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트이스트우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이름이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배우인지 감독인지 헷갈리실수도 있을거에요.
연출에서 제작, 연기까지 모두 다 해내는 노장의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이스트우드.
:: 클린트이스트우드, 그는 누구인가?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오클랜드 공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벌목장 인부, 소방수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였다고 해요. 군대에 다녀온 후 1954년 LA로 가서 배우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트럭 운전을 하면서 단역 배우로 영화에 출연해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1930년 출생, 여든살 가까이 된 노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꼬장꼬장하게
연기, 또 영화연출, 제작, 감독까지 여러가지 역할을 모두 해내고 있는 클린트이스트우드.
시겔 감독에게서 감독이 되라는 권유를 받은 클린트이스트우드는 1971년 맬파소 프로덕션이란 이름의 제작사를 차려 사이코 스릴러영화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로 감독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 이후, 자신이 주연을 맡고 연출, 감독까지 직접 한 영화를 여러편 제작하며 흥행몰이를 하였는데요.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만한 거작들을 대거 내놓으셨죠.
:: 모두가 알만한 어떤영화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선에서>
조금 오래된 영화일런지도 모르지만 저도 어린나이에 꽤나 깊은 인상을 받았던 영화 <사선에서>
포스트를 쓰며 영화들을 쭉 살펴보니, 주연배우들의 라인업이 화려해요.
존 말코비치, 모건 프리먼, 매릴스트립등 내로라 하는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네요.
배우이자, 감독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어떤 증거가 아닐까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사실 개인적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작품은 뭐 다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영화보다는 책으로 훨씬 큰 감동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영화는 시각적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어떤 상상할수있는 폭을 제한하니까 책과의 격차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어쩌면 '불륜'이란 극한 소재일런지도 모르나, 클린트이스트우드, 매릴스트립 주연의 영화 <매디슨카운티의다리>에서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네요-
<밀리언 달러 베이비>
눈물없이는 볼수없었던, 외로운 여자 복서의 이야기. <밀리언 달러 베이비>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분위기라 느껴질 수도 있을지 모르나, 그 안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직접 연기를 하며 하고자 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충분한 메세지로 전달이 되네요.
<체인질링>
안젤리나 졸리가 '어머니'의 역할로 열연을 한 영화 <체인질링>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더 깊게 와 닿는것 같아요.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 있어요.
<그랜 토리노>
그리고 가장 최근에 개봉한 어쩌면 그의 생의 마지막 영화가 될수도 있는 <그랜토리노>
영화를 쭉 나열 하고 보니, <밀리언달러 베이비> 때부터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한 나름의 심도있는 고찰을 반영하려 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할아버지의 어떤 정의감에 의한 죽음이 더욱 값어치 있게 느껴지게 만든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뒤엎은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 추천합니다 ^ ^
특히 <그랜토리노>는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들, 카일 이스트우드가 직접 참여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죠.
[VOD 상영관] - [영화] - [금주의 추천] -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에 대해 깊은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계신분, 영화 매니아가 되고싶은 분들은
어쩌면 필독 교과서처럼 꼭 봐야하는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의 주옥같은 영화들을
지금, QOOK TV VOD 상영관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이상, QOOK 엔터 ┛ 프라이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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