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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다양한 루머 속에 싸여 있는 연예인은 바로 G-드래곤이겠지요
아직  25살도 되지 않은 아이돌 그룹의 가수이고  전도유망한 그 덕분에
저도 덕분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해외의 초! 유명그룹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어찌되었던  천재 프로듀서로 이름이 높은 G - 드래곤의 발목을 잡은 것은 반복되어 왔던 표절 논란이겠죠.

권지용


지드래곤은 그간 ‘공동작업’ ‘샘플링’ 논란 등으로 작곡가로서 능력에 대한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데뷔 싱글 ‘위 빌롱 투게더(We Belong Together)’는 머라이어 캐리의 곡과 비슷하다는 지적
               ‘디스 러브(This Love)’도 표절 시비에 끝에 마룬5의 곡을 샘플링한 것으로 마무리
06년 12월 첫 정규 음반  ‘더티 캐시’는 재닛 잭슨의 ‘저스트 어 리틀 와일(Just A Little While)’과 유사
               ’흔들어’는 머라이어 캐리의 ‘잇츠 라이크 댓(It’s Like That)’을 표절했다는 의혹
07년 8월 미니앨범 수록곡 ‘거짓말’은 일본 프리템포의 ‘스카이 하이’와 다이시댄스의 ‘문 가든’ 등과 비슷
             그렇지만 원작자거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해서 한 단락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거듭된 표절논란은 빅뱅이 데뷔 전 부터 추구한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지요.
표절논란이 대두되자마자, “’하트브레이커’는 표절이 아니며 지드래곤의 순수창작물”이라고 했다가
하루만에 말을 바꾸어 "스웨덴 프로듀서와의 공동작업한 앨범이다." 라고 하였으니 오해를 살 수밖에요.

권지용


지난 10일 공개한 ‘버터 플라이’도 표절논란에 싸여있는데요 .
이 곡은 오아시스의 ‘쉬즈 일렉트릭’의 후렴구와 유사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일부 네티즌은 특히 이 곡에서는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를 모창했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솔직히 생각보다 오아시스와 관련된 루머가 많더군요. 오아시스 팬카페 '후필즈'에서 가져온 루머 정리입니다

루머 1.  코카콜라에 50억을 물어 줬다? shakermaker표절 사건. 4초 표절하고 50억을 물어준 후 노엘이
어떤 내노래 표절한거 걸리기만 해봐라. 거지새끼로 만들어 줄테다. 그 다음부터 소송으로 돈을 받아냈다?

진실 : 코카콜라 cm송을 4초 표절했다는 이의가 제기되자 쿨하게 표절을 인정한 노엘은 한화로
'5억원' 정도의 배상금을 코카콜라 cm송을 만든 원작곡가에게 지불한 후 " 이제부터 펩시를 마시자~"라는
풍자성 멘트를 날렸습니다.
결코 악의를 갖고 불매운동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농담이었지요.

루머 2. 오아시스는 표절 밴드이다? 많은 곡이 비틀즈나 어떤 가수의 기타리프를 훔쳐다 만들었다.
표절시비를 거는건 말이 안된다?

진실 : 오아시스가 비틀즈 노래를 따온 사실은 있지만, 이는 폴 맥카트니가 허가한 일입니다.

티렉스의 기타리프 사건은 NME의 한 평론가가  "바로 이 리프는 랭커셔의 가장 아름다운 소년이 다가와
이렇게 고함지르며 노래해주기를 이날 이때까지 기다려왔던 것이다."라고 말하여 종결되었습니다.

노엘은 작곡 후 스스로 검토해서 이전에 나온 다른 곡과 표절의혹이 있어 저작권료를 물어야겠다싶은 노래를
아예 앨범에 싣지 않고 폐기해버린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코카콜라 cm송 사건에 얽힌 1곡 외에는
한번도 '정식으로 표절판정된 곡'이 오아시스 앨범에 실린 적 없습니다.

루머3. She's electric보다 butterfly가 먼저 쓰인 곡이다? 그러니 이노래를 접한 오아시스가 표절한것이다??

진실 :
(참 어이없었던 루머인데 몇몇곳에서 봐서 올립니다.) 오아시스의 she's electric는
오아시스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라는 앨범의 9번 트랙에 실린 노래로, 1995년도에 발표된 앨범
노래가 발표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입니다.

저 곡을 권지용 씨가 먼저 만들었다면 14년전, 즉 7살때 작곡을 했다는 말씀이신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오아시스는 아직까지 권지용을 겨냥한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아시스가 인터뷰 할때
건방지고 독설을 하고 거만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쓰레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하무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15년 이상 음악을 한 것이지요

생동감 넘치는 전달을 위해 과격하게 해석한 자막과 편집으로,  오아시스를 판단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듣고 보니 빅뱅의 G- 드래곤만 그리고 YG만 알던 우리가 오아시스에 대해 오해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18일날 발표한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 는 미국의 힙합가수 플로 라이다 ‘'라이트 라운드’와 매우 흡사하다며
다양한 비교음원들이 나왔습니다. '30초 음원만 듣고 표절이라고 단정짓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있지만
"곡의 비트와 랩 플로우가 라이트 라운드와 거의 일치한다 " 라면서 표절을  의심하고 있는 기사들이 많더군요.

지드래곤은 이런 논란들에 대해 대답하듯 가십맨에 "살기 힘든 세상 나 하나로 위로가 되신다면” 라며
그의 속상했던 심경을 이야기하던 대목에서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국민 정서를 꼬집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어린 그가 그 동안 얼마나 부담을 느꼇을지를 보여주더군요. 우울증에 시달려서 특별 휴가까지 받았다던 그
이러한 논란은 루머로 루머로 돌면서 매듭지어지지 않고 또 다시 재생산되는 경향이 보여지지요.
                
   
누군가는 지드래곤이 과대 평가되었다하고 누구는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합니다.
G-드래곤은 표절이 아니라 표절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표절논란이 있는 대부분의 곡은 원곡의 일부를 "차용했다" "모티브를 가져왔다" 등 이야기를 합니다.
트랜드를 따라가고 추구하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 그렇지만 그 곡의 고유한 멜로디 리듬과 비슷하기에
대중과 전문가들이 표절논란을 일으키는 것이고, 물론 비슷하지만 분석해보면
전혀 다른 곡이기에 판가름하기 어렵기에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권지용

당당하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수 많은 대중이 그렇게 생각하고
인기이슈 검색어순위에 오를 정도라면  정확한 해명과 적절한 방법을 통해 앞으로 이러한
논란속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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