겼죠? (사심이가득) 제가 찍은 신인들은 꼭 뜨더라구요. 부디 비중있는 역할로 흙속의 진주와 같은 완소남 누나들에게 많은 사랑 받게되기를 ^ ^

QOOK TV를 통해 거침없이 하이킥 전편을 다시보기 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열심히 본다면, 시즌2가 시작하기전에 다 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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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하면 떠오르는것!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밀면, 돼지국밥, 사투리 등등이 있죠.
투박하지만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 '마이 무따 아이가~' 듣기만해도 배가부르는 말 ^ ^
외갓집이 해운대여서 어렸을적부터 많이 가보았지만, 이번처럼 부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녀본적은 없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조금 특별하면서도 소박한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무궁화호

우리는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갔어요.
기차는 뭐니뭐니해도 무궁화호죠_ (반발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편리한 수단은 KTX이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추억과 낭만이있는 무궁화호를 추천하고 싶어요. 덜컹덜컹 거리는 기차달리는 소리, 매너없이 맥주판을 벌이며 시끄러운 승객들, 삶은계란과 비엔나 소세지 무궁화만의 소박함이에요-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친구와 함께 배낭을 매고 도착한 자갈치거리근처의 항구. (아 우리 정말 부산에 왔구나_)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가장먼저 간 곳은, 자갈치시장이 있는 자갈치거리.
(부산의 명물거리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간판이 커다랗게 걸려있던 바로 그곳!)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길거리에 생선을 이렇게 귀엽게 늘어놓고 한가하게 신문을 보고계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이걸 다 팔아야 일찍 퇴근하죠! 호객행위라도 거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할아버지 생선가게를 조금 지나서 "아주머니- 저희, 멍게좀 주세요" 하니까  잠시 후 . . .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이렇게 푸짐하게 담아서 한접시에 5,000원!
초점이 안맞아서 흐릿해요 (사실 친구가 새롭게 시도한 흐릿하게찍기촬영방법이었어요- 훗 )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마치 산딸기처럼 생긴 꼬마멍게. 바다근처, 섬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렇게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게 너무 좋아요 :)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자갈치거리에서 그리 떨어져있지 않기때문에, 걸어갈수 있는 남포동.
PIFF -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때문에 많이 유명해졌다더라구요.
곳곳에 유명배우와 감독들의 흔적을 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를 개최할만큼 부산이 널리널리 알려졌다는것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사진에 이 도넛츠(이 도넛츠가게가 30년정도가 됐다고 했던가,) 정말 맛이 꿀맛이었어요.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국제시장

바닥 1000원 _ 바닥에 있는 구제 옷들은 단돈 천원이라는 말이에요.
구제를 좋아라하는 우리는, 신이나서 열심히 뒤적거렸지만 보물을 발견하지는 못했어요.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보수동 헌책방골목

걸음을 옮겨 보수동으로 향했습니다.
자갈치거리-남포동-국제시장-보수동 다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않아서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헌책방들이 즐비하여 유명한 보수동 헌책방 거리. 서울의 황학동과 비슷한 어떤 빈티지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이발소도 아니고, 미용실도 아니고 미장원도 아닌. 이용원
날이 더워서 입구에 발을 쳐놓으신 사장님의 센스가 귀엽게 돋보여요.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서울에 서울우유가 있다면, 부산엔 부산우유가 있어요_
가정배달. 씨티백을 타고 붕붕달려서 이른아침 배달되는 하얀행복.
어렸을때 학교에서 우유가 나오면 흰우유가 싫어서 책상서랍에 몰래 넣어두었다가 며칠이고 지나서 우유팩이 부풀어오르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그때는 이 고소한 흰우유가 왜그리도 먹기싫었던지.

부산 돼지국밥

허기가 진 우리들은 맛집을 찾아나섰습니다.
부산에가서 꼭 먹어야할 1순위음식! 바로 돼지국밥- (설렁탕국물에 순대와 돼지부속을 넣은 맛이라고 할까요?)
서울에서는 거의 볼수없는 메뉴라서 별로 먹어본 기억이없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돼지국밥을 시키니 또 소주한잔이 땡겨요

시원소주 부산의 맛 자갈치거리, 남포동 부산국제영화거리(PIFF)로 오세요 ^ ^

서울에는 참이슬, 강원도에는 산, 대전에는 린소주 그리고 부산에는 이 시원소주가 있죠_
아 좋다_ 맛있다_ 를 연발하며 홀짝홀짝 하다보니 소주한병은 시원시원하게 금방이더라구요.
무거운 가방을 메고 낯선곳을 헤매고 다니다 먹는 소주는 오히려 쓰지않고 달기까지 했어요.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부산의 야경으로 유명한 광안리의 한쪽 거리에 조촐한 음악회에 조촐한 관객들이 모였어요.
바다가 있고 음악이 있고, 아 정말 행복한 부산구경 이었습니다.


부산, 여행 아직 즐기지 못하신분들 너무 서운해마시고
QOOK TV 에서 마련한 '부산따라 골목따라' 코너로 안방에서 편하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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