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BREAKER' solo 앨범으로 돌아온 G-dragon
저는 개인적으로 지드래곤의 팬이라 이번 그의 앨범을 더욱 기다렸죠.
원래 4월에 그의 앨범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그에 대해 쏟아지는 언론과 각종 매스컴들의 지나친 관심과 부담을
비롯하여, 유독 지드래곤에게 심하게 쏟아지는 표절및 샘플링 논란이 그에게 슬럼프가 되어서
솔로앨범 발매 시기가 8월달로 늦어지게 된거죠
사실 이번 앨범은 지드래곤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죠
첫 솔로앨범이자, 단독 프로듀서로 작업한 앨범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션감각 등에 특별한 감각을 갖고 있는 소유자이기 때문에, CD 케이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에서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지드래곤 CD 를 샀어요
굉장히 예쁘지 않나요?
보자마자, 역시 딱 '권지용스럽다'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빅뱅의 매 앨범이 나올 때마다, 1위를 휩쓸었고 태양 승리에 이어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도 역시 앨범 발매 1주일 만에 음원은 물론 음반 판매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죠
지드래곤의 첫 솔로 음반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집계로는 이미 1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하니,
지드래곤의 파워가 새삼 실감나네요..
게다가 지드래곤의 앨범은 독특한 케이스로 인해 밀려드는 주문량을 감당 못할 만큼
추가 제작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고 하죠 소속사 측은 다른 CD보다 음반 한장을 제작하는데 일주일 이상이
더 소요된다며 애를 태웠을 정도라고 하니 왠지 소장가치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그러나 이번 첫 솔로음반이 공개되자마자
안타깝게도 지드래곤의 타이틀곡인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 와 버터플라이(butterfly) 등 세곡이
표절시비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늘 있어왔던 표절시비/샘플링 논란에서 이번에도 문제가 되어 팬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당사자인 권지용군도 굉장히 힘들긴 마찬가지겠죠
Heart Breaker 곡은 힙합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라이트 라운드(light round)'
- 라이트 라운드는 미드 '가십걸(Gossip girl)'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큰 인기를 얻은 곡으로서
이곡의 비트와 멜로디뿐 아니라 랩 플로우까지 그대로 따라 했다고 표절 의혹 제기.
소년이여 곡은 'Katharine McPhee' 의 'Not ur girl'
버터플라이 곡은 영국밴드 '오아시스'의 'She's electric
- 도입 부분이 비슷하다고 표절의혹이 제기
이렇게 세곡이 표절시비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예전부터 있어왔던 GD의 표절논란은 이번에도 일어나게 되서
그의 작곡 능력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죠.
점점 표절 논란이 확산되자,
지드래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표절 논란과 관련 적극 해명에 나섰는데요
YG 측은 지드래곤 솔로 데뷔 음반 수록곡의 크레딧이 공개되지 않아 오해가 불거진 듯하다며,
이번 지드래곤 솔로 음반에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공동작업으로 이뤄진 곡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틀 곡인 '하트브레이커'는 스위스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것이라고 말했죠
처음에 지드래곤의 순수창작물이라고 말하던 양현석 사장의 말바꾸기..
이러한 YG 소속사의 태도로 인해서
표절 여부를 떠나 YG 측의 일부 말 바꾸기로 비난 여론은 한층 거세어졌습니다.
이러한 YG 소속사의 태도는 분명히, 논란을 잠재우는 것이 아니라 GD의 작곡능력을 문제삼기
충분하게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다시 본론인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곡 자체의 표절 논란을 말해보자면,
저는 음악을 잘아는 전문가는 더욱이 아니고, 음악 듣는걸 단순히 좋아하는 리스너일 뿐인데요
GD의 노래의 표절은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의 곡들이 "표절이냐" "아니냐" 라는 문제점으로 비교하고 본다면
코드진행이 살짝 비슷하고 마디를 마무리하는 피니쉬 멜로디 처리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곡이 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원작자인 가수 플로라이다도 태도를 밝히지 않았는데 표절이라고 정확하게 정의해서 얘기를 한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GD의 하트브레이커 곡에서 문제점이 전혀 없다 생각하진 않는데..
이건 모방에 가깝다고 해도, 표절은 아니라는 거죠
물론 모방을 좋은말로 바꾸면 모티브를 얻어서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도 조금 이번 GD의 하트브레이커 곡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대한민국 대표 힙합가수들이 있는 YG에서 라이트 라운드 곡을 몰랐을리 없었다는 건데요
분명히 지금 수많은 네티즌들이 뜨겁게 벌이고 있는 표절논쟁을 이미 YG에서 했을 것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저는 GD의 팬으로서 격려를 해주고 싶지만 과연 이게 YG가 노린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이번 GD앨범은 얻은것 만큼이나 잃은 것도 분명히 많다는걸..
YG도 GD 본인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사실 많은 가수들도 표절시비 논란에 휩싸이곤 합니다. 하지만 지드래곤군의 음악에 유독 가혹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만큼 기대하고 주목받는 뮤지션이기 때문일겁니다..
어쨌든 지드래곤 본인도 슬럼프도 극복하고
상당의 노력을 기울여 나온 앨범인데, 이러한 표절시비 논란에 참 힘들게 됐습니다
비록 앨범은 논란에 휘말려있지만
지금 그의 컴백으로 패션계는 들썩이고 있는데요
뛰어난 감각과 스타일로 또래 남성들의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드래곤이 솔로로 데뷔함에 따라
그가 선보일 새로운 패션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죠. 이런 상황을 증명하듯
세계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이 국내에서 지드래곤에게만 단독 협찬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카니웨스트 컬렉션으로 전 세계적인 한정판으로 선보인 신발을 국내에서 지드래곤에게만 협찬하기고 했다고,
어린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은 패션 아이콘의 위치가 루이비통의 해당 모델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니 역시 지드래곤이죠? ^^
전에 GD가 신었던 루이비통 운동화가 모두 완판되었던 파워를 루이비통도 기억한 걸까요~?
어쨌든 음악으로나, 패션쪽으로나 지드래곤은 엄청난 역량과 영향력을 갖고있는 가수입니다
아직 지드래곤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고 분발해서 지금의 이 오명은 모두 떨쳐버리고 좋은 Singer-songwriter 가 되었으면
하는 팬의 바램입니다 :)
어제 뮤뱅에서 벌써 1위를 차지했죠?
첫방은 내일 30일날 인기가요에서 한다고 하는데, 첫방이 1위가 될지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
지금 GD의 신곡들과 M/V를 보고싶다면
VOD 상영관 - [긴급입수] G드래곤 에서 그의 음악을 감상하세요 :)
이상, QOOK 엔터 ┛ 빨간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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